어느 날 80대인 엄마 눈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 것 보고 맘 아팠는데
50대인 저도 아침 기상 시 딱 그러네요.
오후엔 원래대로 돌아오고요.
50대 다른 분들도 느끼시나요.
눈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노화의 수순일까요.
컴작업으로 먹고사는데
그만두지 않는한 점점 더 하겠죠?
어느 날 80대인 엄마 눈 크기가
반으로 줄어든 것 보고 맘 아팠는데
50대인 저도 아침 기상 시 딱 그러네요.
오후엔 원래대로 돌아오고요.
50대 다른 분들도 느끼시나요.
눈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노화의 수순일까요.
컴작업으로 먹고사는데
그만두지 않는한 점점 더 하겠죠?
시력과 모양?은 별개죠
80 가까우니 살이 늘어져 그런지 눈이 안보일 지경
그렇다고 수술하기도 그렇고
아침마다 부어서 쌍꺼풀이 사라져요. 점심때쯤 돌아오고요.
저도 길에서 86세이신 큰아버지 오랜만에
만났는데 눈이 엄청 작아져서
큰아버지 맞나 긴가민가 해서
못알아볼뻔 했어요
나이들면 왜 눈이 작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