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아직 일해야 먹고 살텐데 어떻하려고 그러냐
했더니 아들이 있잖아 그러네요
아들이 엄마 아들 없어 엄마가 원하는 아들 없다고
이 대화는 유투브 다큐에서 나온 거에요
아들 43세 결혼 3년차
엄마 70이 아직 안 된 듯
아들이 돈 버느라 너무 힘들어 하는데 엄만 아들이 당연히 돈 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집에서 곱게 살고 있으면서 아들 힘든건 생각 안하고 살아요
참 깝깝합니다
그럼 아직 일해야 먹고 살텐데 어떻하려고 그러냐
했더니 아들이 있잖아 그러네요
아들이 엄마 아들 없어 엄마가 원하는 아들 없다고
이 대화는 유투브 다큐에서 나온 거에요
아들 43세 결혼 3년차
엄마 70이 아직 안 된 듯
아들이 돈 버느라 너무 힘들어 하는데 엄만 아들이 당연히 돈 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집에서 곱게 살고 있으면서 아들 힘든건 생각 안하고 살아요
참 깝깝합니다
무슨말인지
글을 쓸 때에는 읽을 사람의 입장이 되어 자신이 쓴 글을 여러 번 확인하고 수정하기!
엄마: 이 나이에 내가 무슨일을 하니?
아들 :그럼 아직 일해야 먹고 살텐데 어떻하려고 그러냐
엄나: 아들이 있잖아
아들 : 엄마 아들 없어 엄마가 원하는 아들 없다고
이거 였을까요?
이런 집 많을듯
자식이 보험인 집
깝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