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분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클릭하셔서
혹여 저런 글이 많이 읽을 글 올라갈까봐 남겨요
험한 말도 아까워 참습니다
82 분들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클릭하셔서
혹여 저런 글이 많이 읽을 글 올라갈까봐 남겨요
험한 말도 아까워 참습니다
.....
그때 되면 또 조금씩 연기를?
82에 허구헌 날 자살할거라는 징징글 올라와요. 글마다 걱정 댓글 많으니 징징글이 끊이지않는 것 같아요.
그냥 힘들다, 위로해달라하면 될 걸 꼭 삶을 끝낼 건데 애들도 저같은 엄마 없어도 잘 살겠죠 이딴 식의 글 보면 너무 짜증나요.
저런 인간은 걱정도 아까워요.
그 글에도 댓글에 썼지만,
분명 처음엔 제목에 '70되면' 이 있었거든요,
제목만 보고도 욱해서 클릭했었는데
갑자기 제목에서 70 이야기를 쏙 빼네요
누군가를 걱정하는 마음을 이용해서
낚시하는 저런 인간은 진짜 벌받을거에요
우울증 환자는 이런글에 영향 받아요
정말 나쁘네요
욕이 나옴 관종도 저런 관종이 없지
얼마나 혼자 놀기 외로우면 그러겠어요
가셔서 위로 해주세요 !!!
저런 인간은 위로도 필요없어요!!
실시간으로 제목 바꾸는 거 목격하니 진짜 쌍욕 박고픈거 참는 중
지웠나봐요.ㅋㅋㅋㅋㅋ개욱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