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본인의 분별력에 문제 있는게 아닌가
되돌아 볼 줄 알아야 그나마 지성을 가진 인간 아닌가요!?
언론을 시작으로
사회 많은 부분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인 상황에서 감방갈 정도이면 대통령으로서 복합적인 문제가 있었다는건데, 매번 자신이 투표한 대통령이 감방가는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의 판단력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왜 안하는거지요!?
하는 꼴이
감방 가는 대통령 하나 더 추가되게 생겼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 구별이 안되니
투표해주고도
개돼지 취급 받는거 아직도 모르나!
대통령 부부
감방행이라는 초유의 기록을 남기는데
소중한 투표권 행사한게 될 수도 있는데
반성은 커녕
언제까지 되도 않는 핑계만 댈건지 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