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랜만에
'24.1.18 9:01 AM
(122.254.xxx.73)
제대로 된 기독교 사상을 접하네요
한국 기독교는 무당이 굿하는 신당과 다름없는 기복신앙이죠
2. ㅡ
'24.1.18 9:05 AM
(73.148.xxx.169)
구약성경이 그 뿌리이죠. 부정할 수 없는 신의 민낯
3. ㅡㅡ
'24.1.18 9:07 AM
(211.36.xxx.125)
제대로 공부하면서 읽는법좀...
4. 73
'24.1.18 9:07 AM
(220.94.xxx.68)
구약은 지구 종말과 연결된 아주 중요한 책입니다만
어려워요. 그래서 이해하지 않고 읽으면 하나님을 오해하기 딱 좋아요.
그래서 창세기나 출애굽기 정도 읽고 신약 읽고 구약은 신중한 접근을 추천드립니다.
5. 220
'24.1.18 9:09 AM
(73.148.xxx.169)
오해를 왜 해요? 구약 그대로 본 모습을 기록해 놨는데 거기서 가려읽으라니 ㅎㅎㅎ
6. 211
'24.1.18 9:12 AM
(220.94.xxx.68)
창세기부터 시작했어요.
1 Day부터 기도하면서 묵상해보세요
유튜브 광고나 하려고 그러는건 아니니 오해 마시고요
제가 성경공부해보다 보니 설교는 몇시간씩 들어야하고
그리고 설교가 선인지 악인지 구별하기도 힘들어서일반인들이 접근하기가 쉽지 않겠더라구요.
주님을 저를 부르셔서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https://youtu.be/apEqXSbIDs4?si=i3dHTUMAlNNJ7WW2
7. 73
'24.1.18 9:17 AM
(220.94.xxx.68)
구약에는 가나안 사람들을 전멸하는 이야기나 죽이는 이야기가 맞잖아요.
그래서 잔인한 하나님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우리에게 생명이 주어졌을 때는 회개의 기회로 기다려주시지만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설 때,
또는 지구 종말이 임할 때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는 자비와 긍휼로 없이 심판하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구절들인데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요.
하나님은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이 맞지요.
악인도 죽을 때까지는 심판을 미루시고 유보하시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악인들도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불공평하다고 하잖아요.
사랑의 하나님이라서 그래서 그래요.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나 심판대 앞에서는 자비와 긍휼이 없어요.
행위책에 그 사람의 마음속의 것들과 몰래 한 것들을 모두 기록해 놓고
심판대 앞에서 변명 할 수 없게 행위대로 그대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8. 세상의
'24.1.18 9:25 AM
(39.7.xxx.25)
-
삭제된댓글
모든 종교가 한국으로 들어오면 유교 + 무속신앙과 짬뽕이 되어 기복신앙 변질되어 이름만
불교니 기독교니 다를 뿐 본질은 똑같아져요.
우리나라에는 종교갈등이 없는 이유라지요.
온니 복 받게 해달라이니까요.
복 받고 내자식 잘풀려 공부잘해 명문대가고 취직잘되고 사업잘되고 배우자 잘만나고 부자되고....
9. 39
'24.1.18 9:30 AM
(220.94.xxx.68)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인간 자체가 죄인이라서 거룩한 하나님을 볼만한 능력이 안 되는 존재들이에요.
하나님이 거룩한 것을 인간에게 전하는 순간부터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지요.
전쟁도 그렇게 종교로 인간 온갖 갈등도요.
인간은 자기 방식으로 거룩한 것을 재단하지요.
이 세상을 창조하고 심판하시는 분은 유일한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인간 대신 그 죄를 쥐고 십자가로 돌아가 주시는
희생까지 하셨으니 이제 그 십자가를 영접하기만 하면
우리 죄가 해결됩니다.
10. 220
'24.1.18 9:43 AM
(73.148.xxx.169)
그래서 주말마다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고 참으로 편리한 시스템이죠.
구약에서 보이는 신의 본모습을 포장해 봤자 그 신의 그 신도들의 민낯은 그대로.
시험하고 처벌하고 잔인한 절대적인 악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기록한 구약성서
사막 잡신의 구약 내용의 대부분이 짜집기로 엮여진 그 지역의 오랜 문화를 흡수한
것일 뿐인데 구약 이전의 역사에서 차용된 것이라고 밝혀진 것들이 많아요.
아무리 유일신이라 외쳐봤자 혼자 독식하겠다는 선민의식 그 이상도 아닌 거죠.
현재의 이스라엘의 추악한 모습 그대로
이스라엘과 예수는 다르다고 선 긋겠죠. 그럼요 달라야 영업이 되는 거니까요. ㅎㅎ
구약성서에 나온 신의 모습이 너무도 잔인하고 악하니 더더욱
11. 73
'24.1.18 9:51 AM
(220.94.xxx.68)
구약에서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노력해도 또 타락하는 긴 역사를 기록한 것은요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긴 역사를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을 통해서는 성경이 완성되지 않는 거에요.
신약 즉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죄를 대속하셔서 죽으시고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십자가를 영접하게 되면
우리는 죄를 용서받게 되면서
성령세례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령이 되어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우리의 죄를 제거하시고 변화되는자로 거룩한 자로 만들어가시는 거에요.
그런데 성령세계를 받은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변화되는 사람이 잘 안 보이는거에요
성령세례를 받으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나를 변화시키세요.
물론 나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최종적으로 변화를 일으키시는능력은 그분이 행하십니다.
그 후에 예수님이 성령이 되셔서 우리에게 오실 때 그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민사상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인 선민사상이 장난 아니였잖아요.
성령세례 받은 자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이고
소수입니다.
구원은 값싼 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구원 받는 것이 아니구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엄청난 책입니다. 하나님 살아계세요.
12. 220
'24.1.18 9:54 AM
(220.94.xxx.68)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완전해질 수는 없더라도
잘못을 알고 회개하는 것은 아주 발전적인 모습이에요.
휴거될 때 우리는완전해지는 것이고
이 땅에서는 완전해지지 않아요. 목표지점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만약 죄를 짓고 바로 변화되지는 않았어도 진정한 회개를 하는 사람이라면
손가락질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참 회개란 입으로 잘못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한 사람 찾아가서 사과하고
잘못한 것을 배상하는 행위가 먼저 필요합니다.
입으로만 하는 회개는 회개가 아니에요.
13. 220
'24.1.18 9:56 A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구약은 짜집기가 아니구요.
먼 미래와 말세와 예수를 숨겨둔 그런 책입니다.
구약은 말세에 일어날 일들을 재현해 놓은 책이에요.
놀라운 책입니다.
14. 혹시
'24.1.18 9:56 AM
(73.83.xxx.173)
돈벌기 쉬워요 그 분 이신가요? -.-
본문과 댓글 내용엔 대부분 동감입니다
15. ㅎㅎ
'24.1.18 9:57 AM
(73.148.xxx.169)
그럼요. 그 구약의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거죠. 그 신이 그대로
16. ᆢ
'24.1.18 9:58 AM
(58.143.xxx.5)
-
삭제된댓글
결국 성경을 해석해서 읽으라는 얘기네요.
그것이 수없는 종파가 생기는 이유
17. 그러면
'24.1.18 10:01 AM
(61.72.xxx.209)
원글님은 십일조에 반대하시나요?
십일조 하시나요?
18. 73
'24.1.18 10:01 AM
(220.94.xxx.68)
구약은 짜집기가 아니구요.
먼 미래와 말세와 예수를 숨겨둔 그런 책입니다.
구약은 말세에 일어날 일들을 재현해 놓은 책이에요.
놀라운 책입니다.
19. ㅇoo
'24.1.18 10:01 AM
(223.62.xxx.156)
?아이고 의미없다.
인간은 하나의 원자로 돌아갈 뿐
20. 73
'24.1.18 10:03 AM
(220.94.xxx.68)
성경 해석을 멋대로 하면 안 되지요.
초대 교회의 바울과 베드로의 그 방식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도대로 해석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성경에 파고들어야 합니다.
주님은 자기를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간절하게 구하는 자에게 자신을 드러내실 거에요.
대충 대충 주님을 사랑하지도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에게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요
21. ..
'24.1.18 10:03 AM
(117.111.xxx.98)
말씀하셨듯이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예수님이 나의 구주란걸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고
우리의 죄가 해결받는다는말처럼
정죄가 없다고 하는데
어느구절에서는 이러이러한 자들은 그나라를 유업으로 얻지 못한다 곧 천국에들어갈수 없다란 뜻이라면
영접함으로 죄사함 영원 이미 미래의 죄 아니
더이상 보혈에 의해 덮여있는 죄인데
또 죄를 지어서 못들어가고 이런부분이
헷갈립니다
그 죄의 기준도 이것이 과연 보시기에 합당한것인가
생각하지만 그 수준마져도 지나고보면
또 깨닫고 하는 수준이 인간인데
물론 마음속으로 죄에대한 사회적인것도 그렇지만
브레이크가 걸리고 불편함으로 죄를 멀리하고
싶지만 여러 부분 말이나 행동 여기서도
댓글보다가 마음으로도 어떻게 이렇게
다들 마음들이 부페되어 하나같이 이럴가
싶은 마음을 가진거에대한 반성도있지만
원래 선악과 따먹어서 그래 이런생각도 들구요
그 기준이 뭘가요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했을때
그러나 늘 마음속에 지옥에대한 끔찍함이
있습니다
영원의 시작이니 어느순간 다른사람에대해서도
그렇고 걱정하는게 당연하구나 싶으면서도
천국에들어가는게 가장중요한문제인데
성경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보면 그러나 이러니러한자들은 불돠 유황이 타는 못에
들어가리라 이런구절을 보면 영접한잔 불포함인가
이런죄를 지어도 회개하면인가 아님 이미 용서받아
안전한가 이런부분들에 대해 궁금합니다
22. 동의
'24.1.18 10:22 AM
(8.47.xxx.132)
원글님의 원글과 댓글 모두 동의하네요.
성경을 읽으며 이해가 안되서 하나님께 따지고 삐지고 그러다가
어느 날 깨닫게 하시고
오래된 고정관념이 깨어져가는 과정이 쉽지많은 않았지만
진리가 주는 자유는 너무나 귀합니다.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께 물으면 여러 방법과 기회를 통해 꼭 말씀해주세요.
오랜 시간을 거쳐서 117님이 하시는 그런 질문에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으니
117님에게도 그런 인도하심이 있기를 바라네요.
23. ㅡㅡ
'24.1.18 10:30 AM
(211.36.xxx.98)
요즘 구약 읽고있는데
이글이 많이 도움 되었어요
24. Ff
'24.1.18 10:31 AM
(223.38.xxx.41)
십자가를 영접하는건
자기가 죄인임을 아는거에요
자기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건 영접 아니구요.
나 같은 죄인을 왜 용서해주셨지라는 마음.
그 마음으로 주님의 십자가가 오는 거구요.
나는 교회다니니까 구원받았지,
나는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이지
우리집은 몇대의 기독교 집안이지
이런건
예수님 죽인 바리새인 같은 신앙입니다.
예수님 영접을 잘못 가르치는 사람도 많아요
회개해야해요.
한달이고 두달이고
자기가 죄인인것을 깨달을 때까지
회개하면서 성령을 달라고 간구해야합니다
새
25. 원글님~
'24.1.18 10:32 AM
(211.213.xxx.201)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26. 원글님이
'24.1.18 10:39 AM
(61.72.xxx.209)
해석하신 십일조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어요.
그리고 십일조은 수입의 10분의1로 정해진 것인데
십일조 많이 낸다는 것이 수입보다 더 내는 건가요?
27. 이리
'24.1.18 10:44 AM
(39.121.xxx.232)
원글님이 자체적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한다는 것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위험성과(인간의 전적무지함)
결코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를 통해서
(즉 하나님을 아는 지식.즉 말씀의 본질)
체계적인 교리를 통하여서 앎이 충만해지시길
소망합니다. 유투브에 문병호교수님 기독교강요를 들어보시면
원글님의 앎의 원함이 성령의 조명(즉 말씀)하심으로
영의 양식을 양껏 공급 받으실거라 봅니다.
도움이 되시길 신자로서 소망합다.
제대로 말씀을 알고 믿으면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하나님께서
일하실겁니다.
28. ㅣㅣ
'24.1.18 10:56 AM
(211.234.xxx.193)
성경은 어떤성경 읽는게 좋은가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비 기독교인 입장에서는
성경은 너무 비유가 심하고 유치하다고 생각들고
말도 안되는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마음에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게 될까요
29. 십일조
'24.1.18 10:57 AM
(223.38.xxx.41)
하나님만 그 사람의 마음만 보세요
그 사람이 주님 너무 사랑해서 드리는 것
그걸 드림됩니다.
의무나 형식 아니고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진정한 마음,
그것입니다
주님에게 내 시간 드리는것도 십일조 될수 있고
타인에게 주님위해 친절하게 대하는것도 십일조 될수 있고
돈만이 아니라 주님 위한 건 모두 십일조에요.
성경공부하는것도요
30. 이리
'24.1.18 10:59 AM
(39.121.xxx.232)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해석하는 자는 (그런 목회자 몇 안될듯)
하나님께서 세우신 말씀을 전하는 자 에게만 있습니다.
성도는 목회자를 통하여서 하나님 말씀을 공급받고
그 말씀을 우리 삶에서 묵상하며 감사로 하나님께 고백하며
함께 하나님의 머리되신 교회에서 감사함으로 예배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혼자 집에서 성경공부..또한 모여서 검증 되지않은 권사님이 가르치시는 성경공부 내 한계에 갇힌 신앙생활일 뿐입니다.
우리 노력으로 하나님을 믿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그분께서
단번에 우리에게 주신 믿음을
우리 자신이 믿을때에 그분께서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31. 39
'24.1.18 11:01 AM
(223.38.xxx.41)
자체적으로 공부하지 않았구요^^~
하나님의 종인 진짜 목회자를
주님이 주신 선별 능력으로 골라서 공부했어요.
제 안의 성령이 도와주셨구요.
그리고 조심하셔야 하는건요
하나님 뜻 아니고 목회자나
종교조직에 의지하는것 굉장히 위험해요.
우리가 구해야 하는건 오직 주님 뜻이지 목회자가 아닙니다
종교조직을 믿는것도위험합니다.
32. 117
'24.1.18 11:08 AM
(223.38.xxx.41)
십자가 영접해서 자기가 죽어야할 죄인인것을 받아들이고
주님에게 엎드리면 성령을 주셔서
주님이 내 안에 영접하십니다.
죄를 용서받아요.
성령 세례 받은자가 하나님 백성이에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아니구요.
교회에는 마귀의 자식도 많아요.
성령은 공짜로 은혜로 받지만
주님이 주신 구원의 흰옷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천국은 흰옷을 지키기 위해
말씀에 순종하고 회개하는 그 노력으로 가야 천국 입성할 수 있어요.
성령세례 받았다면 지옥은 안 가겠지만
천국 성밖에 살게 됩니다.
기름 준비하지못한 여인들이 성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것이
그 구절입니다.
기름 준비하지 못한 여인은 죄 용서받은 하나님 백성인데도
흰옷을 더럽혀서 성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이지요
33. 117
'24.1.18 11:10 AM
(223.38.xxx.41)
물론 우리는 노력하겠으나
내 힘으로 변화되는게 아니고
우리 안의 성령의 힘이 우리를 변화시키는거구요
인간의 노력은 작심삼일이고
인간의 노력은 내면까지 바꾸지 못합니다
34. 아멘 .
'24.1.18 11:11 AM
(218.39.xxx.59)
동의합니다.
35. 39
'24.1.18 11:12 AM
(223.38.xxx.41)
집에서 혼자 공부 안했으니 오해 마세요^^~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36. 이리
'24.1.18 11:13 AM
(39.121.xxx.232)
당연 의지는 오직 하나님께죠.
믿는 자들이 모여서 함께 감사함으로 예배드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뭔지요..하나님의 기뻐하심 뜻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인데..이게 바로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의본질이자
예배자로서의 사모함아닌지요
37. 39
'24.1.18 11:15 AM
(223.38.xxx.41)
그럼요^^~
모여서 기도해야하지만
성경 말씀 없는 신앙 의미없으니
더욱 말씀 사모해요^^
38. 이리
'24.1.18 11:26 AM
(39.121.xxx.232)
성령세례는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성례의 표식일뿐
(눈에 보여지는)
하나님의 자녀됨은 이미 창세전에 하나님께서(계획하심) 작정하심에 있습니다.
39. 선무당이
'24.1.18 11:31 AM
(61.72.xxx.209)
사람 잡아요.
성경, 성경 외치면서 해석은 뇌피셜로 하시네요.
마태복음 23장 23절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예수님이 직접 화향과 근채의 십일조
곧 물질적인 십일조도하고,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긍휼과 믿음도
행하라고 하셨어요.
시간의 십일조와 친절은 긍휼과 믿음에 해당되죠.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께서 이것도 저것도 하라 하셨는데
성경 좀 읽었다고 뇌피셜 펼치시는 사람도
전 그냥 내 돈 내놓기 싫어서 용쓰는 사람으로 밖에
안 보여요
저도 교회 안 다니고 성경만 읽는 사람이지만
이 말씀 읽고 기부로 반드시 십일조 합니다.
천국의 주인장이 하시는 말씀을 무시하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40. 39
'24.1.18 11:33 AM
(223.38.xxx.41)
성령 세례는 교회의 세례 의식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요.
당사자만 알아요.
주님이 나를 찾아오신것을요^^
41. 그리고
'24.1.18 11:36 AM
(61.72.xxx.209)
무슨 하나님이 마음만 보십니까?
요한계시록에만 봐도 7교회들에게 모두 행위로
책망하시고 칭찬하시는데.
성경에 언급된 하늘 나라 책이 두 권 있지요.
생명록과 행위록.
모든 것을 꿰뚫으시는 하나님께서 외식과 행위를
구별하지 못하시셌나요?
진심은 행위로 나오기 마련이죠.
42. ㅌ
'24.1.18 11:41 AM
(223.38.xxx.41)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23-25
이 구절은 십일조 하라는 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십일조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너희들이
사랑과 정의와 공의.
희생과 용서 같은 삶으로 순종하는것을
버린 바리새인을 질책하는 내용입니다.
형식도 무시해서는 안되지만 형식보다 본질이 먼저라는거지요.
하지만 의무적인 십일조는 구약 이후는 아닙니다.
구약은 십일조가 세금 같은것이었어요.
신본주의 사회였으니까요.
십일조는 자발적인 마음이 우선이라고 저는 배웠으나
의견이 다르다면 서로 성령님께 진리를 더욱 간구해 보아요^^
43. 이리
'24.1.18 11:45 AM
(39.121.xxx.232)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주께서 친히 보여지는 표로 제정하셨답니다.^^
44. 61
'24.1.18 11:45 AM
(223.38.xxx.41)
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을것같아요.
주님은 이런 이론으로 말싸움 하는것 싫어하실것같아요.
저는 주님은 동기로 판단한다고 배웠으나 의견이 다르다면
각자 더욱 기도해 보아요^^
십일조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십일조,
자기 성공하려고 하는 십일조,
자기를 높이려는 십일조는 주님이 안 받으신다고 알아서요.
가인의 제사지요.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 그 십일조만 받으신다고
배웠는데 더 기도해볼게요.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45. 이리
'24.1.18 11:46 AM
(39.121.xxx.232)
성찬도 마찬가지고요.
46. 이리
'24.1.18 11:47 AM
(39.121.xxx.232)
교회의식이 당연 아니죠.. ㅜㅜ
주께서 친히 제정 하신건데요
47. 참나
'24.1.18 12:16 PM
(61.72.xxx.209)
예수께서 직접 이것도 저것도 하라 하셨으면
순종하면 되지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그냥 돈이 아까우면 솔직하게 아깝다고 하세요.
그리고 수입의 10분의 1도 내놓지 못하면서
엄청 하나님 사람하는 척 좀 하지마요.
예수는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 했어요
(마25장 4절)
그리고 또
마태복음 5장19절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수님이 하라하신 십일조를 왜 원글님이 버리라 하시나요?
버릴 것은 십일조가 아니라 원글님의 탐심이네요.
그리고 가인의 제사는 자기를 높이려는 제사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여기서 쓸 내용은 아니니, pass.
하여튼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원글님으로 인해 미혹 받는 자들이 있을까 하여서입니다.
48. 이어서
'24.1.18 12:37 PM
(61.72.xxx.209)
본인이 댓글에 친히 쓰셨네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 십일조만 받ㅇ.신다고.
그럼 원글님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아서 십일조도 안하면서
인터넷에 성경, 성경 외치면서 하나님 말씀 전하는 거에요?
아이고,,,,
49. 동감
'24.1.18 1:02 PM
(73.86.xxx.42)
사오십년 된 교인들도 이소리 하더라고요. 구역질 남.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 탐욕을 만족시키는 원하는 배우자감을 정확하게 기재해서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느니~
-하나님이 들어주실 때까지 내가 원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라는 등.
(물론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는 끝까지 하는 것이 맞지만 자기의 탐욕이나 추구하고
자기 욕심이나 추구하는 기도를 고집스럽게 하라는 기도는 비성격적입니다.
50. 61
'24.1.18 1:27 PM
(220.94.xxx.68)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17-20
구약시대에 율법을 지키라고 쉼없이 말씀하시지만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수없는 존재라는 것을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럼 주님은 하나님 말씀 지키지 말고 대충 살라고 율법을 주셨을까요?
율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습니다.
인간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성령이 우리 안에 내주해서
인간의 회개와 순종에 성령의 인도로 성령이 그 율법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변화되는 것은 나의 노력에 성령의 기적으로 율법이 완성될 것입니다.
예수를 죽인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십일조 열심히 하고 예배 안 빠지며
봉사 열심히 하며 자기의 노력과 열심이 장난 아니었던 사람들입니다.
형식적이고 눈에 보이는 종교 생활을 엄청 열심히 한 사람들인데 이런 식으로는 천국 못 간다는 말이지요.
우리 안의 성령이 내주해서 성령으로 인해 변화된 사람만 천국 입성이 가능하다는 말이구요.
구약의 율법은 예수가 오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로 대체된 율법들이 많아요.
십일조도 구약에서는 세금 같은 의무조항이었으나 신약에서는 의무가 아니에요. 자발적인거에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는 말은요
구약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야 한다는 말이 아니구요.
우리가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33년을 살면서
율법을 온전히 지키셨어요.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말씀을 기준으로 행위대로 심판하시는데요.
예수님이 그 율법을 온전히 지켰고 그렇게 지킨 율법을 십자가를 영접하는 자들에게
예수가 온전히 지킨 율법, 즉 의로움을 그대로 전가시켜서 주십니다.
그래서 예수가 율법의 일점일획을 모두 지켜서 구원을 완성하신다고 해석되는 구절입니다.
이렇게 믿지 않는 분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은 하나님의 영광을 더럽히는 일이니
논쟁은 이제 그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님이 주신 조언은 감사하게 받고 저도 더욱 성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 이리
'24.1.18 1:49 PM
(39.121.xxx.232)
원글님?그러니까 원글님은 성당도 천주교도 다 같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보는거죠?
52. 어이쿠
'24.1.18 3:16 PM
(118.130.xxx.229)
예수가 율법을 다 지켰으니, 그 의로움만 전가받으면 구원이다?
그 의로움을 어떻게 전가 받는데요???
그냥 믿기만 하면??? 뭘 믿는데요???
예수의 말씀을 믿는 거에요. 그냥 하신 말씀 그대로.
예수는 어떻게 하면 천국가는지 보여주러 오신 분이에요.
그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 겁니다.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요.
물질의 십일조도 하고 긍휼과 친절의 십일조도 하고
게다가 수치와 모욕의 십자가까지 져야만 천국 간다고 하신 분이에요.
탐심이 원글님의 눈을 가리니까
단순 명료한 문장도 온갖 핑계를 대며 자의적으로 해석하잖아요.
제발 진정한 예수의 제자가 되고 싶으면
성경 어쩌구 하면서 공개적인 곳에 글 좀 싸지르지 마요.
그냥 혼자 묵상하고 좀 가만히 계세요.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깎는 자의 앞에서 잠잠한 어린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53:7)
53. 어이쿠
'24.1.18 3:18 PM
(118.130.xxx.229)
계명의 순종에 따르지 않으면서 예수를 사랑한다고 하는 자는
제자가 아니라 그냥 팬이에요.
영생은 제자가 얻는 것이지 팬이 얻는게 아닙니다.
54. 24
'24.1.18 3:31 PM
(220.94.xxx.68)
맞는 말씀이에요.
회개와 순종으로 행위로 보여지는 것이 살아있는 진짜 믿음입니다.우리의 순종을 우리 안의 예수님이 완성해주시는 것이지
우리의 순종으로 스스로 완전해지지 않아요.
성령으로만 완전해집니다
55. 24
'24.1.18 3:35 PM
(220.94.xxx.68)
순종에 십일조 10프로 지키고
예배 절대로 빠지지 말고
이런 개념보다
삶으로 순종한다고 배워서요.
내 배우자를 사랑하고
내 자녀를 사랑하고
시댁 친정 부모님들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분노하지 말고
결혼이외에는 불륜 안되고
험담하지 말고 이간질 하지 말고 등등요^^
56. ㅡㅡ
'24.1.18 3:37 PM
(116.37.xxx.94)
헌금으로 왜 시비죠?참나
57. 십일조
'24.1.18 3:42 PM
(220.94.xxx.68)
https://youtube.com/shorts/v1oo1822jWk?si=f5GULXKTpFYj9LLK
58. ㄱㄴ
'24.1.18 4:50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십일조 중요하지만 십일조 안낸다고 지옥가진 않아요.
기쁘게 내지 않고 형식적으로 드리는건 좋아하지 않으세요.
가장 중요한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매달리셨다는걸 믿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기전 삶과 거룩하게 구별이 되어야함이고 어떤 응답을 주시든 순종 할것과 이웃을 사랑하고 선을 행하며 원수를 용서하고 악을 악으로 갚지 말며 이 땅에 사는 동안 법을 지키고 살고 하나님 은혜안에 근심하지말고 먹고 마시며 기뻐하며 살라. 이게 주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원받고 행실 똑 바로 하지 않으면 가차없이 원가지도 잘라내시는 하나님이 신데 붙인 가지인 우리는 어떻겠습니까. 행실 바르게 살라는 말씀이죠.
원글님이 말하고 싶은건 십일조 안내도 된다!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해서 변화된 삶이 아닌 전과 그대로로 십일조를 낸들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거죠. 밖에선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고 살다 주일날
주여 주여 하며 예배드리고 십일조 드린다고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마태복음 7:21-23 KRV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59. 감사합니다
'24.1.18 6:41 PM
(1.229.xxx.230)
-
삭제된댓글
처음 글을 쓰셨을 때는 조금 경계하면서 봤는데 글과 댓글을 읽을 수록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모르는 분이시지만 기도 요청을 드려도 괜찮을런지요?
사랑하는 제 조카가 트랜스젠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3대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조카의 부모도 믿음이 있는데, 더 이상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그 가정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ㅠㅠ
60. 이리
'24.1.18 8:58 PM
(118.235.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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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주 성경적인척 하면서 비성경적임
원글님 혼자서나
이단 믿으세요.여러사람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고
61. 이리
'24.1.18 9:01 PM
(118.235.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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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어디가서 그러고 다니지마세요.
제발 혼자서나 하세요.누굴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62. 211
'24.1.18 10:41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사실 성경은 구원받은 자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예수님이신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내주하셔서
직접 깨닫게 해주시지요.
물론 그 사람이 간절하게 구할때요.
성경을 지식으로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저도 처음에는 지식으로 안다고 생각했는데
복음으로 들어오는 시기가 있었고
그때 깨달았어요.
지식과 복음이 다르다는 것을요.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예수그리스도 영접하시면 성령이 오실거에요^^
63. 211
'24.1.19 5:33 AM
(220.94.xxx.68)
사실 성경은 구원받은 자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예수님이신 성령님이 그 사람 안에 내주하셔서
직접 깨닫게 해주시지요.
그래서 아무리 지식이 많더라도 이해하기 힘든 책이구요.
하나님이 누구신지, 그분의 생각을 알고자 하는 간절한 갈망으로
성경을 상고하면 주님이 그 간절한 마음에 응답하시며
조금씩 물을 열어주시더라구요.
갈망이 없으면 열리지 않는 책이에요.
성경을 지식으로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저도 처음에는 지식적으로 안다고 생각했는데
복음으로 들어오는 시기가 있었고
그때 깨달았어요.
지식과 복음이 다르다는 것을요.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시면 성령이 오셔서 더 많이 도와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