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소리2
'24.1.17 11:33 PM
(114.204.xxx.203)
놔두세요 흥미 떨어질때까지...
2. ㅇㅇ
'24.1.17 11:33 PM
(121.134.xxx.208)
원래 그래요.
너무 좋아해서 그래요.
우리 강아지는 숫컷 12살인데
그렇게 며느리 인형이 6개가 넘어요 ㅎㅎ
좀 시간이 흘러야 괜찮아 질거에요.
너무 심하게 그라면 하루이틀 두고보다가 감추고 일상 편안해지면 다시주고 해서 무뎌지게 해야해요.
3. ㅇㅇ
'24.1.17 11:37 PM
(121.134.xxx.208)
강어지들도 소유욕이 있대요.
그게 유독 심한 애들은 그거 뺏길까봐 잠도 못자고 계속 집착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다가 시간 지나면 심드렁해 지기도하고 그러는데
너무 심한 경우 눈애 핏줄까지 서가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집착하고 불안해 하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그러면 건강 생각해서 뺏었다가 시간 지나 주기도 해요.
울 강아지 숫컷은 소위 붕가라는걸 자기 인형갖고 놀이해요.
그래서 진짜 강아지들하고는 겁많아 못놀아도 인형데리고 잘놀아요 ㅎㅎ
4. ㅇㅇ
'24.1.18 12:32 AM
(218.48.xxx.188)
원래 그래요22222
시간 지나면 관심 없어져요
5. 신기하네요
'24.1.18 12:40 AM
(183.97.xxx.184)
울 강아지는 인형을 다 물어뜯어 온집안이 솜뭉치들로 난장판을 만드는데 둘 다 그래요.
6. …
'24.1.18 12:50 AM
(39.7.xxx.179)
잠을 안 자네요
지금 상태로 봐선
내일 아침에 산책이나 갈려나 모르겠어요..;;
7. ㅇㅇ
'24.1.18 12:57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그러면 뺏어야해요.
애들 지능이 사람 3살수준.
깊이 있게 생각못하고 바로 눈엎 욕망에만 매몰되어요.
그럴경우 쨋어서 감춰서 불안감 없애야해요.
소유욕 강한 아이라
누가 안 쨋어도 뺏길까봐 불안한거에요.
8. ㅇㅇ
'24.1.18 12:59 A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그러면 뺏어야해요.
건강에 안 좋아요.
애들 지능이 사람 3살수준.
깊이 있게 생각못하고 바로 눈엎 욕망에만 매몰되어요.
그럴경우 뺏어서 감춰서 불안감 없애야해요.
소유욕 강한 아이라
누가 안 쨋어도 뺏어서 불안한거에요.
9. ㅇㅇ
'24.1.18 1:00 AM
(121.134.xxx.208)
그러면 뺏어야해요.
건강에 안 좋아요.
애들 지능이 사람 3살수준.
깊이 있게 생각못하고 바로 눈엎 욕망에만 매몰되어요.
그럴경우 뺏어서 감춰서 불안감 없애야해요.
소유욕 강한 아이라
누가 안 뺏어도 뺏낄까봐 불안한거에요.
10. 짜짜로닝
'24.1.18 1:39 AM
(172.226.xxx.47)
며느리 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웃겨요. 며누리 인형 ㅎㅎㅎㅎㅎ
11. 음
'24.1.18 6:49 AM
(73.83.xxx.173)
산책 갈때도 갖고 나가려고 해요. 그런 아이들은.
몇개를 더 사주면 어떤가요.
12. …
'24.1.18 7:05 AM
(39.7.xxx.179)
우리 강아지랑 길이 차이 얼마 안나요 ㅎㅎ
산책갈 때 …. 안돼요 안돼 ㅜㅜ
지금도 안고 자고 있어요
선책도 갖고갈 기세에요
집에 강쥐 그림 있는 며느리 쿠션도 있는데
인형만 보고 있어요
13. 등에다
'24.1.18 7:23 AM
(118.235.xxx.17)
어부바해서 묶어주세요.
14. 아..
'24.1.18 8:18 AM
(218.50.xxx.110)
미치겠다
며느리인형..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