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82가 사무치게 좋네요^^
아래의 10km 뛰셨다는 파워러너분 글 보니 더 그래요.
저도 82를 통해 세상을 생각하며 보게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항상 다시 생각하고 거를것은 거르고 있습니다^^
집 식구들이 82맹신하냐, 82에 물어봐라 조롱하듯 말하지만 친구보다 어쩌면 남편보다 의지하는 82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82가족님들 무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따라 82가 사무치게 좋네요^^
아래의 10km 뛰셨다는 파워러너분 글 보니 더 그래요.
저도 82를 통해 세상을 생각하며 보게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항상 다시 생각하고 거를것은 거르고 있습니다^^
집 식구들이 82맹신하냐, 82에 물어봐라 조롱하듯 말하지만 친구보다 어쩌면 남편보다 의지하는 82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82가족님들 무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가끔 가족보다 친밀하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82친구들 오늘하루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