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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며느리 카톡대답

ㅎㅎㅎㅎㅎ 조회수 : 32,386
작성일 : 2024-01-17 06:51:46

시어머니가 카톡보냈는데

시덥지 않은 이야기길래

하루 있다 대답했는데

그게 그렇게 무시받는 것 같고 화나고

아들한테 이를 정도로 열받고 괘씸하고

그런가요?

IP : 118.235.xxx.37
2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1.17 6:52 AM (14.55.xxx.20)

    그럴 거 같아요

  • 2. ...
    '24.1.17 6:53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그렇겠죠
    그러니 앞으로는 하루 지나 답하지 말고 읽씹 추천

  • 3. ...
    '24.1.17 6:54 AM (223.39.xxx.202)

    읽씹은 누구나 기분 나빠요

  • 4. 눈치챙겨
    '24.1.17 6:54 AM (158.247.xxx.193)

    시모는 왜 며느리한테 카톡을 보내나요.....
    서로 부담스럽게........

    그냥 로봇처럼 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만 다세요. 여기도 가끔 바로 답글 안 준다고 왜 그런거냐 올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자존감이 낮고 심심하신가보네요

  • 5. ..
    '24.1.17 6:55 AM (211.208.xxx.199)

    대상이 누구든 일단 봤다고 1자가 없어졌는데
    답은 하루 후에 오면
    "이 사람이 바빴구나'
    그런 생각은 절대 안들고
    고의로 답을 안했나? 싶죠.
    기분 안좋을 사항 맞아요.

  • 6.
    '24.1.17 6:55 AM (124.5.xxx.102)

    오해여지 많다고 카톡 안하겠다고 해요.
    꼭 필요한 이야기 문자로 하라고 하세요.
    우리 고모 아침마다 시덥잖은 상식 정보 보내서 차단 박아도 암말 못하더니 며느리는 머리채라도 잡아도 되는줄 아나보네요.
    난리피면 패널티를 주세요.

  • 7. ...
    '24.1.17 7:00 AM (1.228.xxx.227)

    시어머니아니라도 당연 무시당한다 생각하는데
    하물며 그 어려운 시어머니 한테 ...
    그 시머니 열좀 받았겠어요

  • 8. .....
    '24.1.17 7:02 AM (125.240.xxx.160)

    하트라도 찍어주시지 ㅎ

  • 9. 차라리
    '24.1.17 7:03 AM (158.247.xxx.193) - 삭제된댓글

    그 방에 그집 아들(원글남편)을 초대하고 원글은 나가심이 나을 듯요. 아들한테나 보내고 호응받지......

  • 10.
    '24.1.17 7:03 AM (14.33.xxx.113)

    시엄니도 사람입니다.
    역지사지 해보면 될듯요.

  • 11. ..
    '24.1.17 7:04 AM (211.227.xxx.118)

    할일없는 시어머니 뭔 하트를 찍어주나요,
    시간 떼우는 카톡..차라리 차단하고 읽지마세요.

  • 12. ㅎㅎ
    '24.1.17 7:04 AM (114.84.xxx.85) - 삭제된댓글

    사회 샹활이라 생각하고 답 바로 주세요.
    님도 어주 이상해요.

  • 13.
    '24.1.17 7:04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누구나 당연히 불쾌하고 열받습니다
    그걸 몰라서 여기 묻는거에요??
    아예 읽지를 말던지 읽었으면 간단하게 대답을 하던지
    또 답장을 그냥 하질 말던지 읽고 하루 묵혔다가
    보내놓고 그게 열받는 일이냐니..본인이 시어머니께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세요 유치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 14. 시모들
    '24.1.17 7:05 AM (158.247.xxx.193)

    며느리한태 감정노동시키지 마세요
    쓸데없는 거 보내고 시간낭비 시키고...
    카톡은 자식과 지인들끼리만.

  • 15.
    '24.1.17 7:06 AM (223.39.xxx.30)

    누구나 당연히 불쾌하고 열받습니다
    그걸 몰라서 여기 묻는거에요??
    아예 읽지를 말던지 읽었으면 간단하게 대답을 하던지
    또 답장을 그냥 하질 말던지 읽고 하루 묵혔다가
    보내놓고 그게 열받는 일이냐니..본인이 시어머니께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하세요 유치합니다 애들도 아니고
    기본적 소양은 하고 욕을 하세요

  • 16. ..
    '24.1.17 7:09 AM (211.227.xxx.118)

    시덥잖은 카톡 보내 집안 분란 일으키고 있네.
    바로바로 대답할 상황이 안될 수도 있고,
    긴급을 요하는것도 아니고,
    읽씹 당해도 쌉니다

  • 17. ㅇㅇ
    '24.1.17 7:10 AM (73.83.xxx.173)

    바쁜가 보다 할 것 같아요
    상대가 누구든 바쁠 때 바로 답장 안해도 되고 준비 되었을 때 답하는 게 카톡이나 이메일이라 생각돼요.
    급한 연락이면 전화를 하죠

  • 18. .....
    '24.1.17 7:1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본인도 무시한 건 사실.

    무시하다 뜻: 1.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The state of not being taken seriously. 2. 다른 사람을 얕보거나 하찮게 여김.

  • 19. ...
    '24.1.17 7:12 AM (220.118.xxx.37)

    본인도 무시한 건 사실.
    무시하다 뜻: 1.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The state of not being taken seriously. 2. 다른 사람을 얕보거나 하찮게 여김.

    시모님이 무시당할 일 한 것도 사실.

  • 20. ..
    '24.1.17 7:12 AM (211.227.xxx.118)

    시엄마가 무시한것도 사실
    별 쓸데없이 보낸 카톡 내용.

  • 21. ..
    '24.1.17 7:14 AM (73.148.xxx.169)

    며느리한태 감정노동시키지 마세요
    쓸데없는 거 보내고 시간낭비 시키고...
    카톡은 자식과 지인들끼리만. 222

    시모들 눈치 좀 챙겨요. 덜 친한데 자꾸 들이대면 싫어해요.
    반갑지 않으니 티 나게 늦게 답장한 거잖아요.

  • 22. ??
    '24.1.17 7:15 AM (223.62.xxx.12)

    아들은 뭔 죄?

  • 23. ...
    '24.1.17 7:16 AM (221.140.xxx.68)

    친구가 카톡보냈는데
    시덥지 않은 이야기길래
    하루 있다 대답했는데
    그게 그렇게 무시받는 것 같고 화나고
    남편한테 이를 정도로 열받고 괘씸하고
    그런가요?

  • 24. 당사자가
    '24.1.17 7:16 AM (118.235.xxx.253)

    누구던 읽으면 간단하더라도 항상 답해요.
    바쁘면 이따 답한다고 꼭 씁니다.
    인간대 인간의 예의라고 봅니다.

  • 25. ,,,
    '24.1.17 7:17 AM (223.52.xxx.131)

    씹히면 그 누구라도 불쾌함

  • 26. ㅇㄷㄷ
    '24.1.17 7:17 AM (118.235.xxx.37)

    아예 안읽었어요 1안없어졌고요

  • 27. 이건
    '24.1.17 7:19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거죠
    장모가 사위에게 톡 보냈는데 시덥잖다고 씹고
    하루뒤에 보내면 딸에게 말 못합니까?
    장모는 사위에게 톡 안보낸다 또 그럴텐데
    그런 장모들 있어요 그리고 톡 안하는 시어머니도 있죠
    예의는 좀 지키고 삽시다

  • 28. 며느리
    '24.1.17 7:19 AM (158.247.xxx.193) - 삭제된댓글

    법적인 관계일 뿐 남입니다.

  • 29. 이건
    '24.1.17 7:20 AM (122.43.xxx.165)

    대놓고 사람 무시하는거죠
    장모가 사위에게 톡 보냈는데 시덥잖다고 씹고
    하루뒤에 보내면 딸에게 말 못합니까?
    장모는 사위에게 톡 안보낸다 또 그럴텐데
    그런 장모들 있어요 그리고 톡 안하는 시어머니도 있죠
    예의는 좀 지키고 삽시다 이런 사람들 정말 별로에요

  • 30. ...
    '24.1.17 7:21 AM (223.39.xxx.90)

    읽씹이었나요 안읽씹이었나요?
    안읽씹은 보통 익스큐즈하고
    읽씹은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어요

  • 31. 근데
    '24.1.17 7:21 AM (73.148.xxx.169)

    아들에게 불평할수록 더 멀어지는 거 모르는 걸까요? ㅎㅎ

  • 32. 그럼
    '24.1.17 7:22 AM (223.39.xxx.176)

    내 엄마가 남편한테 톡보내고 씹혀도 괜찮음??
    어후

  • 33. ..
    '24.1.17 7:22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시덥지않은게 뭘까요
    나 귀신 꿈꿨똥~정도급인가요?
    기분 나쁠듯

  • 34. ...
    '24.1.17 7:22 AM (223.39.xxx.90)

    아 안읽씹이라 댓글 다셨네요
    안읽씹은 보통 바쁜가보다 하는데
    기분 나쁠것 까지야
    어머니가 시간이 많은분인가 봅니다

  • 35. 솔직히
    '24.1.17 7:23 AM (223.39.xxx.176)

    안읽씹도 마찬가지로 기분 나빠요

  • 36. 도돌이
    '24.1.17 7:24 AM (158.247.xxx.193) - 삭제된댓글

    시모가 보내면 똑같운거 같은 시간대 장인이 아들한테 보낸다해도 쓸데 없는거 며느리한테 보낼까요???
    며느리는 시간이 많을꺼라 착각하고 무시하는 거 아닌지...

  • 37. ......
    '24.1.17 7:24 AM (125.240.xxx.160)

    안읽씹에 화가나는 시모라면 그 성질 뻔하네요
    한가하니 집에서 망상중

  • 38. 그쵸
    '24.1.17 7:24 AM (118.235.xxx.253)

    안읽씹도 마찬가지로 기분 나빠요22222
    하루동안 안읽는 사람은 없죠. 일부러 안읽는거죠.

  • 39. 윗님
    '24.1.17 7:25 AM (223.39.xxx.90)

    그래요? 전 하루 정도 답장 늦게 오는건 괜찮던데
    카톡 보내고 그것만 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급한일이면 다르겠지만요

  • 40. 저기요
    '24.1.17 7:25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장모 장인도 그런 사람들 있죠
    진짜 내 남편이 내 부모들 일부러 씹으면 이해한다 하세요

  • 41. 저기요
    '24.1.17 7:26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장모 장인도 그런 사람들 있죠
    진짜 내 남편이 내 부모 일부러 씹으면 이해한다 하세요

  • 42. 저기요
    '24.1.17 7:28 AM (122.43.xxx.165)

    장모 장인도 그런 사람들 있죠
    진짜 내 남편이 내 부모 시덥잖은 톡 보냈다고
    일부러 씹으면 응 잘했어 이해한다 하세요

  • 43.
    '24.1.17 7:29 AM (116.121.xxx.223)

    성격 파탄자들 같아요.

  • 44. ....
    '24.1.17 7:30 AM (61.83.xxx.133)

    전화하라는것도 아니고 카톡정도는 대답해줍시다 뭐가그리어렵나요 그래도한집안 어른인데 나 싫으면 다 무시하고살자면 그냥 혼자살아야죠

  • 45. ...
    '24.1.17 7:32 AM (118.235.xxx.169)

    기본이 없는거죠

  • 46. ..
    '24.1.17 7:33 AM (211.227.xxx.118)

    먹고 사느라 바쁜 며늘에게 카톡 좀 자제합시다!
    긴급한 일 아니면

  • 47. 진짜
    '24.1.17 7:36 A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

    기본이 안된거지
    그러면 남편도 반납하세요
    시부모 무시하면서 남편은 왜 같이 살아요???
    이혼할 용기는 없나보네 같은 여자라도 정말 이해안됨
    톡 씹고 ㅎㅎㅎ거리며 조롱할 시부모가 당신 남편 부모에요
    남편도 버리세요

  • 48. 친정엄마가
    '24.1.17 7:37 AM (119.204.xxx.215)

    시덥잖은거 보내도 답 잘 안합니다.
    원글이 한두번 당하고 저랬을까요
    노인들이 할일없으니 카톡(질)이나 하는거죠
    며늘이 뭐 좋아할거라 시시콜콜 저러는건지

  • 49. ...
    '24.1.17 7:37 AM (223.39.xxx.71)

    매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답장 하루 늦게 온것도
    기분 나쁘다고 부르르 하는 분들은 좀 피곤한 타입같네요
    인간관계가 좁거나 상대에게 집착하거나
    전 그런경우 바쁜가보다 하거든요
    상대의 피드백 패턴이 싫으면 상대에게 화내고 괴롭히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본인이랑 다른거니까

  • 50. 진짜
    '24.1.17 7:38 AM (223.39.xxx.164)

    기본이 안된거지
    그러면 남편도 반납하세요
    시부모 무시하면서 남편은 왜 같이 살아요???
    이혼할 용기는 없나보네 같은 여자라도 정말 이해안됨
    톡 씹고 ㅎㅎㅎ거리며 조롱할 시부모가 당신 남편 부모에요
    남편도 버리세요 이혼하면 톡 안오겠죠

  • 51. ,,,
    '24.1.17 7:39 AM (223.55.xxx.187)

    안읽씹이면 괜찮다니요

    시덥지 않은 시모를 시덥지않게 상대한건데
    시덥지 않은 사람의 반응에 왜 날카로워지시는지?
    시덥지 않은 시모가 그런 대접 당연한 걸 몰랐나봐요
    가르치시죠?!

  • 52. ㅇㅇㅇ
    '24.1.17 7:40 AM (120.142.xxx.18)

    똑같이 당해보심이...그러고 이게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셔요.

  • 53. ....
    '24.1.17 7:45 AM (61.83.xxx.133)

    꼭 이렇게 역지사지 안되는사람들이 본인일이되면 더부르르거리죠 모르고 그런게 아니라 알면서도 그런거니까 시어머니 예민에 그며느리도 초예민 중간에 낀 아들이자 남편은 개피곤

  • 54. ...
    '24.1.17 7:45 AM (175.115.xxx.148)

    친절하게 답장하면 앞으로 카톡폭탄 터질걸 예감했나보죠

  • 55. 그러니까
    '24.1.17 7:46 AM (223.39.xxx.164)

    이혼 하세요 그럼 톡 안와요

  • 56.
    '24.1.17 7:47 AM (117.111.xxx.15)

    못 돼 처먹었다. 이혼하세요.

  • 57. ㅇㅇ
    '24.1.17 7:47 AM (158.247.xxx.193) - 삭제된댓글

    시모한태 카톡오면 원글아버님께 보내고 사위한테 보내라 하세요
    그래야 정신차릴 노인네 많네요
    지 아들은 바쁘고 며늘은 한가항 줄 아나... ㅉㅉ
    그래서 평생 전업시모 싫어요 밎벌이 이해도 못하면서 지 아들 힘들까 일 했으면 하는 이기작인 노인들.

  • 58. 진짜
    '24.1.17 7:48 AM (218.153.xxx.148)

    카톡이 없어지던지 해야…

  • 59. 교양없네
    '24.1.17 7:48 A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무시한거죠 시댁이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죠?
    님은 본인 생각에 무시할만하다하면 무시하는게 익숙한 분 같네요
    그러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듯

  • 60. 시모가
    '24.1.17 7:49 AM (223.38.xxx.225)

    진짜 할 일 없다.
    제발 아무리 심심해도 시급을 요하지도 않은 시덥잖은 카톡 좀 보내지 말고, 보내도 안 읽으면 바쁜가 보다 하면 되지 뭘 화를 내요.
    아들 이혼시킬려고 작정한 여편네

  • 61. 어차피
    '24.1.17 7:49 A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결혼을 했으면 서로 가족으로 묶이는거죠
    그러면 기본은 하고 살아야죠
    나 좋은것만 하고 살려면 그냥 혼자 살면 됩니다

  • 62. 무슨?
    '24.1.17 7:50 AM (113.199.xxx.8)

    내용인지도 써보세요

  • 63. 2222
    '24.1.17 7:50 AM (223.38.xxx.225)

    지 아들은 바쁘고 며늘은 한가항 줄 아나... ㅉㅉ
    그래서 평생 전업시모 싫어요 밎벌이 이해도 못하면서 지 아들 힘들까 일 했으면 하는 이기적인 노인들22222

    우리나라 시모들은 아직 멀었어요.

  • 64. 어차피
    '24.1.17 7:51 AM (223.39.xxx.60)

    결혼을 했으면 서로 가족으로 묶이는거죠
    그러면 기본은 하고 살아야죠
    나 좋은것만 하고 살려면 그냥 혼자 살면 됩니다
    이 결혼 누가 억지로 시켰어요?

  • 65.
    '24.1.17 7:51 AM (121.167.xxx.120)

    글 쓰지 말고 이모티콘 하나 보내세요

  • 66. 차라리
    '24.1.17 7:52 AM (158.247.xxx.193)

    그 카톡방에 그집 아들을 초대해요
    답변은 아들이 하라고.
    어차피 답변 안하먄 이를 것. 같이 보자고.

  • 67. 아이고
    '24.1.17 7:54 AM (115.86.xxx.8)

    친구사이도 이러면 기분 나쁘다고 글 올라오는데
    하물며 시어머니…
    이모티콘이라도 올리지.
    시가 무시하는 마음이 하늘을 찔러요

  • 68. 에구
    '24.1.17 7:54 AM (223.38.xxx.225)

    결혼을 했으면 서로 가족으로 묶이는거죠
    그러면 기본은 하고 살아야죠
    나 좋은것만 하고 살려면 그냥 혼자 살면 됩니다


    아들이 읽씹했으면 울 아들 바쁘구나했겠죠.
    그런데 같은 가족인데 며느리는 읽씹하면 괘씸한거에요?

  • 69. 역지사지
    '24.1.17 7:54 AM (211.234.xxx.106)

    님 남편이 님 어머니가 보낸 카톡보고 무시
    누군데 답도 안해? 옆에서 묻고
    장모인데 별시덥지도 않은걸 보내잖아~~
    기분이 어떠세요?

  • 70. 음?
    '24.1.17 7:55 AM (223.38.xxx.225)

    님 남편이 님 어머니가 보낸 카톡보고 무시
    누군데 답도 안해? 옆에서 묻고
    장모인데 별시덥지도 않은걸 보내잖아~~
    기분이 어떠세요?


    바쁜데 뭐하러 시덥잖은 카톡은 보냈어. 그런거 보내지마 라고 해야죠

  • 71. 심심한
    '24.1.17 7:59 AM (223.38.xxx.225)

    시모들이 문제에요. 심심하면 나가서 종일 봉사라도 다니세요.
    그럼 며느리한테 존경이라도 받지.
    심심해서 몸부링치다 며느리 괴롭혀 아들 괴롭혀.
    아니면 공공근로라도 다니면서 손주 옷값이라도 보태던가

  • 72. 확인
    '24.1.17 7:59 AM (124.5.xxx.102)

    내용 올려봐요.
    명상의 글, 유머글
    이런 거 지가 쓰지도 않은 거
    일대일 채팅에 주야장천 보내는 사람있어요.
    내용이 시덥잖은 건지 뭔지 판별해줄게요.

  • 73. 윗님
    '24.1.17 7:59 AM (223.39.xxx.60) - 삭제된댓글

    남편 노예에요
    내 부모 욕하는데 참는다고요??
    겁나 비굴하게 사네요

  • 74. ㅋㅋ
    '24.1.17 8:01 AM (223.39.xxx.60)

    내 부모한테 그러면 왜 보냈느냐 하는 사람 남편 노예에요 ?
    내 부모 욕하는데 참는다고요??
    겁나 비굴하게 사네요

  • 75. 시모들
    '24.1.17 8:03 AM (158.247.xxx.193)

    결혼을 했으면 서로 가족으로 묶이는거죠
    그러면 기본은 하고 살아야죠
    나 좋은것만 하고 살려면 그냥 혼자 살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요새 애들이 결혼 안해요

  • 76. 그러니
    '24.1.17 8:04 AM (223.39.xxx.60)

    그거 싫으면 혼자 살지 결혼 왜 했냐구요????
    왜 했어요?? 요즘 애들처럼 하지 말지
    싫으면 이혼하세요

  • 77. 시덥지않은
    '24.1.17 8:04 AM (175.118.xxx.4)

    시어머니라도 카톡의답은 싫으면적당한시간이 지났으면 답하는시늉이라도하고 카톡잘안본다고
    톡으로답하든지하면될것을 표현부터 참!
    반대로 친정모가 사위한테 톡했는데 담날답하면 어떤기분일지 뻔히알면서
    여지껏 어떤상황이살면서 문제가
    서로꽤많이 일어났을환경이보이기는한데
    그래도 이건열받게하는거맞네요

  • 78.
    '24.1.17 8:04 AM (124.5.xxx.102)

    여기 시모들이 많기는 많네요.
    본인들 시부모 불만 말 한번도 안했나봐요.
    나도 50대 직장인인데 70대 우리 고모 카톡 차단했다니깐요.
    건강 십계명, 명상 글 이런 펌글 1주일에 몇 번 보내서요.
    나만 차단했느냐 울 언니, 다른 사촌들 100% 차단함.
    그집 자녀한테 전화해서 혹시 치매시냐고 물어본 사람도 있음.

  • 79. ......
    '24.1.17 8:10 AM (118.235.xxx.35)

    왜.친하지도 않는데 시덥잖은.카톡을 보내고 난리래요.
    그것도 괴롭힘이에요.

    쓸데없는건 친구들이나 남편 자식한테 보내지
    어른으로서 창피하지도 않은가
    얼마나 쓸데없는걸 많이 보냈으면
    무시를 당할까

    화가날께 아니라 부끄러운줄을 아셔야죠.

  • 80. ㅎㅎ
    '24.1.17 8:1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옛날에 카톡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저도 카톡 테러 많이 당하고 살았을 거 같아요
    제 시어머니도 뻑하면 급발진 극대노가 일상인 사람이라..ㅎㅎ
    용건없이 이상한 거 자꾸 보내는게 공해라는 걸 왜 모르는지

  • 81. 222
    '24.1.17 8:14 AM (223.38.xxx.225)

    옛날에 카톡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저도 카톡 테러 많이 당하고 살았을 거 같아요
    제 시어머니도 뻑하면 급발진 극대노가 일상인 사람이라..ㅎㅎ
    용건없이 이상한 거 자꾸 보내는게 공해라는 걸 왜 모르는지


    시모도 장모도 이딴짓 좀 하지 마세요.

  • 82. ㅇㅇ
    '24.1.17 8:16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뭐든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되죠..
    시덥지 않은 카톡을 장모가 사위에게 보내서
    쌩까도 괜찮으면 괜찮은거고...
    그거 대답 안해준거 무시당하거 같으면 아닌거고
    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테니

  • 83. ....
    '24.1.17 8:18 AM (118.235.xxx.9)

    그러니
    '24.1.17 8:04 AM (223.39.xxx.60)
    그거 싫으면 혼자 살지 결혼 왜 했냐구요????
    왜 했어요?? 요즘 애들처럼 하지 말지
    싫으면 이혼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카톡한번 씹었다고 아혼하라구요?
    미친시모가 여기있네 ㅋ
    며느리가 시모 카톡 대답해주려고 결핸했어요?
    자기가 뭔데 이혼하라마라야.

    님 아들한테 며느리가 내 카톡 한번 씹었으니
    그런 못된 며리랑 같이 살지 말고 이혼하라고 해보세요.
    아들이 뭐라고 하나
    아마 엄마 미쳤거나 치매 걸렸나보다 할꺼요?

  • 84. ㅇㅇ
    '24.1.17 8:19 AM (125.132.xxx.156)

    오늘 첨 만난 동네엄마라도 그러면 기분나쁘겠죠

  • 85. ..
    '24.1.17 8:2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내용도 모르는 툭 던진 원글에 상상해서 부르르하는 글들도 재미있네요
    이쯤되면 카톡은 시댁이랑 하는거 아니라는 법 나와야할듯

  • 86. ....
    '24.1.17 8:20 AM (118.235.xxx.38)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카톡하지 사위한테 안합니다

  • 87. 흠..
    '24.1.17 8:2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여긴 카톡에 왜케 연연하는 사람이 많은지..
    진짜 중요한거면 어짜피 다들 전화하지 않나요?
    전 친구들이랑 카톡해도, 할일 있거나 피곤하면 더 안보고 다음날 답변하는 경우도 많고, 제 친구도 그렇게 하는데 그게 뭐 화나고 그렇지 않던데..

    별것도 아닌 카톡에 일일이 신경곤두세우고 사는것도 웃김.

  • 88. 118.235
    '24.1.17 8:26 AM (223.39.xxx.57)

    그렇게 싫고 여기까지 올리며 짜증나면
    이혼하라는데 뭐 문제 있어요??
    카톡하나 보내지 싫으면서 왜 살아요
    저는 못살거 같은데요????? 이혼하면 톡 안와요
    ㅋㅋㅋㅋ 아무것도 못하면서 톡 보냈다고 씹는건 쉽네요

  • 89. 심보
    '24.1.17 8:28 AM (76.69.xxx.48)

    저는 아직 며느리 볼 나이는 아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어쨋든 시어머니가 기분 상한 상황인데
    제목을 ㅎㅎㅎㅎㅎ라고 달아놓은거보니
    원글이 심보가 고약한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 90. 뱃살러
    '24.1.17 8:29 AM (211.243.xxx.169)

    적당히 좀 하자 적당히좀

  • 91. 223.39
    '24.1.17 8:30 AM (118.235.xxx.195)

    시모만 차단하면 되는걸 이핸을 왜 해요 ㅋ
    시모가 뭐라고 안보고 살면되는걸 이혼씩이나
    차톡이야 차단하면 안오는걸

    싫은건 못 참으면 며느리 보지 말든가 아들 이혼시키면되지
    그건 하지도 못하면서 이혼해라 마라야.
    당신이 뭐라도 되는줄 아세요?

  • 92. 저도
    '24.1.17 8:32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그 제목을 보면 원글 인성이 보여요
    그리고 카톡내용 얘기도 안하고 같은 표현이라도
    시덥잖다가 뭡니까 이런 사람은 친구도 싫어요

  • 93. 저도
    '24.1.17 8:33 AM (122.43.xxx.165)

    ㅎㅎㅎㅎㅎ그 제목을 보면 원글 인성이 보여요
    그리고 카톡내용 얘기도 안하고 같은 표현이라도
    시덥잖다가 뭡니까 이런 사람은 친구도 싫어요
    그냥 이혼을 하든지

  • 94. 118.235
    '24.1.17 8:36 AM (223.39.xxx.217)

    반말하지 마세요 ㅋㅋㅋ
    제가 틀린말 했어요??
    시부모 카톡 씹으면서 시덥잖다 소리 하면서 무시하고
    싶을 정도로 싫으면 이혼하라는 말이 틀렸어요??
    반말하는 댁을 보니 그 쪽 인성도 보이네요 ㅋㅋ

  • 95. 평소 시모카톡
    '24.1.17 8:37 AM (115.22.xxx.168)

    평소 시모가 카톡을 줄기차게 하여 괴롭혔나요?
    그러면 이해가 되지만 그게 아니면 님의 인성이 분명 문제가 있어요.

  • 96.
    '24.1.17 8:39 AM (118.235.xxx.209)

    정말 시덥잖은 내용인 경우
    전 읽고 그냥 넘겨요
    그러면 다시는 안 보내던데요
    저도 잘못 보낸 것 같아 그냥 있었다 하고요

  • 97. 저는
    '24.1.17 8:42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제 부모님 카톡을 그렇게 씹고 시덥잖다 하면 못참을 거 같은데요

  • 98. 그냥
    '24.1.17 8:43 AM (118.235.xxx.39)

    종년이 왜 주인말에 답을 안했냐 극대노

    거울치료 시키세요.
    매일 아침 짤 하나씩 보내요.

  • 99.
    '24.1.17 8:44 AM (122.43.xxx.165)

    제 부모님 카톡을 그렇게 씹고 시덥잖다 하면 못참을 거 같은데요
    그거 참으면 ㅂㅅ 인증 아닌가요

  • 100. 그냥
    '24.1.17 8:45 AM (118.235.xxx.39)

    윗분 엄마는 그런 시덥잖은 거 안 보내나부죠.
    본인이 쓴글도 아닌 펌이나 짤을 줄기차게 보내는 노인들 있다니깐요.

  • 101. 저기
    '24.1.17 8:47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이건 내 엄마 니엄마가 보냈냐 안보냈냐가 아니죠
    만약이라는 명제가 서고 상상 했을 때
    제 부모님을 그렇게 펌하하면 그걸로 끝장이에요
    정떨어져서 저는 못살아요 그건 님이 재단할 문제 아니죠

  • 102. 여튼
    '24.1.17 8:48 AM (113.199.xxx.8)

    내용은 공개를 안하시니...
    시덥거나 시덥지 않거나 그래도 남편의 부모가 카톡을
    보내면 답은 하고 사셔요 이모티라도 날리면 되잖아요

    어쩝니까 그 시덥지 않은거 보내놓고 이르기까지 하시는게
    내남편 부모이고 내시부모인걸요

    고품격 카톡이라고 엎드려 답장할것도 아니거....

  • 103. 저기
    '24.1.17 8:48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이건 내 엄마 니엄마가 보냈냐 안보냈냐가 아니죠
    만약이라고 상상 했을 때 그건 인성 문제입니다
    제 부모님을 그렇게 펌하하면 그걸로 끝장이에요
    정떨어져서 저는 못살아요 그건 님이 재단할 문제 아니죠

  • 104.
    '24.1.17 8:50 AM (221.140.xxx.29)

    다음부턴 네 하고 한글자만 댓글 달아요

  • 105. 아짜증
    '24.1.17 8:50 AM (118.235.xxx.39)

    톡으로 윤석열 한동훈 사진 보내는 시부모도 있어요.

  • 106. 118.235
    '24.1.17 8:50 AM (122.43.xxx.165)

    이건 내 엄마 니엄마가 보냈냐 안보냈냐가 아니죠
    만약이라고 상상 했을 때 그건 인성 문제입니다
    제 부모님을 그렇게 펌하하면 그걸로 끝장이에요
    정떨어져서 저는 못살아요 그건 님이 재단할 문제 아니죠
    어떤 상황이 왔을 때 개인 의견입니다 왜 강요하세요
    저는 못참아요

  • 107. 이혼
    '24.1.17 8:50 AM (39.7.xxx.111)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읽씹을 할 생각이 드는지
    간단히 .. 아범도 잘지내요. 어머니도 잘지내세요. 요정도 보내고 말지..
    싸가지 없이 지낳아준 엄마 무시하는 여자랑 사는 아들이 미친넘이지요. 이혼하면 후련하겠네요

  • 108. 그러던지요
    '24.1.17 8:51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부모 카톡 대답 안해서 이혼한다면 이혼하는 거고요.
    근데 사람들은 뭔데 답을 안했냐고 먼저 물을 것 같은데요?

  • 109. 그러시던지요
    '24.1.17 8:53 A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부모 카톡 대답 안해서 이혼한다면 이혼하는 거고요.
    근데 사람들은 뭔데 답을 안했냐고 먼저 물을 것 같은데요?
    시부모가 태극기 부대 가짜뉴스 보내도 대답 안하면 이혼하실런지

  • 110. ㅎㅎㅎ
    '24.1.17 8:53 AM (223.38.xxx.97)

    진짜 여기 시모들 대단해요.
    시덥잖은 카톡 하루후에 읽고 답했다고 이혼하래.
    또 ㅎㅎ 썼다고 원글 또 씹어.
    시모할머니들아~
    요새 ㅎㅎㅎ ㅋㅋㅋ 이건 기가 찼을때 어이없다는 뜻으로 쓰는거에요.
    차라리 아예 동남아며느리랑 가족되어 맨날 카톡보내고 바로 읽나 안 읽나 똥개훈련시켜요.
    수준이 딱 동남아며느리랑 맺어져야 할 시모들 수준

  • 111. 그러시던지요
    '24.1.17 8:53 AM (118.235.xxx.39)

    부모 카톡 대답 안해서 이혼한다면 이혼하는 거고요.
    근데 사람들은 뭔데 답을 안했냐고 먼저 물을 것 같은데요?
    시부모가 태극기 부대 가짜뉴스 보내도 대답 안하면 이혼하실런지
    나 시부모님한테 몇 번 받아봤는데 진짜 짜증났음.

  • 112. 비단
    '24.1.17 8:54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카톡의 문제가 아니죠 같은 말도 어떻게 하냐의문제도 됩니다
    그렇게 시모를 씹는데 그럼 내용 얘기해봐라 하는 거 당연하죠
    내용을 알아야 설득과 납득이 되니까요 님 문해력 없으세요?

  • 113. 비단
    '24.1.17 8:56 AM (122.43.xxx.165) - 삭제된댓글

    카톡의 문제가 아니죠 같은 말도 어떻게 하냐의문제도 됩니다
    그렇게 시모를 씹는데 그럼 내용 얘기해봐라 하는 거 당연하죠
    원글은 내용 얘기 안했어요 내용을 알아야 설득과 납득이 되니까요 님 문해력 없으세요?

  • 114. 비단
    '24.1.17 8:58 AM (122.43.xxx.165)

    카톡의 문제가 아니죠 같은 말도 어떻게 하냐의문제도 됩니다
    그렇게 시모를 씹는데 그럼 내용 얘기해봐라 하는 거 당연하죠
    원글은 내용 얘기 안했어요 내용을 알아야 설득과 납득이 되니까요 님 문해력 없으세요?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저런 텍스트는 사람들이 거부감 느끼는거 당연한 거에요

  • 115. 거울치료
    '24.1.17 9:01 AM (124.5.xxx.102)

    거울치료 해주라니깐요. 똑같이
    윤석열 사진 보내면 이재명 사진 보내주고
    부처님 말씀 보내시면 기안 84 인도짤 보내고
    산새 사진 보내시면 차은우 사진 보내세요.

  • 116. 아예
    '24.1.17 9:04 AM (112.164.xxx.71) - 삭제된댓글

    답을 안합니다,

  • 117. ㅇㅎㅇ
    '24.1.17 9:04 AM (211.36.xxx.37)

    시덥지않아서 무시한 거 맞잖아요
    뭘 아닌척 해요

  • 118. 연식이 보임
    '24.1.17 9:04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118.235 kt유동 ip는 왜 자꾸 불러요. 유동ip는 여러명 있는데

  • 119. 연식보임
    '24.1.17 9:06 AM (118.235.xxx.99)

    118.235. Kt유동ip라 여럿인데 왜 자꾸 부르는지

  • 120. 원글이상해요
    '24.1.17 9:09 AM (106.101.xxx.183)

    안 읽었다며 시덥잖은 내용이라 담 날 답톡했다는 건 뭔가요?
    읽었다는 거잖아요.
    1이 사라지든 아니었든 내용 본 거고,
    읽씹보다 더한 개무시네요.
    저 비혼이라 시모아니니 오해마시고요.

    친언니가 그렇게 제 카톡을 읽씹하고 그래서 그 기분 잘 알아요.

  • 121. K시모
    '24.1.17 9:14 AM (158.247.xxx.193)

    그러니
    '24.1.17 8:04 AM (223.39.xxx.60)
    그거 싫으면 혼자 살지 결혼 왜 했냐구요????
    왜 했어요?? 요즘 애들처럼 하지 말지
    싫으면 이혼하세요
    ㅡㅡㅡㅡㅡ
    아들 평생 끼고 사세요
    아들 상견례 때 k시모 커밍아웃도 하시고요

  • 122. 시답다
    '24.1.17 9:14 A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그 시답은 내용 좀 압시다
    시답다 시답다
    왜 싸우게 만드는지...

    다음엔 네 글 읽었습니다
    무한반복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깨똑 안 오겠죠

  • 123. 그럼
    '24.1.17 9:15 AM (124.5.xxx.102)

    그럼 친언니한테 카톡하지 마요. 무시당하면서 왜 해요?
    답 없는 거 하지 말란 뜻이에요. 절연 이혼까진 오버고요.

  • 124. 솔직이
    '24.1.17 9:18 AM (211.234.xxx.32)

    까놓고 무시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광고 아닌 시덥지않은 톡도 성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귀찮지 않아요
    제가 추측하자면 시가에서 받을게 있으면 그러진 않을 듯
    받을게 없을 때 인성에 따라 무시하더군요
    스스로를 돌아보시는 계기가 되길

  • 125. 무시
    '24.1.17 9:20 AM (175.209.xxx.48)

    맞죠뭐
    이런들저런들 무시맞는거죠뭐

    너는 나한테 중요한사람도 아니고
    존중할필요없어도 관계유지되는 그저그런사람이야

    이런뜻 맞죠뭐

  • 126. 예의가
    '24.1.17 9:22 AM (14.39.xxx.36)

    읽씹은 예의가 아니예요ㅠ

    이거 대딩 울딸한테 제가 보낸 문자.. 딸이어도 기분나빠요.
    읽씹하지 마셈

  • 127. 남편 문제
    '24.1.17 9:22 AM (121.162.xxx.234)

    ‘이를 일’ 은
    잘못을 고자질하는 거.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모자간 시시콜콜에 들어가나 할 일인데
    시어머니가 화를 냈건 시시콜콜을 남편이 언짢아했건
    전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
    는 소듕한 내 남편에겐 열외인가요?

  • 128. 사실
    '24.1.17 9:26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딸이 그럼 화난다는데 자기 자식한테는 조심해서 보내지 않나요?
    이상한거 보냄 바쁜데 이런거 왜 보내? 바로 따지는데
    자식들은 부모한테 바로 항의해요.

  • 129. 사실
    '24.1.17 9:35 AM (118.235.xxx.235)

    딸이 그럼 화난다는데 자기 자식한테는 조심해서 보내지 않나요?
    이상한거 보냄 바쁜데 이런거 왜 보내? 바로 따지는데
    자식들은 부모한테 바로 항의해요.
    그 시덥잖은 문자 본인 자식한테 똑같이 보냈음 원글 남편도 알텐데 왜 느낌은 원글만 받은 것 같죠?

  • 130.
    '24.1.17 9:42 AM (61.84.xxx.183)

    시어머니아니고
    친구지간 가족관계에서도 읽씹하면 기분 나빠요

  • 131. ..
    '24.1.17 10:01 AM (223.62.xxx.174)

    맞춰줄 생각없으면 그런가보다 하세요.

  • 132. ...
    '24.1.17 10:07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댓글 안읽고 댓글 다는분들 계시네요
    읽씹아니고 안읽씹이래요

  • 133. ...
    '24.1.17 10:14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댓글 안읽고 댓글 다는분들 계시네요
    읽씹아니고 안읽씹이래요
    씹은거 아니고 하루 늦게 답장 보낸거고요

  • 134. 사실
    '24.1.17 10:19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명언모음이나 사진 자주 보내는 친척어른 겪어본 입장에서
    꼬박꼬박 답드리는게 꽤 힘들어요
    답변 성실히 보내니 보내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시고
    대답할 말도 맨날 똑같이 하자니 성의없어보이고
    뭐라고 답해야될지 생각해야하거든요

  • 135. ...
    '24.1.17 10:27 AM (160.238.xxx.51)

    댓글 안읽고 댓글 다는분들 계시네요
    읽씹아니고 안읽씹이래요
    쌩깐거 아니고 하루 늦게 답장 보낸거고요

  • 136. 사실
    '24.1.17 10:27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명언모음이나 사진 자주 보내는 친척어른 겪어본 입장에서
    꼬박꼬박 답드리는게 부담되긴해요
    답변 성실히 보내니 보내는 빈도가 점점 잦아지시고
    대답할 말도 맨날 똑같이 하자니 성의없어보이고
    뭐라고 답해야될지 생각해야하거든요

  • 137. 동감
    '24.1.17 10:31 AM (125.184.xxx.70)

    안 읽었다며 시덥잖은 내용이라 담 날 답톡했다는 건 뭔가요?
    읽었다는 거잖아요.
    1이 사라지든 아니었든 내용 본 거고,
    읽씹보다 더한 개무시네요..22222. 딸만 있지만 참 무섭네요, 요즘 며느리들.....

  • 138. ...
    '24.1.17 10:3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시덥지않은 내용이라 답할가치가 없어
    하루있다 답한거는
    내마음이 읽혀도 어쩔수없다 생각했으니 그런거 보낸거아닌가요.
    시덥지않은 내용이라서 그랬어요 솔직하게 말 못하시잖아요
    그 심리가 보인거죠
    바빠서 못읽었는데 화나셨다 하면 억울한게맞지만
    이건 억울한부분이 없는거잖아요.
    왜 화를 내시지? 할일은 아니죠.
    화나도 어쩔수없어. 라면 몰라도요.

  • 139. ...
    '24.1.17 10:42 AM (222.239.xxx.66)

    본인이 시덥지않은 내용이라 답할가치가 없어
    하루있다 답한거는
    내마음이 읽혀도 어쩔수없다 생각했으니 그런거 보낸거아닌가요.
    시덥지않은 내용이라서 그랬어요 솔직하게 말 못하시잖아요
    그 심리가 읽힌거죠
    바빠서 못읽었는데 화내셨다 하면 억울한게맞지만
    이건 억울한부분이 없는거잖아요.
    왜 화를 내시지? 할일은 아니죠.
    화나도 어쩔수없어. 라면 몰라도요.

  • 140. ...
    '24.1.17 10:42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125님/

    님이 딸만 있으면 요즘애들 무섭다고 욕할게 아니라
    나중에 사위한테 시시콜콜 카톡해서
    답변 하루 늦게했다고 화내고 괘씸해서 따지는 장모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 141. ...
    '24.1.17 10:43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125님

    님이 딸만 있으면 요즘애들 무섭다고 욕할게 아니라
    나중에 사위한테 시시콜콜 카톡해서
    답변 하루 늦게했다고 화내고 괘씸해서 따지는 장모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 142. ...
    '24.1.17 10:47 AM (160.238.xxx.51) - 삭제된댓글

    125님

    님이 딸만 있으면 요즘애들 무섭다고 욕할게 아니라
    나중에 사위한테 시시콜콜 카톡해서
    답변 하루 늦게했다고 화내고 잡는 장모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 143. ...
    '24.1.17 10:48 AM (160.238.xxx.51)

    125님

    님이 딸만 있으면 요즘애들 무섭다고 욕할게 아니라
    나중에 사위한테 시시콜콜 카톡해서
    답변 하루 늦게했다고 화내고 괘씸해서 따지는 장모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 144. ,,,,
    '24.1.17 10:56 AM (119.194.xxx.143)

    담부터는 그냥 몇시간있다가 네 하고 보내세요 제가 하는 방법
    네 다름에 다른말이라도 한마디 더 적으면 다시 대화시작되니 그냥 네 로 끝

    노인들 할일없으니 답 했나 안했나 그게 큰 근심거리 솔직히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시모들은 사위한데는 안그러면서 왜 며느리한데는 저렇게 ㅈㄹ 하는 시엄니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 145. ㅇㅇ
    '24.1.17 11:06 AM (112.152.xxx.192)

    여기 다들 노인들이라 잘 모르나봐요
    카톡 의미 없는 펌글같은 거 원래 대꾸 안 하는 거에요
    읽었다가 하루 이틀 후에 답하는 것도 흔히 있는 일이에요
    바쁠 때 눌러서 들어갔다가 중요하지도 않은 거면 나중에 답해야지 그러고 까먹을 수도 있는 거고요
    그만큼 의미 없다는 뜻이긴 하죠

    그게 기분이 나쁘면 보내질 마세요
    왜 상대방의 반응을 강요하나요

    보낼 때 상대방이 흥미있어할가 좋아할까 뭐 조금의 정성이라도 들여서 보내나요? 그냥 무지성적으로 내가 뷰내고 싶으니 보낸다 그런 마음이 대부분이잖아요

  • 146. 시어머는
    '24.1.17 11:07 AM (182.219.xxx.35)

    감정도 없고 사람 취급도 못받는군요.
    나도 며느리이지만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며느리들 인격수양좀...

  • 147. 그냥
    '24.1.17 11:14 AM (161.142.xxx.18)

    그냥 무시 하세요
    저도 온 카톡들 며칠 지나 읽게되는것도 많아요
    그냥 시간남아 보냈나보다
    나도 시간남을때 체크한다 생각해요
    저도 늙어가지만
    그런걸로 내 위치 가늠하지 않아요
    그냥 바쁜가보다 생각해요
    좀더 진도 나가자면
    두어번 해도 계속 그런상태면
    내 카톡이 부담스럽구나 생각하고 안보내요
    열받는건 시어머니맘
    대답 안하고 싶은건 내맘
    그럼 결혼을 왜 하냐는 말도 나왔는데
    웃겨요
    그럼 시어머니하고 시답잖은 글에 대꾸 해주려고 하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알콩달콩 살고 싶어서 하지
    바쁜 아이들 남의 자식 붙잡고 뭐하는 짓인지 정말
    시답잖은 시어머님 카톡상대해주려고 했겠어요?
    그런건 내 자식하고나 하는거죠
    내 자식이라면 화 냈겠나요?

  • 148. ///
    '24.1.17 11:14 AM (116.89.xxx.136)

    카톡 의미 없는 펌글같은 거 원래 대꾸 안 하는 거에요//

    ?
    원래안한다는거는 어디서 나온말인지...?
    뭐 카톡에 법칙이라도 있나요?

  • 149. 꼰대 마이드들
    '24.1.17 11:17 AM (161.142.xxx.18)

    도대체 왜 남의 자식을
    내자식보다 더 활용하려고 하는거죠?
    전 사위에게
    개인적인 톡을 본내본적이 없어요
    더구나 아무 의미없는 카톡을요
    요즘 아이들 직장생활 안하는 아이들이 없다 싶은데
    며느리가 심심풀이 대화상대도 아니고
    어른답지 않게
    그딴걸 바쁜애들에게 왜 보내고
    그걸 또 안봤다고 난리치면서
    열등감을 그리 표출하나요?

  • 150.
    '24.1.17 11:19 AM (210.217.xxx.78) - 삭제된댓글

    감정도 없고 사람취급 못받는다니 오버하지 마세요
    상대가 시어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급한 연락 아니고 바쁘면
    하루 늦게 답하는 경우 생길 수 있어요
    거기에 화내고 잡도리하는게 바운더리가 없는거죠

  • 151.
    '24.1.17 11:21 AM (210.217.xxx.78)

    감정도 없고 사람취급 못받는다니 오버하지 마세요
    상대가 시어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급한 연락 아니고 바쁘면
    하루 늦게 답하는 경우 생길 수 있어요
    매번 그러는것도 아니고
    거기에 화내고 잡도리하는게 바운더리가 없는거죠

  • 152. 그냥
    '24.1.17 11:38 AM (175.195.xxx.40)

    시어머니는 아들 통해서 며느리와 소통하는 방법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반대로 장모도 사위한테 바로 연락하지 말고 딸 통해서 소통하구요.
    남의 자식 굳이 피곤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 153. ..
    '24.1.17 11:42 AM (175.208.xxx.95)

    솔직히 기분 나쁘죠.

  • 154. ..
    '24.1.17 11:50 AM (61.253.xxx.240)

    이런들저런들 무시맞는거죠뭐

    너는 나한테 중요한사람도 아니고
    존중할필요없어도 관계유지되는 그저그런사람이야

    이런뜻 맞죠뭐22222

  • 155. ...
    '24.1.17 11:55 AM (122.37.xxx.59)

    전 대답안해요
    바쁜데 별 의미없는 건강상식 같은거 보내면 대꾸할 시간이 없어서요
    계속 읽씹하니 어느순간부터 안보내더군요

  • 156. ..
    '24.1.17 12:06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기분이 썩 좋진 않죠
    근데 그렇다고 쪼르르 아들한테 이르는 시모도
    모양새가 너무 유치함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 157. 세상이
    '24.1.17 12:1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너무 험해지네요
    시어머니랑 사이가 너무 안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전제로 이런상황이면
    카톡답을 하루지나 했다는것도 놀랍고
    시어머니가 원글이한테 직접 난리친것도 아닌 아들한테 기분나쁘다 말한거 가지고도 트집잡고
    급기야 카톡씹은걸 잘못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도 놀랍네요.

  • 158. 시어머니도
    '24.1.17 12:1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사회생활 배우는거죠
    상대가 싫어하는건 안하면 됩니다

  • 159. 시어머니도
    '24.1.17 12:17 PM (39.117.xxx.106)

    그러면서 사회생활 배우는거죠
    나를 무시하니어쩌니 오바하지말고
    상대가 싫어하는건 안하면 됩니다

  • 160. ㅎㅎ
    '24.1.17 12:28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상대가 싫어하는걸 평소에 안하고 나이값했다면
    그럴일도 없었을 거에요.
    답장언제하는건 며느리자유,오바하는건 그쪽자유.

  • 161. 이건
    '24.1.17 12:39 PM (116.126.xxx.23)

    원글 인성 문제
    나 딸만 둘이지만 내 딸이 저러면 혼쭐이다

  • 162. 모든 전제가
    '24.1.17 12:44 PM (213.89.xxx.75)

    시모들이 일단 며느리를 자기 밑으로 깔아보는 자세에서 나오는거잖아요.
    사람과 사람 사이 입니다.
    화가 나도 친구나 아는이에게 화를 버럭버럭 낼수 있답니까.
    며느리에게는 하잖아요.
    화났다고 소리쇨 지르고 사람 못살게 말로 들들 볶아대고요.

    아오.
    늙었으면 곱게 늙어야지 어째 심보가 아주 사납게 변하나요.
    늙은이라고 욕이나 듣죠.

    원글 시모처럼 언니가 며느리 잡아채면 언니에게 화낼거에요.
    사람 그리대하지 말라고요.

  • 163. @@
    '24.1.17 1:02 PM (125.186.xxx.109)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시덥지않은말이래도 읽고 그다음날 답장 더군다나 시어머니 어르신한테
    님도 아들있으면 며느리한테 그렇게 늦게 톡 받길 바래요
    원글은 기본이 안된듯. 밥맛

  • 164. 그냥
    '24.1.17 1:13 PM (14.47.xxx.167)

    읽지를 마시지.....

  • 165. 새벽
    '24.1.17 1:33 PM (121.166.xxx.20)

    어쩌면 이렇게 다들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심, 예의들이 없나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낳아 키운 남자가 좋다고 생각하고 선택해서 결혼했다가 온갖 불평늘어놓기도 하죠. 이혼도 하고요. 정말 세상이 왜 이렇게까지 험악해지는건지 우울해집니다.
    서로 예의지키고 조금 벗어난 이상행동에는 이해심도 내면서 살면 안되나요?
    나라꼴도 엉망진창인데 결국 이런 인간들이 이 나라에 그득그득해서 이지경인가 보군요.

  • 166. @@
    '24.1.17 1:40 PM (222.108.xxx.24) - 삭제된댓글

    시덥지 않은 톡이라도 친구나 직장동료가 보내면 인사말은 하죠.
    기본적인 배려, 예의라 생각합니다.

  • 167. @@
    '24.1.17 1:42 PM (222.108.xxx.24)

    시덥지 않은 톡이라도 친구나 직장동료가 보내면 인사말은 하죠.
    저도 기본적인 배려, 예의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안 볼 사이 아니라면..

  • 168.
    '24.1.17 1:42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그 카톡 아들한테나 보내지 왜 며느리에게 보냈을까요?
    글구 대답 안해서 섭섭하면 그냥 혼자 맘으로 섭섭해 하면 되지, 어린이 인가요? 아들에게 쫄랠래 가서 이르고... 그렇게 말하면 아들과 며느리 사이 안좋아질거 뻔한데. 완전 이기적인 아기 심보네요.
    나라면 자존심 상해서 아들에게 말 안할거 같고, 더럽고 치사해서 다시는 톡 안보낼것 같은데..

  • 169. 어느
    '24.1.17 2:00 PM (118.235.xxx.80)

    누구라도 카톡보내면 바로 읽고 읽으면 바로 답해야해요? 이건 너무 일방적인거잖아요

  • 170. 222.108
    '24.1.17 2:01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친구나 직장동료는 어쩌다 하루 늦게 답변 보냈다고 ㅈㄹ 안해요
    사정이 있었겠거니 하죠
    저런 행동은 시어머니니까 할 수 있는거에요
    며느리가 감히?

  • 171. . . .
    '24.1.17 2:02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시덥지 않은 톡이라도 친구나 직장동료가 보내면 인사말은 하죠.
    저도 기본적인 배려, 예의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안 볼 사이 아니라면..22222

    원글 그대로만 해석하면 이런건 그냥 사회생활 이잖아요.
    맘에 좀 덜 들어도 의례적인 간단한 답글 하나 남기는 정도의 성의는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요.
    의도적으로 나는 당신이랑 카톡조차도 싫다는걸 표현하고 싶은 거라면 이런 글도 안쓰셨을것 같구요.

  • 172. 220.108
    '24.1.17 2:05 PM (223.39.xxx.235) - 삭제된댓글

    친구나 직장동료는 어쩌다 하루 늦게 답변 받았다고 ㅈㄹ 안해요
    급한일이었으면 모를까 사정이 있었겠거니 하죠
    저런 행동은 시어머니니까 할 수 있는거에요
    며느리가 감히?

  • 173. ...
    '24.1.17 2:07 PM (223.39.xxx.235)

    친구나 직장동료는 별거 아닌 톡에
    어쩌다 하루 넘겨 답변 받았다고 ㅈㄹ 안해요
    사정이 있었겠거니 하죠
    저런 행동은 시어머니니까 할 수 있는거에요
    며느리가 감히?

  • 174. 영통
    '24.1.17 2:14 PM (106.101.xxx.71)

    대체 시모가 카톡을 굳이 왜 해요? 며느리에게..
    내 나이 50중반. 시모될 나이..인데
    시모 며느리가 카톡 서로 어려우면 안할 자리이지
    기분 나쁠 관계인가요?
    옛 시대에 멈춰 사는 어른들 많으시다

  • 175. ....
    '24.1.17 2:17 PM (110.13.xxx.200)

    기분 나쁘죠.
    더구나 부하인 며느리가 그랬으니.. ㅋ
    근데 며느리도 좀 싸가지는 없는듯.
    그건 친구래도 기분 드럽죠.. ㅉㅉ
    그런 앤줄 알았으니 시답잖은 소린 하지 마시길..
    시답짆은 소리개 뭔지 궁금하네..

  • 176.
    '24.1.17 2:19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답장을 하루있다하던 안하건
    그동안 쌓인 관계대로 나오는걸
    뭘 파르르까지, 피곤하게 사네요.

  • 177. 근데
    '24.1.17 2:44 PM (106.102.xxx.183)

    저도 아들맘 이긴 한데
    시엄마는 왜 며느리에게 용건없는 카톡을 보내요?
    저도 참 답장 하기도 그렇고
    어쩌라는건지 ㅠㅜ

  • 178. ,,,
    '24.1.17 2:53 PM (222.236.xxx.238)

    앞으로 님이 보내는 카톡에 상대가 시덥지 않은 소리 하고 있다 생각하고 읽씹을 계속 하면 좋겠어요. 그럼 그때 이해가 갈거에요. 사람은 자기가 안 당해보면 사실 몰라요.

  • 179. ,,,
    '24.1.17 2:55 PM (222.236.xxx.238)

    답장하기도 뭐하면 그냥 네. 하고 말면 되죠. 읽씹하는건 상대에 대한 무시가 기본으로 깔려있다고 봐요.

  • 180. 어머나
    '24.1.17 3:15 PM (106.102.xxx.45)

    몬자랑이라구


    며느리면 다편들어줄주 아나보네

  • 181. ㅋㅋ
    '24.1.17 3:17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이왕지사 일은 벌어졌으니 길들이기
    들어가세요

    시덥잖은 카톡이다 싶으면 쭈욱 무대응 으로
    나오면 관계 소원해지고 자연히 카톡도 줄지
    않을까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언짢은 일일듯 합니다
    저라도 ㅎㅎㅎ

  • 182. ...
    '24.1.17 3:22 PM (1.241.xxx.7)

    시어머니가 아니라 누구라도 읽씹하면 기분 나빠요 매우..

  • 183. ㅋㅋ
    '24.1.17 3:31 PM (223.33.xxx.173) - 삭제된댓글

    기분나빠도 어쩌겠어요 그런걸 왜보내가지고

  • 184. 두아이엄마
    '24.1.17 3:49 PM (175.214.xxx.205)

    입장 바꿔 생각 해 보세요.....사위한테 문자 보냈는데 묵묵부답 이면 기분 괜찮을까요?

    여기는 무조건 시모는 나쁜사람....왜 결혼을 했는지....그냥 혼자 사시는게 좋을듯...

  • 185. ㅇㅇ
    '24.1.17 4:04 PM (223.38.xxx.205)

    시모와 친밀한 관계도 아니고

    시덥잖은거라도 생각해서 보냈을텐데
    안읽씹이던 읽씹이던 기분나쁘죠
    알면서 뭘 물어요
    기분 나쁘라고 안읽어놓고

  • 186. ...
    '24.1.17 4:06 PM (1.218.xxx.248) - 삭제된댓글

    읽고 답 안하면 기분 나쁘긴한데
    저라면 그 일을 아들한테 이르진 않아요
    그 말 들은 아들 기분은 어떻겠어요?
    당장에야 자기 속은 좀 풀리겠지만 길게봤을 때
    자기 자식한테 좋을 거 하나 없는 짓인데
    자기 안위밖에 따질 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애도 아니고 참...

  • 187. ...
    '24.1.17 4:11 PM (180.69.xxx.82)

    저는 아직 며느리 볼 나이는 아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어쨋든 시어머니가 기분 상한 상황인데
    제목을 ㅎㅎㅎㅎㅎ라고 달아놓은거보니
    원글이 심보가 고약한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2222222
    아직 젊은 며느리인 내가봐도
    원글이 인성 더러운 며느리일듯...

  • 188. 인성
    '24.1.17 4:20 PM (106.101.xxx.113)

    기본 인성이 제로인.사람들 의외로 많나봐요?
    기본예의를 모른다거나.
    시엄니가 무시 받으셨네요..
    그래서 가정교육을 잘 받고 컸는지,
    보고 배운게 없으면 뭘 잘못해도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 시엄니 울화병 생기실듯...

  • 189. ...
    '24.1.17 4:24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둘 다 인격이 비슷한 듯

    ㅎㅎㅎ거리며 글쓴 며느리나
    고작 답장 하루 늦게 받았다고
    파르르 떨며 아들에게 고자질하는 시모나

  • 190. ..
    '24.1.17 5:49 PM (61.254.xxx.115)

    뭐 시모 톡도 씹는 대범하신분인데 내남편한테 그깟거 좀 일렀다고 문제될거 있나요 계속 씹음 불쾌해서라도 안보내겠죠~~그럼 뭐 순한양처럼 며느리님이 바쁘신가보니 내가 양해하고 배려해야겠다 그러겠음? 일단 시모가 톡했다는거 자체가 별로인데..요즘 할말있음.아들하고 얘기하지 며느리한테 직접 연락 안하잖아요~~

  • 191. 아니
    '24.1.17 6:20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며느리를떠나 친구나 지인이라도 하루지나 답장을 하면 기분 안나쁜가요? 나는 손절각인데
    이정도로 나를 안중에도 없다는 사람이니까
    이걸 몰라 묻나ㅡ 별 이상한 사람이네ㅜ

  • 192. 에휴
    '24.1.17 6:56 PM (211.234.xxx.252)

    저는 아직 며느리 볼 나이는 아니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어쨋든 시어머니가 기분 상한 상황인데
    제목을 ㅎㅎㅎㅎㅎ라고 달아놓은거보니
    원글이 심보가 고약한 사람은 맞는거 같아요
    2222222
    3333333
    아직 젊은 며느리인 내가봐도
    원글이 인성 더러운 며느리일듯...
    222222222222. 33333333333333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기본 예의!!!는 좀 지킵시다.
    예의는 기본 아닙니까? ㅉㅉ
    기본을 안지키니 욕 듣고 사는 겁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군요.
    저거 내 지인이면 바로 손절 입니다. X

  • 193. 그냥
    '24.1.17 7:33 PM (211.248.xxx.147)

    울 시모 카톡안해서 다행이네요. 전 그냥 안읽어요. 전화도 안받아요. 카톡도 자기가 일방적으로 보내고 무조건 답해야하면 폭력아닌가요. 다만 전 욕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내 앞에서 그러면 그냥 저 카톡 잘 안해요. 그러고 맙니다. 안받는것도 내 맘 기분상해서 욕하는것도 당신맘.

  • 194. 인성
    '24.1.17 7:53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기본만 했어도 젊은 며느리가 대답도 잘했을텐데
    이래서 시어미 자리 학력부터 봐야해요.

  • 195. ㅇㅇ
    '24.1.17 7:59 PM (14.39.xxx.225)

    시덥지 않은 이야기라 다음 날 대답했다고요?
    저도 며느리지만 이해가 안가네요...시어머니 톡이면 간단히라도 답하지 그러고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이기도 하고 불편할 일을 안만들기 위해서라도 답 합니다.
    잠깐 답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 196. ....
    '24.1.17 8:03 PM (49.171.xxx.177)

    원글님 시어머니는 그런일로 화나는 사람인가보죠..
    네 죄송해요 어머님. 톡 왔을때 잠깐 바쁜일이 있어
    대답 늦어 죄송해요. 담엔 바로 보낼께요....
    이러고 마세요... 원글님 맘에 크게 두지 마세요...
    그럴 가치 없는일...
    그리고 담에 또 톡오면 한 3분 있다 대답하고
    그담엔 5분 있다 대답하고..
    넘 늦지 않게 그렇지만 재빠르지 않게 대답하세요..
    어머님 화장실 갔다와서 이제 봤어요.. 아님 장보느라 이제봤어요... 이런식으로... 중요한 카톡도 아닌거 같은데
    하루지나지는 말고 적당히 답해버리고 마세요...
    결혼하신지 얼마신지 모르겠는데
    시간 지남 별거 아니예요..
    항상 일관된자세로..^^

  • 197. 힌트와견적
    '24.1.17 8:20 PM (1.231.xxx.185) - 삭제된댓글

    담날 답장했는데
    저리 파르르한다면 속으로는 정리해요.

  • 198. 직장에서
    '24.1.17 9:02 PM (211.206.xxx.180)

    바쁜 사람들은 사실 서로들 이해합니다.
    그럼에도 바빴노라 양해구하고 이해하죠.
    근데 애초에 절대 할 수 없는 잘못인 양 꽁해 있으면
    앞으로 카톡 일부러 늦게 확인할 듯.

  • 199. 혹시
    '24.1.17 9:15 PM (116.125.xxx.59)

    얼마전 몰디브 신혼부부 어머님 아니신가요???
    여튼 그때나 지금 글이나 그 며느리 참 ㅆㄱㅈ없네요
    아니면 원글이 너무너무 정떨어지게 행동하거나

  • 200. 인성참
    '24.1.17 9:56 P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아니라도 일단 나보다 연배가 훨씬 어르신이잖아요
    어르신한테 그런식으로 행동하다니
    정말 못배워먹었네요 부모님이 어떤분이실지

  • 201. ....
    '24.1.17 10:3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미혼인 제가 봐도 원글님이 심한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 경험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기분나쁠것 같기는 하구요.

  • 202. ...
    '24.1.17 10:3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미혼인 제가 봐도 원글님이 심한것 같네요. 그리고 그런 경험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기분나쁠것 같기는 하구요. 친구가 그렇게행동 해도.. 다시는 얘 한테는 카톡 안해야 되겠다 이생각 들것 같네요 . 아무리 바빠도.. 하루종일 카톡 한번 볼시간이 없을까요.??

  • 203. 50대
    '24.1.17 10:37 PM (211.211.xxx.245)

    직장생활
    30년차 입니다.
    진짜 궁금한데요 카톡 딥을 안한것도 아니고 하루지나서 했고 심지어 급한 일도 아닌 데
    이 일이 무시당했다고 화낼 일인가요?
    비쁜가 보다 생각할 거 같아요. 답을 안해서 정 들어야 할 말이 있으먄 전화를 하시든지요.
    저는 직장이나 친목 등 단톡 방이 많아 일일이다 못 읽을 때도 많아요. 카톡만 보고 살 수도 없고요.
    직장 내 메신저에 카톡에 텔레그램 밴드 문자까지 볼게 너무 많은데 가족끼리는 좀 자제했으면 좋겠네요.

  • 204. 푸하
    '24.1.17 11:17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이요
    친구도 하루 늦게 답장오면 손절각이라느니 인성이 안좋다느니
    그러니까 맨날 여기 아줌마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나 하죠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손절무새들ㅋㅋ
    인간관계 좁고 예민한 사람들 많은듯

  • 205. 푸하
    '24.1.17 11:26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이요
    친구도 하루 늦게 답장오면 손절각이라느니 인성이 안좋다느니
    그러니까 맨날 여기 아줌마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나 하죠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인간들ㅋㅋ
    정상인들은 어쩌다 그런일 생기면 바쁜가보네 합니다
    답장이 안온것도 아니고요
    여기 진짜 인간관계 좁고 피곤한 인간들 많은듯

  • 206. 푸하
    '24.1.17 11:27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이요
    하루 늦게 답장오면 손절각이라느니 인성이 안좋다느니
    그러니까 맨날 여기 아줌마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나 하죠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인간들ㅋㅋ
    정상인들은 어쩌다 그런일 생기면 바쁜가보네 합니다
    답장이 안온것도 아니고요
    여기 진짜 인간관계 좁고 피곤한 인간들 많은듯

  • 207. 푸하
    '24.1.17 11:28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

    윗님 동감이요
    하루 늦게 답장오면 손절각이라느니 인성이 안좋다느니
    그러니까 맨날 여기 아줌마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나 하죠
    세상이 본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인간들ㅋㅋ
    정상인들은 어쩌다 그런일 생기면 바쁜가보네 합니다
    여기 진짜 인간관계 좁고 피곤한 인간들 많은듯

  • 208. ㅇㅇ
    '24.1.17 11:58 PM (211.245.xxx.42)

    며느리 부담스럽게 시덥잖은 카톡 보내놓고 답장안했다고 아들한테 이르는 시어머니 진짜 노답이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카톡 차단하라고 하는 것도 썩 좋아 보이진 않아요.
    친구 사이에서도 앞으로 진짜 안보고 살겠다 맘 먹은 친구에게나 하는 카톡 차단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건 아닌지요ㅠ

  • 209. ㅇㅇ
    '24.1.18 12:08 AM (59.6.xxx.139)

    시어머니도 현명한 처신이 아쉬운데
    원글도 암 생각없음
    그냥 연애를 하지 왜 결혼을 해서 이 난리 ㅠㅠ

  • 210.
    '24.1.18 12:11 A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

    바쁘거나 놓쳐서 다음날 답했나보다 하고 그냥 넘기고 말지
    저렇게 노발대발할 일인가. 아예 씹은 것도 아니고
    성격이 팔자라더니.. 별 일 아닌 일도 키울 타입
    노인네가 시덥잖은 문자는 잘만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 211.
    '24.1.18 12:13 A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바쁘거나 놓쳐서 다음날 답했나보다 하고 그냥 넘기고 말지
    저렇게 노발대발할 일인가. 아예 씹은 것도 아니고
    성격이 팔자라더니.. 별 일 아닌 일도 키워서 주변인 애먹일 타입
    노인네가 시덥잖은 문자는 잘만 보내면서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 212. 아이고
    '24.1.18 12:28 AM (125.178.xxx.170)

    시어머니 아니라도 기분나쁘겠네요.

    그렇다고 이틀이나 아들 잡았다니
    그 시모도 대단하고요.
    그런 성격 이제 뻔히 알텐데 왜 그러셨나요.

  • 213. ..
    '24.1.18 3:29 AM (175.119.xxx.68)

    노인네들 카톡빼면 대화수단 없는지

    좋은글 등 스팸글을 자꾸 보내서 읽지도 않고 답도 안 하고 카톡 안 깔았다고 이용 안 한다 하니

    그렇게 살지 말라면서 잔소리 잔소리

    사회생활 부적응자로 만들어버림



    카톡 신봉자, 말 안 통하는 경상도 노인

  • 214. 관건
    '24.1.18 6:37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시덥지 않았다는 내용이 무엇이었냐가 중요

    나에게는 시덥지 않은 내용이
    상대방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음

    네 한 마디라도 보내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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