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안써봤어요
살까말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태에요
생선 기름에 구워먹고 치우기 넘 번거롭고
기름 튀고 ...
냉동식품 맛있고 편하게 먹고싶어 살까하다가고
냉동식품 많아 먹어 뭘해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고뭐보다 전자렌지에 오븐기능이 있어서 걍 그걸로 쓰고말까 싶기도 해요
주방에 자리 차지하고 있는것도 부담스럽구요
한번도 안써봤어요
살까말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태에요
생선 기름에 구워먹고 치우기 넘 번거롭고
기름 튀고 ...
냉동식품 맛있고 편하게 먹고싶어 살까하다가고
냉동식품 많아 먹어 뭘해 이런생각도 들기도 하고뭐보다 전자렌지에 오븐기능이 있어서 걍 그걸로 쓰고말까 싶기도 해요
주방에 자리 차지하고 있는것도 부담스럽구요
단점 : 이걸 왜 이제샀지 후회함
맛난걸 많이 먹게되니까 살이찔 수 있음다
빨리되는(?) 오븐
하위버전 오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열 따로 필요없어서 좋고
그대신 베이킹 같은건
오븐 만큼 속깊이 은근히 굽는 기능은 약하달까
청소 귀찮
오븐으로 대체 가능한 경우가 많아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게 귀찮
장점은? 뭐 그닥
감자튀김은 맛있었지만, 오븐으로 해도 거의 같으니
에어프라이어를 한번도 안사본 사람은
희귀인입니당
요리왕은 이거 없어도 되지만
일반인은 이거 없으면 식생활 힘들어요
장점. 오븐보다 빨리되고 왠지 더 맛있음
냉동식품 뿐만 아니라 땅콩굽고
생 김도 한줌 180도 30분이면 끝
되도록 큰걸로 사세요.
장점. 오븐보다 빨리되고 왠지 더 맛있음
냉동식품 뿐만 아니라 땅콩굽고
생 김도 한줌 180도 3분이면 끝
큰걸로 사세요. 청소는 살짝 귀찮
전자렌지,오븐,에어프라이어 복합기로 쓰는데
10만원 후반이었어요
완전 좋아요, 치아바타 구운 것만해도 100만원은 될거예요
윗글님 치아바타 만들어보고싶은데 어떤 레시피 쓰시나영 ?
에어프라이어 안 쓰는 사람 여기요~
광파오븐이 이미 있어서 굳이 중복되는 기능으로 주방에 공간 차지하는 게 싫음
많이 자주 먹일 아이들도 없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만 하는 냉동식품 자주 이용안함. 가~끔 쓸 일 있는 정도는 오븐 이용.
에어프라이어로 해먹어서 간편하고 맛있다는 음식들을 평소 잘 안먹어요. 고기 생선은 팬이나 오븐으로 걍 구워요.
오븐도 다양해요..
읫불만 있는 애, 위아랫불 있는 애, 위아랫불 있고 컨벡션 기능 있는 애...
쿠키나 베이킹 하려면 위아랫불이랑 컨벡션 기능 있는 오븐이어야 해요.
에어 후라이어는 윗불이랑 컨벡션 기능이 있는 듯요..
컨벡션 기능이 있어서 바람으로 좀 말려주니까 바삭해지고요.
윗불만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음식을 중간에 뒤집어 줘야해요.
오븐은 음식 꺼낼 때 트레이 잡고 꺼내니까 화상 우려가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하는데
에어후라이어는 바스켓형같은 경우 바스켓 손잡이는 안 뜨거우니 상대적으로 좀 사용하기 만만한 게 있어요..
맛은 솔직히..
오븐이랑 비슷한데
에어후라이어는 오븐의 하위호환이면서 사용하기가 오븐보다 훨씬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고 하겠어요.
그런데 하위호환인 만큼 아랫불이 없으니 그 점은 감안하셔야하고요.
사이즈가 작은 편이어서 넣을 수 있는 음식도 적은 점도 감안 하시고..
보통 에어후라이어 안에 종이 호일 깔고 쓰는데
만약 음식을 너무 적게 넣으면 구워지면서 종이호일 끝이 말려올라가서 윗불에 붙어 화재가 날 수 있어요.
종이호일 쓰시면 종이호일 4귀퉁이를 음식으로 눌러주시는 거 잊지 마세요..
한바닥 다 깔면 더 좋고요..
전자렌지 겸용 오븐있어요
초미니 에프 사은품으로 받은거 있는데
작은 맛에 쓰거든요. 고구마 3-4개 돌리고, 빵 한 개 데우고..
이럴 때 좋은데 큰 걸 살까 고민하니..오븐이랑 넘 겹칠듯 싶어서 아직도 고민중.
큰 에프는 오븐이랑 큰 차이 없다..동의하시나요?
유리로 된 에어프라이어
이게 최고로 좋았어요.
바스켓형 용량 큰 코팅 에프,
올 스텐 오븐형 에프 사봤는데
지금 용량 작은 유리 에프로 정착했어요.
단점은 내부 청소가 거의 안돼요. 열선 주변에 새까만 기름때 그을음이 찐득하게 덕지덕지 끼는데 그거 한번 닦아내려다 진짜 사투를 벌였네요. 나무젓가락으로 물티슈 집어넣어서 손 안닿는 부분까지 닦아내보려고 생고생을 했는데 제대로 안됩디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되는 곳만 닦아내고 씁니다.
정성껏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살까말까 ㅎ
360도 회전이 좋을까요?
오븐이 있으니 망설여지네요 ㅎ
아참..
만약에 생선요리를 하신다하면..
그 열선에 생선 기름 튀기는 거..
청소하기 어려우실 듯요...
장점은 음..뭐 이제는 이거 없음 못삽니다ㅎㅎ
단점은 청소!!!! 그리고 냉동식품을 너무많이 사게 됩니다^^
에프사용해본적없고 구매한적업없는 살림 28년차 어설픈주부
가끔 살까고민하기도함
어떤 원리인지 정확히 설명은 못하는데 오븐이랑 다르던데요.
예열안해도 돼서 좋구요.
저는 빵 좋아하는데 빵데우는데 제일 많이 써요.
파이류 크로와상 소금빵 모카빵 이런거 살짝 돌려먹으면 갓구운 맛이에요.
꿀고구마 110도 160도 190도 사이즈에 따라 각각 20~30분(총60~90분) 돌리면 꿀이 흘러요.
피자, 치킨 데울때도 좋고
통삼겹살 구이도 맛있었어요.
근데 에프로 생선구이 하지마세요
냄새배고 열선에 청소힘들고 후회하실거에요
하난 오래돼서 생선이나 구울 때 쓰고
최근에 산 것은 전면이 유리라 요리상태가 다 보이고
내부는 다 스텐이라 쓰기 편해요
빵처럼 냄새 안나는 음식을 데워먹어요
저 얼마전 고민하다 풀무원 에프샀는데
스팀기능으로 세척코스 돌리면 안에 열산까지 좍 청소되어서 닦으면 되니 좋았어요
어느 남편분이 비교분석한 블로그보고 따라샀는데 만족해요.
10년된 바스켓형 거의 안썼는데 청소도 되고 깔끔해서 좋아요
있는데 자주 쓰진 않거든요. 그래도 쓸때는 편해요.
주로 마늘빵 스콘 만들어 먹거나 너겟 데울때 닭강정이나 치킨데울때 써요.
생선용은 따로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겸용으론 저는 못 쓸거같아요. 고구마도 고구마용 광파오븐기에 따로 구워요.
필립스 작은거 쓰는데 청소 안해요
종이 안깔아야 아랫부분 망으로 뜨거운 바람이 제대로 올라오니까 뒤집을 필요 없이 잘 구워지는데
망 아랫부분 청소하기 귀찮아서 종이쓰고 뒤집기를 선택했어요
오븐처럼 크지 않아서 작은양 빠른시간에 요리하는게 가능하니까 고구마 2-3개 쿠키 몇개 구워먹기 좋아요
생선은 안넣어요
단점: 덩치가 너무 크다 부엌은 좁은데 놓을 데가 없어요. 그리고 청소 간단하다고 누가 그랬는지요. 전혀 안 간단한데요.
장점은, 잘 모르겠어요. 냉동 식품을 많이 안 먹어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