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다가 돈자랑, 자식자랑 그리고 속풀이 하지 말자..
다시 한번 느낍니다.
조롱 비아냥 악플이 어쩜 저리 많은지..
본문에 있지도 않은 소설까지 써가며 악플을 다네요. 와..
더 도배하다가 몇년내로 문닫게 하는게 목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