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좀 깜박깜박하고
좀 개념 없는 신입직원에게
안 좋은 말은 저에게 다 시켜놓고
둘이 히히호호 하네요
안 좋은 말은 저에게 다 전달하게 해놓고 ㅠㅠ
저만 뭔가요 이게
뭐 말로는 딸같은 나이 사람 혼내기도 뭐해서
그런다고 하긴 하는데 이게 뭔지 ㅠㅠㅠㅠ
일을 좀 깜박깜박하고
좀 개념 없는 신입직원에게
안 좋은 말은 저에게 다 시켜놓고
둘이 히히호호 하네요
안 좋은 말은 저에게 다 전달하게 해놓고 ㅠㅠ
저만 뭔가요 이게
뭐 말로는 딸같은 나이 사람 혼내기도 뭐해서
그런다고 하긴 하는데 이게 뭔지 ㅠㅠㅠㅠ
답답한게 아니고
약았는데요.
여우같은 인간.
제가일하는 사무실에도 그런인간있어요.
완전 여우..
안좋은말 전하실때, 상사 누가 그러시는데...라고 언질주면 안되나요???
상사는 영악하고
님이 더 답답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