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멋져서 클래식음악 드라마인줄 알았더만
사이코 드라마였네요.
제목이 멋져서 클래식음악 드라마인줄 알았더만
사이코 드라마였네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 리메이크래요.
갑자기 스릴러 되네요
걍 이영애 얼굴 보는거로
첨부터 과도한 제스츄어에 오글오글..
그리고 왜 그렇게 온몸에 얼굴에 힘을 주고
보는 사람?부담스러웠고...줄거리가 참..
마에스트라 라는 제목에 꼭 그렇게 넘치고 넘치는
그런 소재를 ㅠㅠ 오랜만에 주옥같은 클래식 즐기려나 했더니.
김명민...보고 싶어요. 김명민2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