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새내기 딸 오피스텔 형 다세대를 얻어줍니다.
계단이 가운데 있고 양쪽으로 쭈욱 집이 4개씩 늘어선 구조인데 계단 옆집이 한채 나와있고 같은 층 그 옆옆에 집과 집 사이에 끼인 가운데 집이 나와 있어요.
둘 중 뭐가 더 좋을까요? 계단 옆집은 계단 오르자마자 집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그 옆옆 집은 겨울에 좀 더 따뜻하려나요?
계단 옆집은 사람들 계단 오르는 소리 시끄러우려나요?
이런 생활 처음이라 자게에 우문을 남겨봅니다.
대학생 새내기 딸 오피스텔 형 다세대를 얻어줍니다.
계단이 가운데 있고 양쪽으로 쭈욱 집이 4개씩 늘어선 구조인데 계단 옆집이 한채 나와있고 같은 층 그 옆옆에 집과 집 사이에 끼인 가운데 집이 나와 있어요.
둘 중 뭐가 더 좋을까요? 계단 옆집은 계단 오르자마자 집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그 옆옆 집은 겨울에 좀 더 따뜻하려나요?
계단 옆집은 사람들 계단 오르는 소리 시끄러우려나요?
이런 생활 처음이라 자게에 우문을 남겨봅니다.
계단 옆으로 첫번째와 세번째 집이 나와 있다는 말이죠?
전 세번째 집 추천해요.
벽간 소음 있을 수 있는데 그래도 계단 옆은 누군가 비번 훔쳐보기도
더 쉽고 뒤따라 오는 것도 더 용이하잖아요.
엘리베이터 없는 곳이라면 계단 옆 시끄럽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도 대학때부터 자취 8년차인데 저는 첫번째 빼곤
항상 끝집이나 가운데 집 구했어요.
첫번째 집이 엘리베이터랑 계단 앞이었는데 생각보다
엘리베이터 소리가 시끄럽고 비번 누를때 찜찜하더라구요.
여학생이라 더 신경 쓰였어요.
한참 뒤따라 오는 범죄들 뉴스에 많이 나올때이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