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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 예뻐서 그런가요?

.. 조회수 : 20,671
작성일 : 2024-01-14 16:30:10

60대나이에 전남편과 안좋은일 시끄럽게 다 공개되고( 서정희는 피해자였지만)

성격이 평범하진 않고

게다가 암투병 중인데도

남친이 생기고 병수발도 해주네요

 

통계에는 여자가 암걸리면 평생 같이 살아온 남편이 병수발은 커녕 오히려 이혼하는 경우도 많던데

이뻐서 그런가 나이도 있고 상황들이 편안하지 않은데도 그와중에 병수발 해주는 남친이 생기네요

 

보통은 40대만 되어도 연애할 사람 만나기 힘든데..더군다나 투병중일땐 더 그렇구요

나쁜말 하려고 쓴 글 아니고 저럴수도 있구나 하고 쓴 글이에요 

 

 

IP : 106.101.xxx.11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런투유
    '24.1.14 4:31 PM (211.106.xxx.210)

    솔직히 저도 그런생각 해봤어요

  • 2. 궁금
    '24.1.14 4:34 PM (116.42.xxx.47)

    병수발을 어떻게 해준건가요

  • 3.
    '24.1.14 4:34 PM (110.15.xxx.207)

    예쁜데 돈을 잘 벌수 있는 유명인이잖아요.
    예쁘고 늙었는데 돈 들어가는 여자랑은 다르죠.

  • 4. ㅇㅇ
    '24.1.14 4:35 PM (119.69.xxx.105)

    남자가 건축가로 홍보하러 나온거 같아요
    서정희 유명세를 이용해서요

    처음 방송에서는 서정희가 혼자 6개월동안 인테리어 했다고
    또 인테리어 감각 자랑하더니
    어제 동치미에서는 건축가 남친이 다한것처럼
    고친집 구석구석 남친이 설명하던데요

    조용히 연애하는거 아니고 굳이 얼굴 실명 드러내고 공개연애하는게
    순수해 보이진 않네요

  • 5. 돈으로윈윈
    '24.1.14 4:36 PM (119.148.xxx.38)

    늦게 인연을 만날수도 있겠지만 서정희집으로 홍보효과도 무시 못할테죠 일이.더 많이 생길테고 돈버는거에.도움될테니

  • 6. ....
    '24.1.14 4:36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서정희가 그냥 이쁜여자는 아니잖아요.. 예쁜데 돈을 잘버는여자이지..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안되죠.일반인 소득보다는 넘사벽으로 잘될텐데요 ..

  • 7. ..
    '24.1.14 4:37 PM (114.200.xxx.129)

    서정희가 그냥 이쁜여자는 아니잖아요.. 예쁜데 돈을 잘버는여자이지..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안되죠.일반인 소득보다는 넘사벽으로 잘벌텐데요 ..

  • 8. 남자
    '24.1.14 4:38 PM (116.125.xxx.59)

    인상이 너무 안좋던데요
    저는 속상하던데. 또 이용당하는거 같아서요
    인상 안좋아도 인상일뿐 이번에는 진심이면 좋겠네요 그런데 계속 별로라는 생각밖에. 남자 얼굴 더이상 안보고 싶어요 그냥 조용히 살길

  • 9. ㅇㅇ
    '24.1.14 4:40 PM (119.69.xxx.105)

    부인이 암투병한다고 이혼하는 개새끼는 흔하지는 않죠
    대부분 보살펴주고 같이 이겨내죠
    결혼전에 암인거 알고 결혼까지 가는건 순애보 맞죠
    젊은 시절에는 건강이 걱정되고 아이도 낳아야하니까요
    고 신해철씨도 여친이 암인거 알자마자 결혼 추진했었다잖아요
    남편이 되야 법적 보호자가 될수 있다고요
    투투 황혜영도 뇌종양인거 알고 현재 남편이 청혼했다더군요

  • 10. ㅇㅇ
    '24.1.14 4:41 PM (116.42.xxx.47)

    서정희를 대표로 내세우는게 불안해보여요
    그러다가 안좋은 상황에 혼자 빠져버릴까봐
    서정희가 인테리어를 좋아한다지만
    사업쪽으로는 말이 달라지잖아요
    동치미에서 집 열심히 설명좌 포지션 잡았는데
    게스트가 협조를 안해줘 망친 분위기^^;
    돈이 여유있으면 살림집 따로 사업체 따로 두지
    굳이 한건물에 둘 이유가 없겠죠

  • 11. ..
    '24.1.14 4:43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서정희 다 아는데
    단순히 예쁜 여자인가요?
    유명세가 돈이 되니까
    이용하는거죠

  • 12. ㅇㅇ
    '24.1.14 4:45 PM (119.69.xxx.105)

    서정희 집에 사무실을 둔다는게 이상해요
    집은 프라이버시가 중요하고 휴식의 공간이어야죠
    왜 건축 사무실로 쓴다는건지

    재택 근무와는 다른거잖아요

  • 13. 불안한 건
    '24.1.14 4:49 PM (116.34.xxx.234)

    사실.
    현명하게 잘 해 나갔으면

  • 14. 여기
    '24.1.14 4:50 PM (39.7.xxx.196)

    오늘도 글 올라온 연상녀랑 결혼 시키고 싶은 아들 엄마에
    대한 글하고 일맥상통 한 듯

    능력녀에 연상이면 아들이 기대고 포근하게 감싸줄 듯 하다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더더욱 책임질 일 없고 사업 망하면 서정희가
    책임지고

    딱이죠 재미보고 책임없고

  • 15. 지나가다
    '24.1.14 4:56 PM (112.152.xxx.128)

    연예인들 사생활에 불법행위아니면
    카더라 또는 지레짐작으로 고추가루 뿌리는일
    앞으로는 없으면 좋겠네요.
    팬도 아니지만
    살림에 공들이는것 새 사람 만나는것
    투병끝내며 뭔가 해보려는것 응원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열심히 사는구나하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의심 모함 너무 지나치다 싶네요.

  • 16. 예전에
    '24.1.14 4:57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최수종 이 스포츠센타? 대표. 했다가
    빚만 다 뒤집어 썼다는. 인터뷰 기사
    본적. 있는데
    제. 기억이. 맞나요?
    함부로. 대표하는 것. 아닌듯
    책임 이 따르니

  • 17.
    '24.1.14 4:57 PM (211.235.xxx.122)

    제 친구도 암걸렸는데 아이들 데리고 이혼해서
    집나와 살며 파트타임 일했었어요.
    다니던 회사 대표가 암 수술 간병하고 재혼했는데
    예뻤어요.

  • 18. 안그러길
    '24.1.14 4:59 PM (180.228.xxx.77) - 삭제된댓글

    바라지만.
    불과 몇개월전만해도 서정희씨 ,저랑 동년배라..

    유방암치료 과정 인스타그램에 금방 어찌되는듯이 묘사하다가 전남편 죽고
    예능에 나와서 서세원 죽기 몇일전에도 아빠한테 (전남편지칭) 다시 합치자,전화.문자 했다 고객하더니 갑자기 남친등장하고.
    일년사이에 마지 본인 인생이 예능컨셉에 따라 맞춰진듯이 나열되는게 듣는사람도 기빨리네요.

    물론 기사로 이런글로 봤고 프로는 안봤는데 남자도 서정희를 앞세워 사업,사생활도 손해보는게 아니니 등판했을거 같고.
    서로 필요에 의해 이용하는 느낌입니다.

    서정희씨는 전에도 늘 자신의 생활패턴이 창조적이고 겸손을 가장한 관종끼가 있었는데 변함이 없네요.
    그 이유야 뛰어난 외모칭송에 서동주도 여기저기 나오지만 그다지 존재감이 대단한것도 아니고 좀 대중들한테 영업하는게 거부감이 듭니다.

  • 19. ::
    '24.1.14 5:03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이쁘고 유명인이고..
    일반인 60대랑은 다를거 같아요

  • 20. ㅇㅇ
    '24.1.14 5:06 PM (119.69.xxx.105)

    서정희씨한테 뭐라는게 아니라
    남친으로 첫등장이 자기가 고친집 홍보하러 나온게 눈에 보이니
    서정희씨를 이용하는거 아닌가 싶다는건데
    현미경으로 들여다보고 의심한다니요

    두사람이 데이트하고 행복한 일상 보여주는게 자연스럽지
    자기 사업 홍보하는건 좀 부자연스럽잖아요
    남친 생겼다고 처음 보여주는데 말입니다

  • 21. 투병할때
    '24.1.14 5:14 PM (14.32.xxx.215)

    인스타보면 혼자 응급실가고 뭐 그런 얘기 여러번 썼던데 ㅎ
    예전 길은정 편승엽은 안그랬나요
    누가봐도 제과점 포장한 케익 들고 남편이 만들어준거라고 자랑하더니 ...
    분칠한 사람 뭘 믿어요

  • 22. 그나이에
    '24.1.14 5:14 PM (58.143.xxx.27)

    금사빠 ...에휴

  • 23.
    '24.1.14 5:19 PM (218.101.xxx.48) - 삭제된댓글

    보기만 좋던데요.
    교재중에 암걸린거 알았고 남친이 병간호해줬다고 했어요.
    유방암 1.5~2기 였다고 기사나왔구요.
    뜻이 맞아서 같이 회사 만들었고 서정희씨 집도 회사에서 같이 만든거고 집소개촬영이니까 같이 소개했는데 뭐가 거슬린다는건지…
    너무 잘어울리는 예쁜 커플이예요

  • 24. 서정희60대
    '24.1.14 5:26 PM (124.49.xxx.188)

    앞으로 좋다고했어요.. 서정희 이혼루 역술가가 점을 봤는데
    앞으로 좋다고 햇고 서세원은 건강을 주의하라 대운이 안좋다했어요

  • 25.
    '24.1.14 5:27 PM (14.32.xxx.215)

    이런글에 역술 타령
    누구랑 뭐가 다른지 ㅠ

  • 26. 불편해요
    '24.1.14 5:28 PM (220.125.xxx.229)

    서정희야 이혼한지 오래돼서 새 사람 만날 수 있다지만
    서동주는 지 아빠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됐어요
    두 모녀 보기가 불편합니다

  • 27. ㅁㅁ
    '24.1.14 5:40 PM (61.85.xxx.94)

    일반인이랑 비교불가죠
    온가족이 다 유명인이잖아요

  • 28. ㅇㅇ
    '24.1.14 5:41 PM (175.114.xxx.36)

    그렇게 남자땜에 맘고생했으면 지긋지긋할텐데 ... 서로 이득이 있을땐 참고 살았으니 이번에도 마찬가지겠죠. 어쨓든 이슈를 만들었잖아요?

  • 29. ㅇㅇ
    '24.1.14 5:45 PM (119.69.xxx.105)

    집 소개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그날의 주제가 가족보다 내일이 소중하다 내지 홀로서기였어요
    서정희씨는 남자친구 공개한다가 주제인데
    그남친은 집고친거 즉 자기일 홍보가 목적이었구요
    방송에서 사업홍보가 얼마나 큰일인지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광고 몇분에 수억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말이죠
    서정희 아니면 그게 가능하겠냐구요

  • 30. 바람소리2
    '24.1.14 5:51 PM (114.204.xxx.203)

    몇년지나면 알수 있겠죠

  • 31. ㅋㅋ
    '24.1.14 6:18 PM (115.138.xxx.231)

    서정희 매일 새벽기도다니고
    서세원도 목사만들었는데
    역술가 점을 봤다고요?
    요새 특히 미우새엔 왜 점쟁이들이 설칠까요?

  • 32. ..
    '24.1.14 6:32 PM (121.163.xxx.14)

    예쁜 거 플러스 알파

    저 남자가 예쁜여자 안 만나봤겠나요
    서정희에게만 있는 알파
    그게 더 의미있게 작용한 거에요

  • 33. 같은강사
    '24.1.14 6:52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운동 수업 받았어서 가까이에서 여러번 봤는데
    땀흘릴거라 거의 쌩얼인데 예쁜건 당연하고
    움직임에서 소녀소녀해요. 움직일때 허리안펴지거나 다리 벌어져서 중년느낌 나는 거 하나도 없고 화사하고 사뿐사뿐 천상 연예인.
    환갑나이에 화사한 소녀느낌이어서 볼때마다 신기했어요.

  • 34. 얼핏 보니까
    '24.1.14 7:19 PM (183.97.xxx.184)

    이 커플 담주에 동치미 출연하는 모양이예요.
    선우은숙에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또 다른 세기의 재혼 커플이 되어서 남자 입장에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자고로 유명인 옆에 있어야 유명해지고 그게 또 돈이 되니까요.
    서세원으로부터 머리 끄덩이 잡혀 엘베앞에서 질 질 끌려다닌 영상을 뉴스로 본게 엊그제 같은데 일편단심 민들레, 하늘같은 남편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활짝 웃으며 사진 찍은걸 또 만천하에 공개하고....ㅉ

  • 35. Sunnydays
    '24.1.14 7:44 PM (86.175.xxx.106)

    인상이 넘 안좋아요...

  • 36. 어떤
    '24.1.14 8:30 PM (1.235.xxx.138)

    사람이 블로그에 서정희 점사써놨는데 말년에 재혼할수없대요.
    뭐가 사주에 다꺠져있다구,,,그냥 친구로만 지내야지 결혼하면 안된다고 써있던데..
    아니나달라 남자인상 진짜 너무 별로.

  • 37. 그 남자
    '24.1.14 10:20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이혼이 세번인가 네번이라던데
    한번 더 가 어렵지 않겠죠

  • 38. ㅡㅡ
    '24.1.14 10:47 PM (211.234.xxx.7)

    최진희도 빚이 엄청난 이혼녀였는데(본인 말로는 거지였다고)
    사업가 남편이 그 빚 다 갚아주고 집까지 사주며 결혼했다던데요
    최진희가 미인은 아니져~

  • 39. ㅇㅇ
    '24.1.14 10:51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최진희 결혼도 하기전에 15억 갚아줬다는데
    무슨 매력인걸까요
    초혼도 아닌 이혼후 그랬단것 같은데 신기해요

  • 40.
    '24.1.14 10:54 PM (122.38.xxx.221)

    82수준 적나라하네요

    게다가 이런 댓글이라니..유구무언일세

    서정희야 이혼한지 오래돼서 새 사람 만날 수 있다지만
    서동주는 지 아빠 돌아가신지 1년도 안됐어요
    두 모녀 보기가 불편합니다

    참 이런 댓글들 보면..나이 든다고 정신연령까지 높아지지 않아요. 에라이 이 할망구들아..

  • 41. ..
    '24.1.14 10:58 PM (182.220.xxx.5)

    연예인은 이용하려고 다가오는 사람 많더라고요.
    유명하면 돈이 되니까요.

  • 42. 최진희씨 매력...
    '24.1.14 11:24 PM (110.10.xxx.120)

    "최진희 결혼도 하기전에 15억 갚아줬다는데
    무슨 매력인걸까요
    초혼도 아닌 이혼후 그랬단것 같은데 신기해요"

    최진희씨 라이브 공연 보고 반했다는 것 같아요

  • 43. 조용히좀
    '24.1.14 11:25 PM (222.108.xxx.235)

    살았으면 좋으련만..
    ㅅㅇㅇㅅ, ㅅㅈㅎ 등 개인 사생활을 창피한줄도 모르고 방송에서 떠벌리는 분들, 천박해 보이고 한심해 보이기까지.

  • 44. ㅇㅇ
    '24.1.14 11:36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인상이 김혜선 최근 전남편과 비슷

  • 45. 잘사세요.
    '24.1.15 12:11 AM (120.142.xxx.104)

    그 남자분 인상은 좀 그렇지만
    두분이 잘 살기를 바랍니다.
    그런대 아래 인터뷰 영상 보니까
    서정희씨 그냥...예쁜 할머니 모습 아닌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e0GBYlxzcWE

  • 46.
    '24.1.15 1:38 AM (59.10.xxx.175)

    동영상봤는데 서정희씨 애기같고 소녀같은데요? 대단진짜..
    남친분 인상 그리 안좋지 않은데..??

  • 47. .....
    '24.1.15 4:35 AM (124.49.xxx.81)

    전 남자분이 좀 으음.....
    인상이 세보이는거 같아요

  • 48. 지나봐야알지만
    '24.1.15 7:14 AM (120.142.xxx.104)

    건축회사 세워서 전속 광고모델로 쓰는 느낌은
    저만 드는거겠지요??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그것도 둘이 쿵짝이 맞아야
    이용을 하든, 이용을 당하든 하는거니
    비슷한 끼리끼리 잘 만난겁니다.

  • 49. ....
    '24.1.15 8:19 AM (218.39.xxx.26) - 삭제된댓글

    서로 윈윈이겠지요.
    직접 봤는데 아우라가 없어서인지 처음에 못 알아봤어요
    조그맣게 오목조목한 스타일. 조용히 사는 게 어렵나보네요.
    열심히는 사는구나 싶네요

  • 50. ㅡㅡ
    '24.1.15 11:18 AM (211.234.xxx.47)

    ㅅㅅㅇ도 인상이 심히 세보이던 남자였는데
    또 인상 센 남자를...

  • 51.
    '24.1.15 12:08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보면서 저도 사업파트너로 지내지
    요란하다 싶더라고요, 그런데 더 놀라운건
    그들을 보는 선우은숙 눈이 반짝반짝.

  • 52. ..
    '24.1.15 1:11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음 남자인상이 너무 쎄고 안좋아요 이분도 이혼경력이 몇번 있다면서요

  • 53. 서로 이용
    '24.1.15 3:33 PM (175.193.xxx.225)

    서로 이용하는 것 같아요.
    비지니스용으로 보여요

    그녀는 얼굴만큼 순하진 않지요.
    고집 있어 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야 하고요.

    선배들 같이삽시다에 오랜만에 나와서도
    그 ~~ 치닥치닥 다 해야 직성풀리는것 보고 오랜세월 지나도 사람 못고치는게 있구나....

    무슨 꼬다리만 보면 연예인병 단단이 있지요.

    슬쩍 벗은 몸으로 이쁘다 알리고
    늙어 결혼에 인테리어 회사 여자 이름으로 알리고
    이제는 윈윈하기만 하고
    이용당해서 찌그러지는 모습은 안보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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