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케미도 너무 좋고 사투리 너무 웃기고 특히 백두의 두 형님들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다들 몸집이 장사인데 귀엽네요
백두네 가족 식사하는데 디테일 쩔어요
남자들은 다 고봉밥에 국도 냉면그릇인데 엄마만 일반 밥그릇 ㅎㅎㅎㅎ
장동윤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해서 전작들 찾아보고 싶어요
요즘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케미도 너무 좋고 사투리 너무 웃기고 특히 백두의 두 형님들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다들 몸집이 장사인데 귀엽네요
백두네 가족 식사하는데 디테일 쩔어요
남자들은 다 고봉밥에 국도 냉면그릇인데 엄마만 일반 밥그릇 ㅎㅎㅎㅎ
장동윤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해서 전작들 찾아보고 싶어요
대사가..
형님 두분이 막내 ..여친생긴것도 눈치채고
제 최애도 이 드라마예요
그냥 혼자 씩 웃고있는 나를 발견
남편이랑 애들이랑 다 같이 기다리는 드라마가 생겨서 넘 좋아요 행복해지는 드라마
체격 좋은 남자 배우들 다 모인듯 ㅎㅎ
단체로 환자복 입고 병원에 있는 거 너무 웃겼어요
큰형 머리띠 고수하고 ㅋㅋ
두식이 사무실에서 꼭 까만쓰레빠 신는 디테일도 쩔어요.
현실적인데 유머는 가득. 재밌어요.
요즘 백두 녀석이 좀 짠…해요.
시들시들, 흐늘거리던 풀이 뭔 일인지 급 파릇파릇, 싱싱해진 모양으로
오매불망 기다리던 두식이 오니까
생기가 도는 것이 해맑은 얼굴이 오히려 가여워 보여서리.. ㅠ
넷플에 있길래 어제부터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어요 주인공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두형들은 첨에 아빠후배인줄 알았네요 ㅎㅎ
두형들 대화씬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드식이 뽀뽀다음날 침대에서 기억 잃고 양말 한짝만 신고 잔거 나오는데 디데일이 좋더라고요 이드라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