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
'24.1.14 12:13 P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21405
2. 12
'24.1.14 12:18 PM
(175.223.xxx.103)
다시 연락처 차단시키세요.
남편을 위해서요.
3. 휴일
'24.1.14 12:19 PM
(112.197.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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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냉정히말해 저는 저런분이 오히려 배우자 마음을 못혀아리고
힘들게하는것 같아요.
내가 싫다는데.
4. 휴
'24.1.14 12:20 PM
(112.197.xxx.228)
차단시킨들 남편이 전화하면 그만이고. 냉정히말해 저는 저런분이 오히려 배우자 마음을 못혀아리고 힘들게하는것 같아요.
내가 싫다는데.
5. .....
'24.1.14 12:26 PM
(211.221.xxx.167)
착한거 맞아요?
정작 배우자말도 안듣고 배우자가 힘들어하는건 무시하고 있는데?
6. ..
'24.1.14 12:26 PM
(211.60.xxx.195)
착한게아니라 속터지네요
와이프가 싫다는데 뭘저렇게까지
그정성 원글님께 하라고하세요
7. ...
'24.1.14 12:27 PM
(182.231.xxx.6)
왜저런데요?
심심한가.
시부모 안계세요?
부모한테나 잘하라 하세요.
8. ㅇㅇ
'24.1.14 12:35 PM
(110.13.xxx.57)
착한 것이 아니라 허영심입니다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는 허영
9. 복받으세요
'24.1.14 12:36 PM
(106.101.xxx.253)
그런데 다른데 좋은일 하셔서 더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착한 남편분들 얘기가 좀 있네요 질투 부러움^^
10. ...
'24.1.14 12:37 PM
(118.235.xxx.43)
착한 것이 아니라 허영심입니다 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라는 허영2222
11. 바람소리2
'24.1.14 12:49 PM
(114.204.xxx.203)
허영심 맞아요
친정 차단시켜요
12. ......
'24.1.14 12:55 PM
(182.213.xxx.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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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등신이네요
13. 원글님을
'24.1.14 1:04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약올리려고 저러는거 아니면 진저리치게 싫어하는걸 모르는거 아니요?
14. 어휴
'24.1.14 1:24 PM
(218.238.xxx.141)
착한게 아니라 저건 빙신이다
15. 흠
'24.1.14 1:33 PM
(175.120.xxx.173)
못하게 막아야죠...뭐하시는건가요??
16. ..
'24.1.14 1:37 PM
(118.35.xxx.68)
원글님 괴롭히려고 저러는건가요?
그 정성 자기부모한테나 쓰라그래요
17. 저도
'24.1.14 1:44 PM
(116.34.xxx.24)
비슷한 성정의 남편과 살아요
남편한테 나의 의견을 존중해 달라...찬찬히 설명해 주세요
지금 보기에는 원글이 본인 원하는 내마음 파악이 안되는듯 보이는데 상담 받아보는것도 좋아요
내 마음의 결정을 먼저 그 이후 남편에게 구체적으로 부탁
착한거 맞아요?
정작 배우자말도 안듣고 배우자가 힘들어하는건 무시하고 있는데?2222222
18. …
'24.1.14 1:52 PM
(61.255.xxx.96)
착한 거 아님 ㅋ
19. 어후
'24.1.14 2:12 PM
(123.212.xxx.149)
저건 착한게 아니고 이기적인거에요.
내 부인이 싫다는데 왜 저래요.
진짜 중요한게 뭔지 모르는 등신이네
20. .....
'24.1.14 2:17 PM
(118.235.xxx.46)
저게 착한건가요?
남기분 생각도 안하고 배려도 없고 오직 자기 기분에만 취해서 행동하는거잖아요.
21. 남편이
'24.1.14 3:12 PM
(223.38.xxx.88)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자기만 착한 사람이고 싶은 이기주의자.
저는 이혼 각오하고 엎어서 고쳐놨어요. 홧병 걸릴 거 같아서.
22. ....
'24.1.14 4:12 PM
(211.234.xxx.145)
저는 말했어요. 나도 용서할 시간이 필요한데 당신이 이렇게 하는건 어찌보면 나에겐 스트레스이자 정신적 폭력이라고
내마음이 괜찮아 질때까지만이라도 좋은사위는 넣어달라
마음은 예쁘고 감사하다 사랑한다.
23. ....
'24.1.14 5:23 PM
(223.62.xxx.125)
진짜 착한거 맞아요? 부인이 싫다는데 왜 혼자 자 도리하겠다고 저러는거죠??
저건 착한게 아니에요. 그 다음말은 욕이니까 쓰진 않을게요.
24. 장남컴플렉스
'24.1.14 10:34 PM
(14.32.xxx.215)
혹은 착한남자 컴플렉스
제 남편이 저래서 매 엄마한테 다녀오면 차안에서부터 고래고래 싸워요
정작 자기 마누라는 응급실 가자고해도 복잡하다고 짜증내는 주제에
25. 원글
'24.1.15 8:51 AM
(106.102.xxx.105)
남편에게 얘기했어요.당신이 이러는거 나한테 또다른 스트레스라고..
구정명절에는 안가기로 했네요.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