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편이라면 이걸 냅두시겠어요?
무늬만 대표이사.
매일 나가서 일은 함
1,2억씩 빚 누적되면 집담보대출로 갚고
생활비 몇 백씩 가져오다 또 빚이1억이야를
세번 반복함.
결론은 지난 10년 월 100정도 번 셈
아직 애들 대학생인데
이젠 출근만 하고 십원도 안가져옴.
이걸 일한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애들 학비가 아직 들어가니
어디 편의점이라도 가서 최저시급이라도
받아오라고 해야하나요?
이 남편이라면 이걸 냅두시겠어요?
무늬만 대표이사.
매일 나가서 일은 함
1,2억씩 빚 누적되면 집담보대출로 갚고
생활비 몇 백씩 가져오다 또 빚이1억이야를
세번 반복함.
결론은 지난 10년 월 100정도 번 셈
아직 애들 대학생인데
이젠 출근만 하고 십원도 안가져옴.
이걸 일한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애들 학비가 아직 들어가니
어디 편의점이라도 가서 최저시급이라도
받아오라고 해야하나요?
헉그럼 생활비는 어디서 충당하시나요?ㅠ
말씀처럼 편의점 알바가 낫겠네요
남편하고 진지하게 말씀 해 보세요
남편분 기분 안 상하게 조심하며ᆢ
집안 돈 까먹고 있는거 아닌가요?
이름만 걸어놓고 사장놀이 하고 있나본데
알바라도 해서 제대로 가져오라고 하세요.
못한다 하면 내다 버리는게...
결홍지옥에서 이런 남편 분 본 것 같아요ㅜ
우리 이모부가 왜 거기에..
이모부가 사장놀이에 빠지지 않았다면 우리 이모 지금 완전 부자
외할머니가 물려준 재산이 많은데
이모는 이모부가 사장놀이 하는 바람에 많이 날렸어요
재산은 다 님 이름으로 하고
늙으면 신불자 만들어야하나
내쫓으세요. 있으나 마나하네요.
진짜...참...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요ㅠㅠ
돈관리는 님이 하셔야겠어요 ㅠㅠ
님도 일하셔야겠네요
하고 계시겠죠?
나는 일 안하면서 남편만 잡고 있는 거 아니죠?
그렇다면
'24.1.14 6:07 PM (125.178.xxx.162)
님도 일하셔야겠네요
하고 계시겠죠?
나는 일 안하면서 남편만 잡고 있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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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시비톤이예요? 님도 님편이 백수라 화가썋였어요?
애들 대학생이라고 했는데 100으로 생활할리가 있겠어요?
누가 벌어 살고 있겠어요? 상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