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에서 구성지게 트로트 부르던 애가 갑자기
뭔 ai 강요
소속사가 빵빵한가?
미스터 트롯에서 구성지게 트로트 부르던 애가 갑자기
뭔 ai 강요
소속사가 빵빵한가?
부캐래요.
ㅋㅋㅋㅋ 억지 강요
그 나이대면 아이돌 하고싶지.트로트 하고 싶겠어요?
애가 아주 세상이 만만하고 심심해 죽겠나보죠.
나이 5,60이 되도 노래 잘 불러도 인지도가 없어서 집 한칸 못 장만하고 사는 노래 인생도 많은데
저 애는 운좋게 떠서는 심심해서 별짓을 다하네요.
뭐가 운좋게예요~~!!!
노래 잘하는구만
아이돌한대요.
그 나이대면 아이돌이 더 하고 싶긴 하겠지만
트로트 잘해오다가 뜬금없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말한게 아니잖아요.
하지만 걔만큼 노래 부르는 그보다 더 잘 심금을 울리는 나이 많은 노래 인생도 많아요.
안 알려져서 돈을 못 버는 게 문제인거죠.
쟤는 복에 겨워서 지가 하던거 말고 딴 거 하고 싶어하니 하는 소리잖아요.
수입도 잘 들어오겠다 어린 나이인데
자기 하고싶은 것도 해봐야죠.
임영웅도 요새 트로트 안하잖아요
왜 그렇게 잘나가는 연예인을 아니꼽게 보는지 댓글이 좀 그러네요.시기 질투.
한참크는아이 다양성을
추구하는게 나쁜건지요
실력있고 인물되고
보기만 좋던데요~~~
시기 질투할게 뭐있어요?
애가 크면서 바람만 들은것같으니 비호감되는거죠
아니 나이도 어리고 본인이 부캐로 하고 싶은것도 못해요,
댓글들 왜 이러나?
트로트만 하라는 법이 있나요?
질투들 쩌네 쩔어
바르게 잘 성장해서 훌륭한 뮤지션 되기를 응원해요 ^^
도전을 바람들었다 하는게 질투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걸..
부캐로도 성공해라
미스터트롯에서 보이던 순수하고 귀엽던게 전혀 남아있지 않고
외모는 너무 양0치 느낌나게 바뀌고
어린아이가 명품시계 차고 한강뷰아파트 자랑해대니 아니꼬와 보일수 밖에
ㅋㅋㅋㅋ 인물이 된다고요? 진짜 인물 볼거 없는데... 보는 눈이 이렇게 다 다르군요. 그보다 어릴때부터 돈맛부터 봐서인지 공부 못하는거야 그러려니 쳐도 너무 세상을 만만하게 보는게 우려스럽긴 하더군요. 저렇게 성장해서 반듯함은 고사하고 기본이나 갖출수 있으려나 싶어요. 그래도 돈만 많으면 장땡일까요?
그리고 도전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신을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게 도전이지 돈 되는 트롯 하다 벌만큼 벌었으니 이것도 해볼까? 기웃 거리는게 무슨 도전입니까?
자라는 애 보고 댓글 꼬라지들하고는.
돈 버는 능력이 있어 버는걸 우짜라고..
지가 벌어 집도 사고 능력캐구만..
아직 고등학생인데 아무거라도 해보는게 도전이죠
돈되는거 하다 갈아탄다는건 어른들한테나 해당되는 얘기아닌가요
아이니 이것저것 해보고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은게 당연한거고 좋은거죠
아이들 클때 꿈은 하루에도 열두번씩 바뀌고 또 다른 꿈을 꿉니다.
너무 주변에 잡아줄 어른이,진짜 어른이 없는거 같아 걱정이긴하지만 아이가 해보는거에 나쁜 시선은 아닌거 같아요
부캐로 새 장르 시도 하는 것을 두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은 조금 놀랍네요
코수술 좀 했으면
주먹코에 메부리코 너무 보기싫어요
이제 고1인데 다양하게 도전하는게 맞죠 어제 불후의 명곡보고 깜짝 놀랐어요 혼자 춤추면서 라이브 쉽지않은데 잘하더라구요
코수술 ㅋㅋ
참
살이나 빼야할 새퀴 팬질하는 댓글부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