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전에 해놓은 김장김치만 먹고있어요
알타리는 지난것같고
파김치?
깍두기?
얼갈이는 한단에 6800원 하더군요 ㅜㅜ
요즘 뭐 담아드세요들?
두어달전에 해놓은 김장김치만 먹고있어요
알타리는 지난것같고
파김치?
깍두기?
얼갈이는 한단에 6800원 하더군요 ㅜㅜ
요즘 뭐 담아드세요들?
알배추로 겉절이
봄동 나오네요.
봄동으로 김치를 담그세요? 한번도 안해봐서..
겉절이 해먹어요
깍두기요~~~~
아직은 김장김치로 존버.. 맛있을때
알타리. 석박지 다 해놔서.
동치미죠 ……
봄동 겉절이요~~
언니가 콜라비 김치 줘서 먹었는데 넘 맛있더군요
달고 시원하고
콜라비로 경기도식으로다가 김치 담아보세요
저는 그동안 알타리 맛있어서 그것만 먹다가 어제 처음 배추김치
꺼내서 먹고 있어요
더 있다가 꺼내먹어야 하나 하다 문득 덜 익어도 배추 그나름대로
맛있겠다 싶어 꺼내 봤더니 좀 익었더라구요 ㅎㅎ
오이10개사다가 오이깍뚜기 부추 넣고 했어요.
상큼하니 좋네요.
콜라비가지고도 김치 담는군요.
무채 김치만 먹네요
시간도 내기 어렵구요
무체를 아주 보쌈김치처럼 진하게 만들어서
먹기도하고 그걸로 볶음밥도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