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소리
'24.1.13 10:33 AM
(211.234.xxx.114)
주긴 뭘 줘요
줄 맘은 없이 잘하란 소리죠
2. .........
'24.1.13 10:40 AM
(59.13.xxx.51)
입금하고 얘기하라 하세요.
저렇게 말로만 돈준다는 인간 상종 않함
3. ㅇㅇ
'24.1.13 10:42 AM
(220.65.xxx.124)
여러번 글 쓰시네요.
제가 읽은것만 해도 몇번 되네요.
4. 내돈
'24.1.13 10:43 AM
(106.102.xxx.247)
몫돈 돼서 받는다 생각하고 받으세요
그러다 엄한데다 뺏겨요
줄거면 달라고 계좌 주세요
5. ...
'24.1.13 10:43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지속적인 수입없는 상태고
이제 80에 4억이면 쓰고 돌아가실수도 있어요
요즘 100수까지 사는 시절이고
만약 요양병원에라도 들어가게되면
병원비가 돈먹는 하마예요
그리고 더 시간이 지나고 보면
노인네 돈 없는거보다 지니고 있는게 나아요
지식한테 돈 받았다고 홀랑 다 안쓰고
모아놓은게 어디예요?
그래도 여태 모아놓은 돈
반은 자식들 나눠주려고 생각하나봅니다
자식도 늙어 수입없고 먹고살기 힘든데
부모때문에 매달 큰돈 들어가게 되면
그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예요
6. .....
'24.1.13 10:44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어머니.그런 말씀 마시고 저희한테 뭐 사달란 소리니 하지 마세요.
라개 해주고 싶네요.
7. 잘하셨어요
'24.1.13 10:44 AM
(121.133.xxx.137)
맘에도 없는 개 풀 뜯어 먹는소리
8. ㅇㅇ
'24.1.13 10:51 AM
(210.126.xxx.111)
준다할때 받으세요 7천이면 목돈인데요
나중에 돈 달라고 하면 그돈에서 주면 되구요
돈 줘놓고 나를 모셔라 이것만 아니면 준다는 돈 얼른얼른 받으세요
9. ff
'24.1.13 10:54 AM
(1.231.xxx.139)
안받네 어쩌네 하지말고 가만히 있다가
주면 받고 안주면 말면 되죠.
시모가 인색하긴 해도 잘 모아뒀으니 나중에 병원비는 안들어가겠다고 좋게 생각하세요.
정신건강이 안좋아보여요
10. 굳이
'24.1.13 10:55 AM
(175.120.xxx.173)
왜 안받아요?
그냥 받아요.
싫다어쩐다 소리 하지 말고...
11. 영통
'24.1.13 11:16 AM
(106.101.xxx.171)
보니까
줄 거 없는 분이, 줄 마음 없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해요..
나도 생활비도 없는 시모가 신혼 초에 나에게 언젠가 천만원 준다기에
어머니 쓰셔야죠. 저는 벌잖아요 하고 바로 거절했어요. 그 때 내가 3달이면 버는 돈
돈 없는 분은 주지도 못할 거지만 자기에게 큰 돈인 천만원 금액으로라도 며느리 조정하려한 거죠.
12. 일단
'24.1.13 11:19 AM
(118.235.xxx.64)
현금 가지고 있는걸로 먼저 나눠주라하세요 집은 주택연금 받으시라하고
13. 바람소리2
'24.1.13 11:25 AM
(114.204.xxx.203)
용돈부터 끊어요
자기돈 두고 왜 자식에게받죠?
14. 일단받고봐요
'24.1.13 11:2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빨리달라하세요.
줄까요? 안줄까요?
7천받고 시모한테 조금씩 쓰세요.
한달에 50씩 써도 10년 넘게 쓸수있는돈.
15. 음
'24.1.13 11:27 AM
(116.121.xxx.231)
-
삭제된댓글
받지말고 본인 병원비 대비 하라 하세요
당장 7천 받고 세금 신고해도 그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나중에 돌아가시면 다른거랑 맞물려 또 일부금액 내라해서 황당했어요
16. 음
'24.1.13 11:29 AM
(116.121.xxx.231)
시모 명의 통장에 그돈 넣어 도장과 함께 달라해서
병원비나 뭐 사달랄때 쓰면 깔끔할거 같습니다
17. 줄지말지 몰라도
'24.1.13 11:33 AM
(113.199.xxx.114)
줄땐 받으세요
노인네가 용돈받아 목돈 만들어 놨으면 그게 칭찬받을일이지요
안받을테니 달라고나 마셔라? 언넘 아가리로 들어갈지 모르니 일단 다시 줄망정 줄땐 받으세요
18. 주는걸
'24.1.13 12:16 PM
(61.101.xxx.163)
굳이?
지금까지 용돈준거 다시 가져온다 생각하셔요.
19. ㅇ
'24.1.13 1:54 PM
(175.113.xxx.3)
남 얘기지만 노인네 진짜 질리네요.
20. ...
'24.1.13 2:01 PM
(220.93.xxx.35)
자식한테 뜯어 가긴 위한 술책으로 밑밥 까는거 아닐까요.
21. ㅁㅁㅁ
'24.1.13 2:34 PM
(180.69.xxx.124)
부도날 어음 막 발행하는거 아닌가요
집이 팔린 것도 아니고요.
나한테 잘하나 간보려는 듯
22. 음...
'24.1.13 5:02 PM
(183.100.xxx.184)
집을 팔아야 하는 하등의 이유가 있나요?
그거 아니면 집을 팔 생각이 없는데 그냥 나 돈 줄테니 나한테 잘해라~ 라는 시위용 멘트일 가능성이 90% 나머지 10%는 너희 돈 줬고 집 팔았으니 합가하자는 게 10%인데요.
23. 어휴
'24.1.13 5:35 PM
(211.206.xxx.191)
줘야 주는 거죠.
주면 받아서 그걸로 시모한테 돈 들어 갈 때 쓰면 되겠네요.
그러나 안 준다에 한 표.
24. ...
'24.1.13 8:27 PM
(124.53.xxx.169)
자식 위해 줄사람이면 그러지 않을걸요.
설령 준다 해도 ...님이 도맡아 해야 할지 몰라요.
시모에게 현금 2억2억 노랠 부르던 시누이
돌아가시고 보니 암것도 없었어요.
사정을 잘 아는 분이 아니라고 하더니 그말이 맞았어요.
없으면서 있는척 하는 사람 속내가 빤히 보여 혐오스러워요.
그 반대로 있으면서 없다없다하며 삥뜯는 것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