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및 이준석당(개혁신당) 입당 기자회견 하면서 한 말..
"윤심이 당심이 된 사당에서는 민심이 설 자리가 없다"
"당시 윤후보가 입버릇처럼 말하던 '공정과상식'이 이뤄질 것을 믿었다"
"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습니다"
"절대 권력자에게 절대 복종하는 국민의힘 내 호가호위하는 세력 때문"
https://www.youtube.com/live/LmJ-7ExDncU?si=iV49VNXU6Xf7irny
이 사람 전에 손바닥에 왕자 쉴드치던 사람인데..
윤석열이 측근을 수원지역구에 꼽자 매불쇼 나와서 밤에 칼을 간다고 하더니..
10년 넘게 몸담은 국민의당을 탈당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