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24.1.12 11:18 AM
(210.178.xxx.151)
https://www.youtube.com/live/_PCZY37wpiI?si=fiwgkTBHKZMb5Ot6
2. . . .
'24.1.12 11:19 AM
(110.12.xxx.155)
나설 일에 나서주신 분들
지지합니다.
3. 나비
'24.1.12 11:20 AM
(27.113.xxx.9)
감사할따름입니다..
4. ㅇㅇ
'24.1.12 11:20 AM
(119.69.xxx.105)
목소리내고 나서주신분들 감사하네요
5. ...
'24.1.12 11:21 AM
(118.221.xxx.80)
봉준호 감독님 존경합니다. 모든걸 가진 분이 용기내는 것이 쉽지 않은데 너무 든든하네요
6. ㅇㅇ
'24.1.12 11:21 AM
(211.234.xxx.132)
요즘같이 전두환박정희때보다 서슬퍼런때에 용기내어준분들한테 제가 다 감사하네요. 쉽지않았을건데요... 불이익없어야겠고 정말 지지합니다
7. ...
'24.1.12 11:23 AM
(221.151.xxx.240)
-
삭제된댓글
배우 김의성씨도 보이네요. 미스터선샤인, 서울의봄에서 악역을 찰떡같이 한분인데 좋은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하네요
8. ..
'24.1.12 11:24 AM
(112.187.xxx.1)
야만적인 것들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도 양심의 가책이라곤 없는 짐승같은 것들
9. ㅇㅇ
'24.1.12 11:24 AM
(116.42.xxx.47)
이름만 들어도 슬프네요
좀더 모질게 살지
10. 몽실2
'24.1.12 11:25 AM
(221.151.xxx.240)
배우 김의성씨, 미스터선샤인에서 친일파역, 그리고 서울의봄에서 악역으로 찰떡같이 연기한 분이라 인상이 남는데 뜻깊은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11. ㅜㅜ
'24.1.12 11:25 AM
(211.234.xxx.179)
윤종신은 이런 일에 적극적이네요
전에 신해철 사건에서도 그렇고.
유명인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줬음 좋겠네요
화이팅~!!
12. ㅇㅇ
'24.1.12 11:26 AM
(116.42.xxx.47)
윤종신은 이선균이랑 동네친구로 친하게 지냈나봐요
13. ...
'24.1.12 11:48 AM
(223.38.xxx.194)
종신아저씨도 힘내세요.. 친구를 둘이나 허망하게 보냈네요
14. 누가
'24.1.12 11:53 AM
(211.235.xxx.57)
장항준 그렇게 뭐라고 하더니
같이 참여하네요.
15. 윤종신
'24.1.12 11:54 AM
(125.134.xxx.134)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좋은일 많이 하는분이예요
옛날에 강호동이랑 봉사활동 다닌 후기도 인터넷에서 좀 봤는데
신해철 하늘갔을때도 윤종신 표정이 참담하더군요
친한분을 두번이나 갑자기 보냈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빵떡면
'24.1.12 11:58 AM
(1.228.xxx.14)
힘든 시기에 이렇게 힘 모으고 목소리를 내는게 얼마나 용기를 내야 하는지 일인지 짐작도 못하겠어요
새삼 이선균씨의 죽음이 아깝고 원통합니다
17. 장항준
'24.1.12 12:08 PM
(118.235.xxx.180)
장항준은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얼굴이 너무 상했어요
18. 윤아림
'24.1.12 12:09 PM
(116.41.xxx.53)
-
삭제된댓글
기자도 댓글창 막아놓고 다시 기사 올리던데
반성은 끝났건지, 고인 가족들께 사과는 한건지 궁금하네요.
19. ...
'24.1.12 12:17 PM
(211.234.xxx.242)
그러게요.
82에 장항준 친한척하더니 손절하고 의리없다 뭐 그런말 계속 올라왔죠. 어휴 가짜뉴스 지긋지긋
20. 2082
'24.1.12 1:38 PM
(121.131.xxx.247)
고맙습니다.
대~단한 정부덕에 앞으로 한동안 피곤하고 불편해지시겠지만.
저도 맘속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