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이마트 갔다고ㅠ
원래 겨울에 비싸긴 하겠지만ㅠ
너무 비싼데ㅠ..
무슨 일인가요? 이마트 갔다고ㅠ
원래 겨울에 비싸긴 하겠지만ㅠ
너무 비싼데ㅠ..
저 어제 감자 두 알 1200원, 파 한뿌리2700원이던데요, 시금치 5700원..
버리는거 없이 아껴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겨울이라 제철이 아니라 여름보다 더 비싸기는 할텐데 그래도 비싸긴 하네요
전 요즘 오이, 가지 안먹고
브로콜리 먹어요.
너무 비싸네요ㅠ 마트가기가 겁나네요
아무리 겨울이라지만 지난주인가 3개 5990원이라 못사고 재래시장 갔더니 3개 5천원 그래도 비싸서 못샀어요. 어제 가니까 조금 내렸는지 마트도 3개 4990원인가 그렇더라구요.
브로커리랑 콜라비 버섯 콩나물 이런류로 구매해요
제철 음식재료를...
딸기도 왜 한겨울에 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ㅠ
난방해야하니 비쌀수 밖에요.
가온하여 키우느라고 탄소배출을 많이 해요.
매년
제철음식 아닌거 비싸다고
여름에 시금치 비싸다고
이계절에 굳이 그 비싼 오이를 먹어야하는건 아니고
시금치는 지금먹어줘야 제맛
엊그제 시장에 잘생긴포항초 2500-3000원선이라 먹을만하던데요
허긴 어디로 다니느냐에따라
감자도 햇감자 3킬로13000원에 올라왔던데요
간김에 필요한거 다 사버리면 옴팡 당하는품목있고
감자같은건 가성비좋네싶을때 미리 삽니다
한겨울에 오이는 비싸죠.
제철에나 먹어야지 하고,
요즘엔 안 사게 되요.
한개 1500원인데 맛도 별루에요.
이마트 며칠 전에는 3개에 6천 얼마더라고요
아파트 장터에서 3개 이천원에 샀는데
크진않아도 싱싱하고 괜찮아요
그렇게 비싼가요?
아니, 겨울에 오이 비싼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겨울 채소 사드세요.
겨울에 제철 아니라서 비싸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비싼적 없었어요
살림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걸 몰라서 글 쓰는걸까요?
모든 물가를 제철 아닌거 비싸다 그러는거 큰일이예요
노지에서 길러먹는거잖아요
오이를 한겨울에 찾는게 이상한거였지요
세상이 바뀌어서 시설재배가 가능하지만 그거 기름과 전기로 키우는겁니다,
당연히 비싸지요
한겨울에 딸기, 오이 비싼거 당연하지요
7월달에 먹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