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묵
'24.1.12 8:02 AM
(118.235.xxx.209)
아 새해계획 말을 좀 줄이고싶네요
또 게시판서 말한건가요?;;
2. ..
'24.1.12 8:06 AM
(125.242.xxx.21)
저도 어제 잠들면서 생각했어요
이런저런 고민 끝에
일단 말을 줄여야겠구나 줄여보자
3. 말을
'24.1.12 8:07 AM
(211.246.xxx.97)
한 게 아니라 다짐허신 거라고 이해했어요. ^^
4. 레인아
'24.1.12 8:13 AM
(110.12.xxx.40)
말 많으면 언젠가는 말실수 한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그리고 주워담을 수 없다는 생각도..
원래부터 말이 없는데 간혹 뭐엔가 들떠 이 말 저 말 하는
경우가 있는데 돌아서면 바로 후회해요
내 말이 이곳저곳 떠돌아 다니다 어떤 식으로 나에게
돌아올 지 모르니까요
5. ...
'24.1.12 8:36 AM
(110.13.xxx.200)
저도 말 많아봤자 내정보를 더 주거나 말하다보면
어무래도 쓸대없는 말도 나간다 생각해서 말수가 절로 줄더라구요.
그냥 주로 듣는편.
내정보 줘봐야 남 안주거리밖에 더되나요.
6. ...
'24.1.12 9:29 AM
(221.140.xxx.68)
말을 많이 하면 안되는 이유~
7. ㅇㅂㅇ
'24.1.12 9:42 AM
(182.215.xxx.32)
맞아요 특히나 시가에서 말많이하면 안되죠
모든게 내 약점이고 시비거리가 돼요
8. 최근 느낌
'24.1.12 10:04 AM
(175.213.xxx.18)
친한사람에게도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제생각과 아주 다르더군요
받을 돈도 불쌍하다고 받지마라고 저에게 훈수를 둬서
적당히 관계를 둬야 겠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