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갔는데 조선일보 조선경제 펼쳐져 있으면
배고파서 식당 갔는데 같은 상황이면 가고 싶지 않은데
저 너무 예민한가요 ?
아파서 갔는데 조선일보 조선경제 펼쳐져 있으면
배고파서 식당 갔는데 같은 상황이면 가고 싶지 않은데
저 너무 예민한가요 ?
그렇게 생각하면 피곤해져요.
그리고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요.
안보이고 더 심각한 곳은 어떻게 걸러내시려고.
전 아휴 시끄러워라 테레비 볼륨을 줄여달라던가 딴데 틀어달라합니다.
근데 진짜 이상한데
저런 쓰레기 언론들이 왜 식당마다 틀어져 있있는지 참 궁금해요
가지 마세요
힘들게 사네요
내원한 환자들 눈 높이에 맞게 구비해놓을수도 있는걸.
진보계열 언론은 절대선인가요?
흑백논리로만 보면 꼰대소리 들어요.
가지 않으면 되죠
식사는 하셨어요?
조선일보 있는 곳에선 밥 못먹겠다하고 나오셨어야죠
그렇다 쳐도 밥먹는데 쓰레기 채널A나 티비조선 방송 크게 틀 있으면 밥이 안넘어가서 다른 곳 가거나 다른 채널 틀어달라고 요청하기도 해요.
저런 쓰레기 언론들이 왜 식당마다 틀어져 있있는지 참 궁금해요22222222
안갑니다.
그곳 주인의취향~~ 그려려니 ᆢ눈에 거슬리기는 하나
밥먹는것과 무수 상관ᆢ신경안써요
요즘 식당에서 신문도 거의 안보이고
있다고해도 신문 펴서 보는 이도 잘없던데요
나옵니다
용혜인 의원이 정치사회적 문제의식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를 가리켜 '힘들게 산다'고 헛소리를 지껄일 경우
우리는 그런 자를 가리켜
무지와 무식 무능 그리고 무도한 극우라는 이미지가 굳어지죠.
여북하면
조중동과 그 새끼 미디어가 떠받친 독재자의 딸인
박근혜의 청와대에서 비아그라가 나와 전세계적으로 애먼 시민들이 개망신을 당했는데
그런 무식한,
독재자의 딸을 권좌에 앉힌 김진성 같은 살인미수범인 동시에 정치사회적 ㅌ러분자와 같은 부류들이 우글거리는 일부 국힘당 당원들을 떠올려도 무방할까요?
정치사회적으로
불신과 갈등을 선동하는 조중동에 경도되어
자신의 주체적 시각이 아닌 떠올리기만 해도 구역질나는 그들이 의도하는 영혼갉아먹는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헛소리들이 난무하는 거죠.
그런 헛소리들을 감별하지도 못하는 식당이라면 돈에만 혈안이 되어있다고 여겨져
나 같으면 조중동과 그 새끼미디어를 발견하는 순간 말없이 뛰쳐나오겠다는....
수준이 있지 그런 헛소리들이 담긴 지면을 곁에 두고 밥이 넘어갈까요?
구역질을 느끼는 이유입니다.
식당 병원에 조중동이 있으면 나온다는 분들은 회사 사장이 조중동 보면 회사도 안다니시나요??
헛소리 하는 사장 아래에서 일하는건 안힘드세요??
그럼 수준있는 지면을 발행하는 신문사는 어디에요?
진심 궁금해서 그럽니다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인데
요즘 조선티비 크게 틀어놓는 곳도 드물어요
사람들이 싫어하는걸 아는지...
군 곳에서는 바빠서 안 읽을 겁니다.
발행부수로 언론 위치 확보하려는 배부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