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같은 사람이 놀라면서 아 이쁘다 이랬어요.
만원이라도 쥐어줄걸 그랬나요.
오십살 넘은 아짐입니다.
노숙자같은 사람이 놀라면서 아 이쁘다 이랬어요.
만원이라도 쥐어줄걸 그랬나요.
오십살 넘은 아짐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상황이 아닌데요?
해줄걸 그랬나봅니다. 넘 오랫만에 들어서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왤케 웃겨요
만원 줄걸그랬다에서
바로 쌍욕ㅎㅎㅎㅎ
웃어서 죄송요
웃겨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오늘 저에게 첫 웃음을 주셨어요
댓글까지 완벽한 원글님
ㅋㅋㅋ
순수한 감탄의 말 같은데요
쌍욕 까지야 ㅋㅋ
ㅋㅋㅋ 넘웃겨여 극과극 반응
만원이면 컵라면에 삼각김밥 캔커피까지 먹을수 있는디
노숙자 분장하고 다녀야겠어요 ㅎㅎㅎ
원글님 급격한 변심 웃겨요.
만원 쥐어줄걸 했다가
캣콜링 같다니까 쌍욕으로 급변~
미모에 글센스까지 갖추신
멋진 언니인데요!
쌍욕이라니요
50 넘으셨으면 가볍게 윙크해 주셔도 되는 상황입니다
20대라면 어리버리 했겠지만 50대면 이제 그 정도 여유는ㅎㅎㅎ
근데 진짜 예쁘신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숙자 같은 사람이 ㅋㅋㅋㅋ
원글님아 아무 사심 없는 사람이 진정한 칭찬을 하는 법입니다 진짜 예쁘신 것 맞음 ㅎㅎㅎ
무섭게 쌍욕하면서 만원 주세요.
덕분에 크게 웃었네요ㅎㅎㅎㅎ
미모는 아마도 예쁘실것 같고 귀여운분은 확실하세요
이 분은 또 왤케 웃겨 ㅋㅋㅋ
무섭게 쌍욕하면서 만원 주세요.
미치겠다 ㅎㅎㅎㅎㅎ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20대 아가씨도 아니고 무서운 50대 아줌마에게 예쁘다고 했으면 진정 뱃속에서 우러나온 칭찬입니다ㅋ
ㅋㅋㅋ 잼있으심
주세요 만원 ㅎㅎ
50대에 이쁘단 얘기 듣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ㅎㅎㅎㅎㅎ
웃겨요 원글보다 댓글 다신게 더웃기심.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신듯
넘웃겨요 ㅋㅋㅋ
ㅋㅋㅋ 내용이 반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