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수 나오는 모델인데요
5개월정도 사용했는데 문제 없었고..
고온수 버튼 누르는데 갑자기 팍하는것 같더니 타는냄새가 좀 나서 물이 찔끔 나오길래
냄새 맡아보니 물에서 탄내가 나서 너무 무서워서, 우선 전원스위치 내리고 기기 코드 뽑아버렸거든요.
본사에서 점검나온다는데.. 정수물에서도 탄내 나고..
새기기로바꿔주겠죠?
바꿔줘도 무서워서 사용해야하나..
고온수 모델은 이런일이 이따금 일어나는건가요?
고온수 나오는 모델인데요
5개월정도 사용했는데 문제 없었고..
고온수 버튼 누르는데 갑자기 팍하는것 같더니 타는냄새가 좀 나서 물이 찔끔 나오길래
냄새 맡아보니 물에서 탄내가 나서 너무 무서워서, 우선 전원스위치 내리고 기기 코드 뽑아버렸거든요.
본사에서 점검나온다는데.. 정수물에서도 탄내 나고..
새기기로바꿔주겠죠?
바꿔줘도 무서워서 사용해야하나..
고온수 모델은 이런일이 이따금 일어나는건가요?
저도 100도씨 정수기 1년 넘게 사용중인데
전 잘 쓰고 있어요
근데 무섭네요
고온수만 나오는 직수정수기는 처음 들었네요.
우리나라 전기는 220 볼트라 감전되면 거의 즉사입니다.
아주 오래전 110 볼트때는 감전되면 찌릿하고 마는데
다까끼가 전기 송전효율 올린다고 220 으로 올렸네요.
유럽도 220-233 쓰지만 개네들은 본래 그렇고 미국과
일본처럼 110 잘쓰고 있는데...가정용 전기 만지기가
아무 무섭습니다. 15-20년전 대전에서 고딩딸이 너무
컴퓨터만 만지니까 아버지가 참다못해 컴퓨터 전원선
을 잘랐더니 고딩딸이 정수기(당시는 아마 거의 스탠드형)
전원선을 잘랐는데 아버지가 전원선 연결하다가 감전사.
220-230
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