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hncB2cgKc0?si=hAhh3dVOPbzLYE6s
보고싶네요..ㅜㅜ
아직도 믿을수 없어요.
조금만 더 참고 살아주지.
너무 아쉽네요
손주 육아 하느라 기생충 영화 이후
이선균에 대해 몰랐어요.
떠나고 찾아보니 참 구김없고 밝은 사람이더군요.
제 느낌으로는
쇼프로에서도 호방하고 재치있게 잘하고.
연기를 연기처럼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삶처럼, 삶의 연장선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이었어요.
아까운 사람!
그리운 사람!
안타까운 사람!
저는 나의 아저씨 드라마처럼
어디선가에서 잘 살고 있을 거라고
그리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인간이 견디기 힘든 수준까지 내몰렸어요. 배우로서도 아버지로서도.
왜 못버티고 갔냐는 사람들 보아라.
https://x.com/anzinne/status/1739865669032915403?s=46&t=dsIjny5SQPKG5YOIVmE-QA
성별불문하고 유흥업소 출입하는 사람 이해불가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취급해도 되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