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은 앉아서 뺀다 하지만
냉장고 제일 윗칸은 손도 안닿고...
사실 중간칸도 뒤쪽은 정말 손이 잘 안닿아요.저 키 162cm입니다.
수납바구니 사서 그 안에 넣어놓고 바구니째 뺐다 넣었다 하는게 최선일까요?
냉장고 바꾸고 안먹는 소스들, 반찬들 정리하고 나니 공간은 넓은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떻게들 쓰시나요?
냉동실은 앉아서 뺀다 하지만
냉장고 제일 윗칸은 손도 안닿고...
사실 중간칸도 뒤쪽은 정말 손이 잘 안닿아요.저 키 162cm입니다.
수납바구니 사서 그 안에 넣어놓고 바구니째 뺐다 넣었다 하는게 최선일까요?
냉장고 바꾸고 안먹는 소스들, 반찬들 정리하고 나니 공간은 넓은데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어떻게들 쓰시나요?
김치종류. 절임종류. 치즈. 버터. 등등 넣고 가끔 의자밟고 올라가서 확인해요.
케잌사면 박스채 두거나
키큰 가족용으로 쓰곤 해요
아님 빈도수 적은 걸 두거나
된장 고추장 마늘장아찌 계란등등 자주 안쓰는것과 식재료중 살착얼어도되는것요.콩나물씻어두었더니 얼더라고요
1층 3칸층은 뒤쪽은 덜는것두고 앞쪽은 부치런히 재료들이 왔다갔다하네요 전 넓어서 너무 좋아요
박스에 치즈 등 가끔쓰는재료넣고
박스째 꺼냄
없더라구요
용량 9백밀리대인데 맨 윗단 안쪽은 거의 비워두거나
사용빈도가 적은 것을 둡니다
거기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ㅋㅋㅋ
빼서 칸의 높이를 늘린후에 돌아가는 회전 트레이를 놓고 그 위에 올리면 돌려가며 쓸수있어요
그정도 인가요? 870리터 , 4도어 사용해요 163 cm 무리없이 쓰고 있어요
내 팔이 긴가? 음…
냉장고용기에 멸치 고추가루 건표고 같은 마른 식재료 넣어서 바구니에 쭉 담아서 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