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에 남편이 전맛집에서
막걸리랑 마시고 맛있다며
동그랑땡이랑 깻잎전을 포장 해왔더라고요 너무 맛있는거예요
딸들도 맛있다고 야단들
그래서 추석에 그 전집에서
전을 포장했어요
반찬가게 보다 맛있고 넘 편하더고요
좀 더 비싸다해도 구정에도
그 전집에서 포장해다 먹으려고요
주변에 전맛집 있으면 사다 드셔보세요
지난 동지에 반찬가게에서 팥죽을 샀는데 8500원이나 하는거예요
아차 싶더라고요
팥죽식당을 찿아 볼 걸
반찬도 같이 나올테니 식당이
나을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