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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ㆍ최경영하차 후 kbs조회수ㅋ

ㄴㅅㅈ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4-01-07 19:59:49
주진우·최경영 등 하차 후 KBS라디오 조회수 534만→79만박민 사장 취임 후 KBS라디오 유튜브 조회수 급감
KBS 사보 통해 “라디오 전면 쇄신” 평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946&fbclid=IwAR38o...

 

 

보수정권때마다 반복

잘나가는 프로그램 다 죽이고

지들편 진행자로 앉힘

ㅡ시청률폭망

IP : 210.22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7 8:07 PM (116.125.xxx.12)

    수신료 거부운동을 해야지
    민주국가에서 언론이 똥개짓이나 하구

  • 2. ...
    '24.1.7 8:17 PM (118.235.xxx.26)

    수신료 아까워
    쓰레기방송

  • 3. 저도요
    '24.1.7 8:18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수신료 안내고 싶어요.
    방법이 없는건지.....
    낼 이유가 없는데

  • 4. 저도
    '24.1.7 8:19 PM (59.14.xxx.59)

    출근길에 늘 듣던 조우종 FM대행진 갑자기 진행자 바껴서
    채널 바꿨어요.

  • 5. 듣자하니
    '24.1.7 10:03 PM (59.16.xxx.115)

    저들의 속셈이 수신료 거부운동 일어나길 바란다는ᆢ
    그래야 낼름 잡수시기 좋은 경영악화로 컨셉잡고 민영화 추진이 수순이래요 ㅠ

  • 6. ~~~
    '24.1.7 10:44 PM (203.236.xxx.226)

    사장 바뀌면서 김태훈 디제이가 하던 프로그램이 다 없어져서 멘붕이에요.
    개성 있는 프로그램 인기 있는 프로그램 다 없애고 뭐 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맹탕 방송국 만들려는 속셈인가 봐요.

  • 7. 하늘바라기
    '24.1.8 2:25 AM (24.18.xxx.230)

    아예 폭삭 망해야 정신 차릴듯!

  • 8. ㅠㅠㅠㅠ
    '24.1.8 6:30 A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저들의 속셈이 수신료 거부운동 일어나길 바란다는ᆢ
    그래야 낼름 잡수시기 좋은 경영악화로 컨셉잡고 민영화 추진이 수순이래요 ㅠ
    ‐------------------------------------------------------------------
    하....정말요ㅠㅠㅠ 말 되네요ㅠ
    너무 사악하네요ㅠㅠ
    대한민국이 무슨 큰 벌을 받고 있는것 같아요ㅠㅠ
    정말 이게 다 무슨 일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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