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들 보면 남자들 키가 무슨 190도 넘겠어요.
이제 이대로 나는 계속 솔로일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제 열등감 느낍니다.
나는 평생 저랗게 다정학게
장보는 건 불가능한 건가?
나는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 했는데 왜ㅜ그들보다 모은 돈도 없고 집도 없을까
너무 당연한 자연선택과ㅜ적자생존의ㅜ과정인데
내가 기분 나쁘다고 투정부리는 건 아닐까 ㅜㅜ
신혼부부들 보면 남자들 키가 무슨 190도 넘겠어요.
이제 이대로 나는 계속 솔로일 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이제 열등감 느낍니다.
나는 평생 저랗게 다정학게
장보는 건 불가능한 건가?
나는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 했는데 왜ㅜ그들보다 모은 돈도 없고 집도 없을까
너무 당연한 자연선택과ㅜ적자생존의ㅜ과정인데
내가 기분 나쁘다고 투정부리는 건 아닐까 ㅜㅜ
어제 오늘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 타임인 듯..
작년에 왔던 각설이 타임인가..
애딸린 이혼남부터 모쏠까지..
모솔아재ㅡㅡㅡㅡㅡㅡ
백화점에 이어 코스트코까지...
왜 찾아다니면서 열등감에 계속
기름 붓는지
메조?
님은 이런 글을 올리면 올릴수록 더 운이 안 풀리고 평생 모솔로 살거에요. 글로 업 짓지
마시고 그만하세요 쫌!
ㅋㅋㅋㅋㅋ
저희 부부도 코스트코에서 다정하게 장 보는데
우리 남편 키작아요 ㅠㅠ
윗님
이 사람은 키 큰 사람만 보이는
신기한 눈을 가졌어요ㅗㅎㅎㅎㅎ
이런글 진짜 매일 왜 쓰는거에요?
열성 유전자는 도태되는게 자연의 법칙이죠.
도태....좋네요 ㅎ
듣기좋은 소리도 한두번이면 지치는데
님 진짜 키 큰 사람보려고 일부러 쇼핑몰 투어하는 거죠?
징허다 징해..
모델학원엔 안 가요? 거기 가면 아주 스스로를 짓밟아던질 수 있어요.
답을 하나 찾았어요.
스트레칭이나 운동하면 자세가 바르게 되면서 최대 1센치는 커질걸요?
여자회원들 많은 요가나 헬스장 다녀보세요.
혹시 알아요? 썸이라도 타게 되어서 82에 썸 맞냐고 묻는 글 올리게 될지?
그리고 이렇게 매번 똑같은 내용의 죽는글만 올리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사람이 있거든요?
우리네라고..
님은 그 사람과 다르길 바라요. 우리네는 맨날 울다 사라졌는데 님은 웃음으로 끝내길 바라요.
어디 북유럽에도 코스트코가 있나요??
뭔 190ㅋㅋ
저도 오늘 코스트코 갔다왔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낑겨 다니냐고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그 와중에 키들을 스캔 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세수도 안하고 슬리퍼 신고 다니는 뚱뚱보 못보셨죠? ㅎㅎㅎ 다행입니다
모쏠아재 혼자 살지 않나요?
혼자사는 사람이 대용량 사서 어쩌려고?
음료수 사러 간건가? 이불? 가구?
거기가서 뭘 쇼핑 했나요.
모쏠아재님. 진정하시고, 쇼핑목록 좀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