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겸공
'24.1.4 2:00 PM
(76.94.xxx.132)
https://www.youtube.com/live/e46IfGm3PJo?si=KZEbNgOk94v8LHpC
26분부터 나옵니다.
2. 부인도 있어요?
'24.1.4 2:04 PM
(123.214.xxx.132)
살인미수범이라 가족이 없나?싶었는데..
제정신이 아닌 인간였군요.
3. ㅇㅇ
'24.1.4 2:07 PM
(119.69.xxx.105)
지난번 방학동 아파트 불내서 아까운 사람들 죽게한 노인도
문재인 대통령욕을 그렇게 했다던데
극우 노인들 참 심각하네요
4. 그런데
'24.1.4 2:08 PM
(211.36.xxx.96)
이 사람 일반인이 아니고
고도로 훈련된 사람이던데요
5. ᆢ
'24.1.4 2:09 PM
(223.38.xxx.235)
우리나라 장관도 쓰는말이잖아요
6. 어이고
'24.1.4 2:10 PM
(180.67.xxx.117)
시간은 많고..심심하니..그런 유투브만 종일 듣는 노인들이 있다더니만..
7. ..
'24.1.4 2:17 PM
(49.224.xxx.123)
일반인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뭔가 깨름칙 해요.
칼로 목을 찌른다는게 아무래도 전문가인듯 합니다
8. 월세는 못내도
'24.1.4 2:18 PM
(203.247.xxx.210)
지방까지 교통비는 많았나 봄
9. ....
'24.1.4 2:22 PM
(125.190.xxx.212)
지금 매불쇼 듣고 있는데 같은 내용 나오네요
10. ㄱㅂ
'24.1.4 2:25 PM
(118.235.xxx.12)
엄마 카톡에 맨날 저럼요ㅎㅎ
11. ..
'24.1.4 2:29 PM
(1.233.xxx.223)
극우들 방구석에서 맨날 술마시며 극우유투브만 보는 것 같던데요
주위에 몇 분 있어요
말끌마다 빨갱이 소리 합니다.
12. 헐
'24.1.4 2:30 PM
(211.234.xxx.139)
여기서도 걸핏하면 좌파 빨갱이 말하는 분들있잖아요~
점점 나이들어 방구석에서 신동아, 조선,유튜브만 보면
저렇게 되는거죠.
13. ....
'24.1.4 2:33 PM
(211.38.xxx.32)
빨갱이를 국회의원도 시키는데
내로남불당
14. ...
'24.1.4 2:44 PM
(211.234.xxx.125)
부인이 얼마나 두려움 속에 살았으면.. 과거 좀 파봐야 함
15. ///
'24.1.4 2:45 PM
(61.79.xxx.14)
극우 유투브 큰일이에요
민주당은 빨갱이 365일 앵무새처럼 외치고 노친네들은 세뇌되고
16. ...
'24.1.4 3:02 PM
(122.37.xxx.59)
정치에 너무 빠진자들 멀리해야되요
정신병의 일종이라서
17. ㅡㅡ
'24.1.4 3:46 PM
(1.236.xxx.46)
역시 극우 노인이었군요.진짜 심각하네요 ㅜ
18. 코로나 터졌을때
'24.1.4 4:11 PM
(183.97.xxx.184)
여기 글 올린적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 울동네 신세계 유통이라는 꽤 큰 일종의 편의점같은 가게가 있었는데 채소,고기 다 팔아서 특히 마트 가기 불편한 노인들이 단골이었어요.
몇년전에 가게 폐업하고 편의점이 입점했는데 그 할아버지 사장님이 건물주라고 하네요.
이분이 카운터에 앉아서 항상 극우 유튜브 시청하셨는데 당시에 코로나 시대에 전광훈 집회에도 참가하고 다니셨어요.
전광훈 집회 참가한 사람들 코로나 감염때문에 신고하라고 하던때였죠.
이분이 문재인,민주당 빨갱이라고 꽝 믿고 있어요.
공원 벤치에 할일없이 모여앉아 하루를 보내는 노인들 대부분이 다 그래요.
이 사건 보고 딱 그 할배 생각났네요.
성실,근면하시고 착하고 좋은 사람인것 같은데 그 굳건한 신념인지 뭔지 못처럼 박힌 이념은 절대 변치 않을거예요.
어쩌면 6.25를 겪은 세대라 공산주의에 대한 치 떨리는 경험으로 각인된것일수도.
누구말맞따라 우리나라는 노인이 죽어야 나라가 삽니다.
가혹하지만 냉혹한 현실이지요.
19. 저 살인미수범은
'24.1.4 4:13 PM
(183.97.xxx.184)
안중근이라고 된듯 자신이 나라를 구하려고 했다고 굳건히 믿고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