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아래 팔순엄마가 이유없이 아프다는글 댓글에
전해질검사해서 영양링거 맞게해드려
전해질 맞춘다는분이 있는데
링거가 보험 안되는거 아는데
원가도 사실 만원도 안되는걸
5~ 10만원씩 받고 있으니
(더 비싼것도 있지만요)
아무리 병원도 수익장사 하는곳이라지만
좀 싸게 받거나 정찰제였으면 좋겠어요
저아래 팔순엄마가 이유없이 아프다는글 댓글에
전해질검사해서 영양링거 맞게해드려
전해질 맞춘다는분이 있는데
링거가 보험 안되는거 아는데
원가도 사실 만원도 안되는걸
5~ 10만원씩 받고 있으니
(더 비싼것도 있지만요)
아무리 병원도 수익장사 하는곳이라지만
좀 싸게 받거나 정찰제였으면 좋겠어요
아무나 혈관찾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링거 잘못 맞다가 의료사고도 날 수 있는데
원가운운하면 셀프로 맞는게 낫죠.
정찰제라니.. 수액 10만원이 비싸다니 ...
돈 벌어본 적 없으세요 ?
비급여라서 그래요.
진짜 병이 있어서 맞는거면 급여라서 정찰제로 싸게 맞을 수 있어요.
전해질은 포카리스웨터만 마셔도 맞춰져요.
82에 의사부인들 많더니 댓글이..ㅎㅎ
수액 10만원은 당연히 비싸죠.
돈을 그렇게 벌면 안 돼죠
혈관 찾아서 링거 꽂아주고 병원에서 베드 차지하고 누워있는 비용입니다. 보톡스 맞을 때 보톡스값만 받는 거 아닌데요.
아파트 8억 전세끼고 내돈 2억 내고 사서
20억되면 팔아치우는게 잘 버는건데
링겔 10만원에 팔아서 언제 수억 버나요?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요
알부민 주기적으로 맞는데 샙만원 넘어요
음식으로 섭취가 안되는데 뭐 방법 있나요
(121.176.xxx.108)
정찰제라니.. 수액 10만원이 비싸다니 ...
돈 벌어본 적 없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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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본적 있는거와 무슨 상관인가요?
의사가 수액놓으면 이런글도 안써요
간호조무사가 수얙놓는데
3천 5백원 8천원 이런 링거를
10만원 받는건 넘 비싸다고 생각해서
쓴거예요
정말 피곤하고 힘들고 아픈건
돈 없고 몸 쓰는 사람들이 특히 그런우가 많잖아요
링거받고 조속히 회복될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돈 있는분들이야 돈 10만원 우습지만 일반인들에겐
큰 돈이죠
진단도 했고(이게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요?)그에 따라 수액에 들어갈 약도 정하고 , 폄하하시는 간호조무사가 혈관 잘못 잡아서 팔 부으면 욕도 들어야 되고 건물임대료, 직원 월급도 줘야되고.
돈 없고 아프신 분들은 의료 보험으로 할 수 있구요,
비보험은 안 맞아도 되는데 굳이 영양제 놔달라고 우기는 분들이 비보험이죠.
제가 예전에 코로나 걸리고 수액 맞을때 의사가 대뜸 실비 보험 있지요?라고 물었는데 ..이런 글 올렸더니
실비 보험 때문에 수액 가격도 오르고 의사들도 감기만 걸리면 수액 맞으라고 한다고 그러더군요.
얼마전까지 노안 수술도 실비 때문에 한번 뒤집어 지더니 결국 저런 의료 사기업들 때문에 세계 최고라던 우리나라 의료 체계도 점점 비싸지는듯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몹시 아팠는데 그때 누가 수액 맞으라고 해서 갔더니
수액값이 뭐 넣고 뭐넣고 해서 13만원
실손보험 증명서 떼줘서 청구했더니 8만원 정도 혜택받았어요.
솔직히 그 약값은 몇천원짜리겠죠.
하지만 인건비 인거죠
링거 보험 되는거 맞으시면 되죠
치면 파마약은 얼만지 아세요??
만원이면 웬만한 파마약 삽니다 근데 미용실은 30만원도 더해요 염색약도요 그들의 인건비고 전문적 시술 비용이에요
그건 안억울하고 생명을 다루는 병원 수액비용은 아까워요
할말 없으면 의사 부인이니 뭐니 쓸데없이 비아냥 거리네요
보험되는 링거가 있던가요?
일반적으로 입원하는거 아니고, 외래의 경우 생리식염수에 비타민 하나 섞고 마늘 주사니 뭐니 이름붙여 비급여로 받는데. 저거 보험으로하면 5천원도 안해요. 병원 돈벌려고 비급여 주사놓는거죠.
실비 보험되는 링거 맞으세요 별게 다 시비네
진짜 미용사들도 마찬가지인데 무슨 앰플이니 트리트먼트니
영양제니 다 그렇죠 억울하면 집에서 기술배워 펌하고
간호사 자격증이라도 따서 자가로 사서 맞으세요 ㅋㅋㅋㅋ
사람들 더 병원에 가게하고 의료비를 높이네요.
보험 되는건 포도당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