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장 초보 주부인데요..
김치가 양념이 너무 많아 시원한 국물이 적게 생기고 먹기가 불편하네요.
지금이라도 무를 석박지같이 썰어 넣어도 될까요?
혹시 노련하신 여러분께 다른 방법이나 경험을 물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장 초보 주부인데요..
김치가 양념이 너무 많아 시원한 국물이 적게 생기고 먹기가 불편하네요.
지금이라도 무를 석박지같이 썰어 넣어도 될까요?
혹시 노련하신 여러분께 다른 방법이나 경험을 물어도 될까요?
그렇게 하세요.
주문김치가 오면 먼저 바닥에다
무우를 깔고 김치를 담아요..
열흘이면 아주 맛있는
김치와 깍두기가 탄생..
노련하진않은 김장 24년차
올해도 양념많고 짠김치
석박지크기를 얇게 썰어 섞고(저희는 석박지 잘안먹서, 얇게 써니 국수 냉면고명으로 사용)
어제 배추한통사서 대충절여 절인배추 바닥에 깔고 위에 양념많은김치 얹었어요. 나중 덤벙김치 물김치처럼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