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원두를 사서 냉장고 밀폐용기에다 두고
아침마다 새로 갈아서 드립으로 마셨어요.
그 때는 카르마 커피,
클럽에스프레소에서 배송 받아서 갈아 마셨는데
찾아보니
가격도 무척 올랐고
다른 저렴한 커피도 많이 있는 듯한데...
신맛이 없는 고소하고 마일드한 신선한 커피를 파는
인터넷 싸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한번에 500g정도 배송 받아서
매번 직접 갈아서
매일 아침에만 드립해서 내려 먹고 싶네요.
오래 전에 원두를 사서 냉장고 밀폐용기에다 두고
아침마다 새로 갈아서 드립으로 마셨어요.
그 때는 카르마 커피,
클럽에스프레소에서 배송 받아서 갈아 마셨는데
찾아보니
가격도 무척 올랐고
다른 저렴한 커피도 많이 있는 듯한데...
신맛이 없는 고소하고 마일드한 신선한 커피를 파는
인터넷 싸이트 좀 추천해주세요.
한번에 500g정도 배송 받아서
매번 직접 갈아서
매일 아침에만 드립해서 내려 먹고 싶네요.
일리 디카페인으로 캔에 들은 것을
가끔 오후에 모카포트로 내려마셔요
카페뎀셀브즈의 갓파더요.
무조건 로스팅날짜 좋은거루요ㅡ
블루보틀 원두요
마켓컬리로 새벽에 받으니 정말 좋아요
여러가지 원두 다 먹어봐도 결국 블루보틀 찾게 되더라구요. 로스팅 날짜도 매번 일주일 이내로 오니 더 좋아요
원두커피가 대중화되기 이전부터 익히 들어온 콜롬비아 수프리모요
산미없고 부드러워요
일리 다크로스트, 그런데 아무래도 캔에 든 거다보니 갓 로스팅한 건 아니고요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어요
냉장고 보관은 안됩니다
저는 무난한 나무사이로, 프릿츠 스페셜하기는 로우키가 좋은데 거긴 비싸고 신맛이 강하죠. 클럽에레소 문통카피ㅡ아직도 있다 모르겠네요.
코스트코 스벅 원두 드립에 내려먹고
감당이 안되서 중간중간 카누도 마시고
드립백도 마시고
인스턴트 수프리모도 한잔씩 마셔요
너무 한종류만 마시면 확확 줄어들고 이상하게 더 부담스런 느낌이 들더군요
블루보틀 커피요...
바닐라 마카다미아 or 카우아이 커피 바닐라 마카다미아요.
좀..아이러니
500그램 사서 아침에만 마시는 커피 원두가 신선할 리가...
동네 로스터리 까페서 100~200그램짜리 구입하시거나
컬리에서 파는 것 중 나무 사이로 브릴리나 커피리브레의 다크 리브레
인텔리젠시아, 그리고 동네든 놀러가서든 투어하며 커피맛 괜찮은곳에서 기념삼아 사요
운조커피나 시차커피 네이버로 주문하면 당일 로스팅한것 보내줘요. 전 200g짜리 사서 주말에만 마시니 한달 안에 마시는데도 마지막에는 약간 맛 없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가끔은 유먕한 로스팅 카페에서 사기도 하는데 마트에서 포장된건 안사요.
500g 으로 아침마다 드립해서 마시면
한번에 20g쯤 하실테니
한명이면 2~3주 마시겠네요
충분히 신선하게 드실 수 있고
저는 11번가 시골커피 추천드려요
7~8년 마셨는데 그집커피 좋아요 ㅎㅎ
쿠팡에서 전광수 커피 500g에 17,000원정도해요
일리먹다가 갈아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