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는 시판하는거 사와서
통밀면 삶고 채소 조금 더 넣어서 식사로 해먹는다면
이것도 집밥일까요?
소스는 시판하는거 사와서
통밀면 삶고 채소 조금 더 넣어서 식사로 해먹는다면
이것도 집밥일까요?
네.그럼요!!
네~~저도 소스는 시판 야채듬뿍넣고 해주네요
저도 된장찌개 다담된장넣어 부대찌개 다담소스 넣어 각종재료넣어 끓이고 집밥이라 칭합니다 ㅎㅎ
된장도 간장도 다 집에서 만드시는거 아니잖아요
내가 제일 잘하는 집밥? 파스타~^^(도움: 폰타나)
그럼요~
스파게티, 짜파게티, 비비고 왕교자, 미정당 국물떡볶이, 오뚜기 사골곰탕에 칠갑농산 떡국, 동원참치 넣은 참치마요밥, 소바바 치킨, 사세 치킨 가라아게, 한우물 곤드레밥, 풀무원 냉동피자, 임꺽정 떡갈비, 풍국면 브리또, 고메 짬뽕, 궁 갈비탕, 풀무원 냉면~
집에서 드시면 다 집밥이죠~
사실 겨울방학 맞은 저희 집 식단이에요 ㅎㅎㅎ
추가한거잖아요.
집밥이죠.
간장계란밥도 집밥이고 참치에 고추장 참기름만 넣고
비벼 먹어도 집밥이에요 화려한 외식보다 집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먹으면 그게 집밥이고 추억이죠
우아~ 돌려가면서 먹어야 ㅎㅎㅎ
스파게티, 짜파게티, 비비고 왕교자, 미정당 국물떡볶이, 오뚜기 사골곰탕에 칠갑농산 떡국, 동원참치 넣은 참치마요밥, 소바바 치킨, 사세 치킨 가라아게, 한우물 곤드레밥, 풀무원 냉동피자, 임꺽정 떡갈비, 풍국면 브리또, 고메 짬뽕, 궁 갈비탕, 풀무원 냉면 ㅎㅎㅎ
배달시켜먹는거 아니고 집에서 먹으면 뭐든 집밥아닌가....
당연하죠 무슨소리. 어릴때부터 그렇게 해주면 애들이 얼마나 환장하고 먹는데..
그거 나가서 사먹으면 4인가족 기준 5만원은 넘을텐데
집에서 해먹으면 만원이면 충분하잖아요
노동력 들어갔으니 집밥이죠
우와님!
박수 짝짝짝 ㅎㅎㅎㅎㅎ
사세치킨 가라아게
풍국면 브리또
한우물 곤드레밥
안먹어본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밥 메뉴가 늘었어요
먹음 집밥입니다.
솔직히 시판소스에 면 사다 삶더라도 위생이 다르잖아요. 파는건 위생도 불안하고. 집에서 해줄땐 소스도 안아끼고. 추가재료 넣어줄수도 있고. 암튼 집밥입니다..
이태리 사람들도 그렇게 먹던데요? 스파게티는 그렇게 먹는거지 어떻게 먹나요?
소스 사와서,,
갈은고기, 마늘, 양파, 빨강파랑 파프리카, 양배추, 버섯,,,,넣고 달달 볶다가 소스 투하...
전 라면도 집밥이예요
내 주방에서 불쓰면 집밥이예요
쌀 사와서 물 넣고 밥하면 집밥 아닌가요
김치 사서 먹으면 집밥 아닌가요
집밥이 좋다 힘을 준다는데
토마토스파게티 에 토마토 하나라도 더 넣지 않는데
이게 집밥일까 힘을 줄까.. 좀 찔리고 궁금해서요
많은 분들이 집밥이라 하시니 기분은 조금 낫네요
익은 토마토 사다가 끓여서 얼려서 놓고
하나씩 넣음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