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는.....
한동훈 “혐오 발언자, 공론장서 퇴출 시켜야”
한 장관은 이날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 전 의원 발언에 대해 “상식적인 비판은 민주주의 동력이지만 인종혐오나 여성혐오 같은 건 그 범주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이렇게 말하는 게 국민들이 더 잘 이해하실 것”이라고도 꼬집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1124/122340492/1
지금은.....
'노인 비하' 민경우 임명한 한동훈
민 비대위원은 위원으로 지명되자마자 과거 "지금 가장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는 것"이라며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됐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annual/2023_at_pg.aspx?CNTN_CD=A000...
한적한인가...
지가 했던 말로 실컷 욕먹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