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못 써먹겠지
이제 디올 건희 묻혀서 속이 시원하냐?
한동훈이랑 카톡 하는 사이인데 이제 또 어떤 공작을 하려나!
두 번은 못 써먹겠지
이제 디올 건희 묻혀서 속이 시원하냐?
한동훈이랑 카톡 하는 사이인데 이제 또 어떤 공작을 하려나!
짝퉁 호소로 정정
그런 글들 많아요.
글쓰는 이에게 성질머리 운운하며 가정이나 돌보라고...
일이 커질까 두려운거죠
다올도 묻히고 운 좋네
추모만 하라고 애도만 하라고 윽박지르고선
영정도 없는 영결식장에
매일 조문가는 쇼하던 누구가 떠오르네요
유족도 모르는 영결식장에 말이죠
묻힐수가 없어요
애도 끝나고 다시 떠오를겁니다
가래침 여사의 저력을 무시하시나요?
묻힐수가 없는 일이죠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그 다음 사람이 선물 보따리를 들고 서 있었다는
목사님의 증언을 무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