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시는 분이
익스큐즈미 마마 하셨는데
마마의 느낌이 어딴 뉘앙스인가요?
그냥 딱히 부를 호칭은 없고 친근하게 부른거 아닌가요?? 발리 놀러가서 서핑강습 받을때 강사들이 저를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애들이랑 같이 강습받았거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머님~ 하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머님보다 더 친근하고 편한? 그냥 그런가부다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