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량기 보니 검침하고 몇일 됐다고 68을 썼네요.
아직 3주 있어야 검침날 인데요.
요 몇일 추울때 따뜻하게 지내긴 했어요.
경조사비로 뜻하지 않게 한번에 2~30도 내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가족 모두 한달 따뜻하고 이 정도 내는 거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겨울 바짝 추울때 두어달 정도.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스비는 화들짝 놀라게 되는지
추워서도 떨지만 가스비 때문에도 떨게 되는지요.
지금 계량기 보니 검침하고 몇일 됐다고 68을 썼네요.
아직 3주 있어야 검침날 인데요.
요 몇일 추울때 따뜻하게 지내긴 했어요.
경조사비로 뜻하지 않게 한번에 2~30도 내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가족 모두 한달 따뜻하고 이 정도 내는 거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겨울 바짝 추울때 두어달 정도.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스비는 화들짝 놀라게 되는지
추워서도 떨지만 가스비 때문에도 떨게 되는지요.
냉난방비로 스트레스 안받고 살려고 미장원 한두번 안가고 충동적으로 옷 안사요
화장품도 최소기초만 바르니 오히려 피부가 좋아졌구요
호캉스가 다 뭡니까?
내집에서 시원하고 따뜻하게 3개월씩 지내는게 최고에요
다른거에 비해 싼거지 ㅡ 생각하려고요
겨울을 나는 난방비로만 100만원이 넘습니다
아낄수 있으면 아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