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커뮤니티에서 워라밸과 고수입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글이 있었어요.
근무시간 적고, 휴가 널널하고 일의 스트레스가
거의없는 월 200-250인 워라밸파,
매일 야근, 휴일 근무 자주, 휴가는 거의 힘든
월 600-650의 고수입 스타일
둘중 하나 고르는 거였는데...
아마도 커뮤니티에서도 대부분 워라밸을 선택했던 기억이...
저는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워라밸쪽으로 살짝 더
더 마음이 갔던듯 해요.
예전에 커뮤니티에서 워라밸과 고수입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글이 있었어요.
근무시간 적고, 휴가 널널하고 일의 스트레스가
거의없는 월 200-250인 워라밸파,
매일 야근, 휴일 근무 자주, 휴가는 거의 힘든
월 600-650의 고수입 스타일
둘중 하나 고르는 거였는데...
아마도 커뮤니티에서도 대부분 워라밸을 선택했던 기억이...
저는 좀 고민했는데 그래도 워라밸쪽으로 살짝 더
더 마음이 갔던듯 해요.
소비 2배 생각해야되요
남편수입이나 다른걸로
생계가 해결되니 워라벨 선택 할수 있죠
있으면 워라벨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하면 빡세게 일해야죠
저 월급으로 저녁에 놀면 마이너스에요
연봉 낮은 직장이 워라벨이 더 안 좋죠 보통.
재미있는건 저 때 워라밸을 선택한 사람들은
지금 거의 일이 많이하고, 고수입을 선택한 사람들은
일을 안한고 있네요.
저라면 후자로 짧게 일 할래요.
1번으로 10년 하느니
2번으로 5년
저도 그냥 후자할것 같아요. 후자 하면서 악착같이 돈모아서 빨리 일관두면 되죠...
그냥 선택이 진지하게 선택을 해야되는거죠.. 저는 돈때문에 일을 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더 좋을것 같네요 ..
재미있는건 저 때 워라밸을 선택한 사람들은
지금 거의 일이 많이하고, 고수입을 선택한 사람들은
일을 안한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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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럴줄
개미와 베짱이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