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좀 비싼 목도리를 두고 내렸어요
당일 회사 분실물 문의했고 아직 맡겨진게없다고
해서 전번 남기고 접수되면 연락준다고 하고 통화
마무리 했는데, 연락 무, 버스에 놓고 내린건 확실해서
직접 버스회사 방문해서 씨씨티비 탐독실 직원과 영상확인, 승객이 습득 기사분 전달 기사분 분실물센터 맡김
이렇게 과정이 명료한데
분실물센터 담당자가 분실물을 분실한것 같다면서 확인해서 연락준다고 하더니 그 이후 아무런 연락이나
제 전화 문자 회피하네요
처음 통화 부터 거짓말ㅠ
일처리가 왜이런가요 분실물 관리도 너무나 허술하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