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응가는 야외에서 싸야하는아이라...
눈온 아침에도 나가서 응가쌌네요.
근데 왜 큰거를 쌌는데도 똥꼬가 꼭 가득찬거처럼 부어있을까요?
묵직해요.ㅠㅠ이런적 첨이라..
만질려니 예민해해요.
매일 응가는 야외에서 싸야하는아이라...
눈온 아침에도 나가서 응가쌌네요.
근데 왜 큰거를 쌌는데도 똥꼬가 꼭 가득찬거처럼 부어있을까요?
묵직해요.ㅠㅠ이런적 첨이라..
만질려니 예민해해요.
9살 남자아이예요.
일단 연고나 이런거로 부기 가라앉히고
항문낭을 짜주셔요
우린 1마리는 별일 없는데
1마리가 문제가 생겨서 항문낭 수술 했어요
수술비도 비싸고
나중에 괄약근에 문제 생겨서 크게 짖기만 해도
똥구슬이 나오네요.
병원 진료 받으세요
회음부 탈장 일지도 몰라요
평소와 다르다고 하니..,
항문낭이 찼다고 그렇게 부풀지? 않아요
엉덩이 스키를 타죠
항문낭 너무 차있음 염증생기기도 해요
나이들면 항문낭도 더 빨리 찬다네요
병원가서 진료봐보세요
하는 애들은 항문낭 안생긴다던데...요.
그리고 윗님 말씀처럼 항문낭이면 똥꼬 끌고 다녀요.
항문낭이면 똥스키탄다고 표현하는데 엉덩이를 바닥에 끄는데
그래도 부어있는 느낌은 아닌데
일단 병원을 가보세요
댓글보고 병원다녀왔는데.,다행히도 탈장은 아니고 항문낭이라 의사썜이 짜주더라고요.
똥꼬스키 종종타고다녔구요,, 항문낭은 밖에서 항상 응가하면 안걸린다길래 제가 짜준적이 없었어요,,
잘못 아신거임.우리 강쥐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 두세번 산책하는데요 항문낭을 몇달에 한번 병원가서 몇천원 주고 짜요 야외배변 한다고 안생기는거 아님.완래 매달 하라고 하는데.매달은 안가고 가끔가서 짜면 많이 나옵니다 짜줘야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