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살면서 맞벌이 하는데
버믄 수입은 같아요
근데 본인은 항상 늦게끝나고 바쁘대요
저는 회사에서 이눈치 저눈치 다 보면서 애둘 챙기고요
그리고는 지 밥 안준자고 지랄하네요
정말 오만정 다 떨어져요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고 못되쳐먹은건지
지 상황이 그런데 어쩌냐네요
그냥 본인은 당당해요 조금이라도 미안해하면 이렇데 싫지 않아요 어디가서 죽어 없어지면 좋겠어요
20년 가까이 살면서 맞벌이 하는데
버믄 수입은 같아요
근데 본인은 항상 늦게끝나고 바쁘대요
저는 회사에서 이눈치 저눈치 다 보면서 애둘 챙기고요
그리고는 지 밥 안준자고 지랄하네요
정말 오만정 다 떨어져요 어쩜 저렇게 이기적이고 못되쳐먹은건지
지 상황이 그런데 어쩌냐네요
그냥 본인은 당당해요 조금이라도 미안해하면 이렇데 싫지 않아요 어디가서 죽어 없어지면 좋겠어요
지랄하면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반찬사다가 냉장고에 넣어 두시고 챙겨먹으라고 하세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지 입에 들어갈 지 밥하나 못챙겨먹나요??
저희 남편도 그러네요.
하라고 시키면 입댓발 나와서 대충 해놓고
아니면 나중에
또는 알아서 할께
늘 이런식, 싸우는 것도 지긋지긋해서 제가 다시 하게되는데 진심 꼴도 보기 싫어요.
저는 진짜 1도 기대하는바가 없어요
어쩜 저러나요 나가서는 진짜 호인인체 하는거 역겨워요
이번생에 예쁜 아이들 만난건 너무 감사하지만 남편이랑 결혼한던 진짜 너무 후회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