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서울의 봄> 같은 작품이 대히트 상영중인데,
우리나라 (일본)에선 타임슬립한 여고생이 특공대(카미카제)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라니 차이가 너무 심해서 괴롭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74576?type=recommend
"한국에선 <서울의 봄> 같은 작품이 대히트 상영중인데,
우리나라 (일본)에선 타임슬립한 여고생이 특공대(카미카제)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라니 차이가 너무 심해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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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의 나라 얘기지만 정말 안타깝네요.
역사 왜곡 민족의 필연이죠
우리나라 서울의 봄은 현재진행형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부러울텐데요.기시다? 도 내려 온다는대요?
아니 무슨 그런 그지같은 스토리가 있나요? 진짜 일본은 점점 나락으로 가는 중
역사왜곡이 오져서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름
맨날 환타지나 써야지
망가나 그리고
우리도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저 꼴 날 수 있어요 뮤지컬 박정희도 있잖아여 ㅜ
괴로워할거 없는데.
일본총리는 적어도 자국을 위해 정치하잖아요 자국우선주의.
윤씨는 정치로비금 받은 일본을 위해 퍼다주기 바쁩니다.
그래서 3류
석열이보단 기시다가 그래도 애국심이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