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알타리 무 두단 절여서 담았는데
양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가끔 제가 입심심할때 알타리꺼내서 밥먹는데
맛있더라구요
근데
지금 담아놔야되면
제가 세단정도 더 담아놓을까싶어요
아삭 아삭 맛이 무랑 또 다르거든요
집에 무가 두개있는데
그건 또 뭘해먹나요,
집에 애들이 집밥을 그닥 안먹어서
늘 제가먹거든요.
시장에서 알타리 무 두단 절여서 담았는데
양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가끔 제가 입심심할때 알타리꺼내서 밥먹는데
맛있더라구요
근데
지금 담아놔야되면
제가 세단정도 더 담아놓을까싶어요
아삭 아삭 맛이 무랑 또 다르거든요
집에 무가 두개있는데
그건 또 뭘해먹나요,
집에 애들이 집밥을 그닥 안먹어서
늘 제가먹거든요.
무로는
소고기 무국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무채된장국
오뎅국 국물내기용(반은 버리고, 반은 잘라서 먹고)
무생채
등등 해 먹을거 많죠~
알타리는 지금 제철이죠
저도 오늘 두단 담았어요 ㅎ
세단담으면 김냉 김치통으로
딱한통나와요
저두 두단 담갔다가
한통채울려고
한단더 담았어요
담는김에 세단담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