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강제 개명시킨 이름도 잘 어울리리네.
그냥 원래 본인 이름 같네....민배우 이참에 그냥 개명을 하는게 어떠신지....
=3=3=3=호다닥~~
아....강제 개명시킨 이름도 잘 어울리리네.
그냥 원래 본인 이름 같네....민배우 이참에 그냥 개명을 하는게 어떠신지....
=3=3=3=호다닥~~
저는 이 드라마 안봤는데. 인스타에.......... 쬬꼬비 ~~~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궁민 배우를 검은태양부터 주목하며 봤는데요,
역할에 몰입하는 모습이 대단하더군요.
20대의 장현부터 10여 년이 흐른 뒤의 장현의 모습을 잘 가려냈어요.
특히 칼싸움 등 무술하는 모습은 정말 그림같더군요.
많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