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사무실에서 일하면 되지만
오후부턴 점점 긴장되어서 일이
제대로 안될꺼같네요~~
그날 오후 결과에 따라서 우리 가족의
희비가 엇갈릴꺼같아요
오후에 반차내고 미용실에가서
퍼머나 하고 있을까요?
참ᆢ 이래저래 못할짓입니다
더구나 예체능이라 떨어지면
바로 재수네요ᆢ
날짜가 가는것도 두렵고
모든게 힘든 나날입니다
고3맘들 다 어찌 보내고 계시나요?
오전은 사무실에서 일하면 되지만
오후부턴 점점 긴장되어서 일이
제대로 안될꺼같네요~~
그날 오후 결과에 따라서 우리 가족의
희비가 엇갈릴꺼같아요
오후에 반차내고 미용실에가서
퍼머나 하고 있을까요?
참ᆢ 이래저래 못할짓입니다
더구나 예체능이라 떨어지면
바로 재수네요ᆢ
날짜가 가는것도 두렵고
모든게 힘든 나날입니다
고3맘들 다 어찌 보내고 계시나요?
발표 첫날 그이후 추합 날짜 넘어갈때마다 ㅠㅠ
마지막날 저녁시간지나고부터
온몸이 쑤시고 열나고..몸살로 죽어났었어요
죽을거 같아요 ㅜㅜ 미술인데 수시 3개 불합되고 정시 하려니 너무힘드네요 밥맛도 없고 ㅜㅜ파싹 늙는 느낌
저희 아이가 지원한 4개 대학이 같은 날
한꺼번에 다 발표합니다.
그 날 좋은 소식 있었음 좋겠네요.
큰애 취업하고 작은애 수시발표같은날 ㅠ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아이구 그심정 진짜 몇년이 지나도
생생해요
차라리 몸이라도 피곤하게 움직이시길
잘 버티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