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을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나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장 차관은 "취임한 지 5개월밖에 안 돼 지금도 벅차다"며 "지금 맡은 걸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576#home
안민석 잡겠다고 오산 간다고 기사낸 기레기들 뭐냐 진짜.
여성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취재진을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나도 뉴스를 보고 알았다"며 이같이 답했다.
장 차관은 "취임한 지 5개월밖에 안 돼 지금도 벅차다"며 "지금 맡은 걸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576#home
안민석 잡겠다고 오산 간다고 기사낸 기레기들 뭐냐 진짜.
5개월만에 사퇴하면서 본인이 몰라??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ㅉㅉ
비례 안주고 지역구 나가라는 소리는 안들은걸로 치겠다